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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마을 강퇴' 최민희 "李정부 성공 과정의 해프닝이라 생각"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잼마을)에서 강제 탈퇴(강퇴)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내부 권력투쟁도, 저의 강퇴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성공이 이뤄지는 과정의 해프닝이라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 의원은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국민과 당원이 제시하는 큰 방향을 따라 맡은 바 임무를 소명으로 열일(열심히 일)할 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최 의원은 "어제 잼마을에서 강퇴됐다"며 "비합리적 강퇴가 아니어야 잼마을의 신뢰가 유지될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어제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유튜브 '이매진 KTV'의 영상이 논란이 됐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싱가포르 순방 출국길에 환송하러 간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님과 분명히 악수를 나눴음에도 그 장면이 들어있지 않은 영상이었다"며 "해당 영상은 '무편집 풀영상'이라고 제목이 달려있었고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팩트체크가 필요한 상황이라 판단해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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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완수한 與, 검찰개혁 속도…"3월 중 관련 법안 처리"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처리한 여당이 이달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을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 법안 통과를 추진한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3월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5일부터 3월 임시국회가 시작되고 매주 목요일 여는 일정으로 다음 본회의가 12일 개최될 예정"이라며 "이후 19일, 26일 예정인데 26일이 안 되면 31일까지 세 번의 본회의에서 상정된 법안들을 최대한 통과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통합특별법과 관련해서는 "3개 시도 통합법안(광주·전남, 대구·경북, 충남·대전)을 함께 처리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대구·경북과 충남·대전(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을 빨리 정리하라는 것이 민주당의 요구"라고 했다. 특히 "그동안 갈지자 행보를 보여온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정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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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민의힘 무책임 극치…국가 백년대계 행정통합 이뤄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본회의 과정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반복하며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급작스럽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며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3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명분없이 발목잡기에 불과한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것도 가당찮은데 갑자기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처리를 요구하고 민주당이 반대하는 것처럼 억지 궤변을 늘어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합에 대해 오락가락하며 본회의 상정을 막은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며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극복과 지방주도 성장 이루기 위한 국가 백년대계다. 지금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그 책임은 모두 국민의힘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열린 본회의에서 3차 상법 개정안과 사법개혁 3법, 국민투표법,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 아동수당법 등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이 과정에서 법안이 상정될 때마다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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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교민·여행객 2.1만명 안전 최우선...필요시 100조 시장 투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여당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교민과 여행객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 귀국길 확보 등 보호 대책을 검토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가스 등 에너지 공급 대안 경로 확보와 증시 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치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당정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란 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를 열고 약 50분 동안 비공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과 외교부 당국자들이 참석했다. 국회 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교민과 여행객 등의 숫자와 현황 파악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며 며"어제 공관 10여개가 온라인으로 참여한 상태에서 재외국민 대책본부 회의를 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라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중동 지역 13개국에는 여행객 등 단기 체류자 포함 우리 국민 2만1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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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두바이 공항에 2000명 발 묶여...인접 공항에도 2000명"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중동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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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중동 13개국, 여행객 포함 국민 2만1000명 체류 중"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중동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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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이란전쟁 여파에 "필요시 100조원 이상 시장 안정 프로그램 신속 시행"
3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원내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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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중동 관련 "필요시 합동 상임위 개최...국힘에도 요청"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중동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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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6일 외통위서 국민안전 대책 논의...에너지 안보도 집중"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중동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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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韓, 원유 70% 호르무즈 통해...다양한 확보 대책 검토 중"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중동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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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중동 해상에 韓 상선 30여척...원유 보유고 확인할 것"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중동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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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막말, 혐오 조장 이병태 자격 미달…인선 재고 요청"
조국혁신당이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에 대해 인선 재고를 촉구했다. 박찬규 혁신당 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조국혁신당은 이번 인선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 부위원장은 과거 자유한국당 혁신위원과 경제대전환 위원으로 활동하며 보수 진영의 전면에 섰던 인사"라며 "홍준표 의원의 대선 경선 캠프 총괄정책본부장을 맡아 이른바 '경제 책사'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등 주요 정책을 향해 '사기'라 했고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는 '정신분열증인가'라고 맹비난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과거 SNS에서 '친일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것'이라며 반일을 비정상으로 규정하는 극우적 역사관을 드러냈고 세월호 추모 행사를 향해 '이 사회의 천박함의 상징'이라 폄훼했다"며 "청년 세대를 향해서는 '헬조선이라 빈정대지 마라'고 세대 갈등을 부추기고 혐오를 조장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