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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수도권 경선 직후…게시글 연달아 올린 정청래 "적든 많든 그저 감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서울·경기 순회 경선을 마치고 "눈물나게 고맙다"며 "적게 주시든 많이 주시든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게시글을 2개 올렸다. 정 대표는 첫번째 게시물에서는 "경기, 서울 권리당원 여러분 정말 눈물나게 고맙다"며 "당원주권 정당 1인 1표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들의 열정과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정말 감사하다"고 썼다. 정 대표는 5분 뒤에 올린 두번째 게시물에서는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며 "적게 주시든 많이 주시든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이어 "권리당원 한분 한분의 정성과 마음을 가슴에 담겠다"며 "내일(17일) 대전에서 뵙겠다. 늘 처음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는 14만8245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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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권리당원 49.9% 선택은 김민석…'서울·경기 패배' 정청래 41.5%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서울·경기권 순회경선에서도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에 앞서며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 49. 9%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정 후보는 서울·경기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당선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직후 경기 및 서울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두 지역 모두 김 후보가 근소한 격차로 1위를, 정 후보가 2위를, 송영길 후보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김 후보 6만3803표(46. 6%), 정 후보 6만3206표(46. 2%), 송 후보 9880표(7. 2%) 등이었다. 경기에서는 김 후보 8만4442표(46. 7%), 정 후보 8만3832표(46. 4%), 송 후보 1만2530표(6. 9%) 등을 나타냈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에서 대승을 거둔데 이어 서울·경기에서도 우위를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김 후보는 전국 권리당원 투표에서 38만3373표를 얻어 득표율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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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최고위원 단순 누계,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순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순회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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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단순 누계 49.9% 1위…정청래 41.5%
16일 더불어민주당 서울·경기권 순회경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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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서울 경선 1위 득표율 46.6%…정청래 46.2%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순회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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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경기 경선 1위 득표율 46.7%…정청래 46.4%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지역 순회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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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중 중년남성이 밀쳐"...최민희, 與 서울 합동연설회 입장 중 부상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입장 도중 부상을 입었다. 최 후보는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입장하던 중 한 중년의 남자가 저를 밀쳐서 넘어졌다"며 "왼쪽 갈비뼈가 뻐근하지만 꾹 참고 버텨보겠다"고 적었다. 최 후보는 이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전원이 연단에 올라 인사할 때 무대에 등장하지 않았는데 부상을 입어 입장이 지체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SNS 게시글 역시 뒤늦게 입장한 뒤 자신의 자리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합동연설회 진행을 맡은 이정헌 민주당 의원은 최 후보가 연단에 오르지 않은 것을 두고 "입장을 준비 중 다쳤다. 정확하게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데 입장하는 대로 (당원들께) 인사 드릴 것"이라며 "부디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최고위원 연설 시작 직전 장내에 나타났다. 등장 직후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규환 민주당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선관위가 '누군가 밀어서 넘어졌다'고 안내하지 않고 혼자 실수로 넘어진 것처럼 안내해 최 후보가 소 선관위원장에게 강력히 항의한 것"이라며 "선관위는 최 후보에 대한 폭행 사건을 당원들에게 알리고 즉시 조사에 착수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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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사위, 조희대 탄핵·법왜곡죄 예고 "김건희 재판 지연 직무 유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탄핵과 법왜곡죄 처벌 등을 거론하며 "김건희 등 내란 및 국정농단 사법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김승원·김기표·김남희·김동아·김용민·김한규·박균택·박지원·이성윤 등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과 법사위 소속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손솔 진보당 의원 등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항소심 재판부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각각 징역 15년과 9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정교 유착 금품수수의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른 김건희 피고인에 대해서도 징역 4년의 실형이 선고된 바 있다"며 "그런데 이들에 대한 최종 법적 판단은 미뤄지게 됐다. 상고심 선고 법정 시한을 며칠 앞두고 조 원장의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회부를 결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법상 상고심 처리 기한을 명백히 넘기게 된 이번 결정은 피고인들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시간 끌기·재판 지연 전략'에 최고법원이 사실상 동조하고 명분을 깔아줬다는 국민적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며 "1·2심을 거치며 확인된 핵심 피고인들의 최종적인 사법적 판단이 차일피일 미뤄질수록 내란 청산과 함께 사회적 갈등 해소는 더욱 요원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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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경기 재정 고충 분담"…정청래 "호남 패배여도 의리 지킨다"
호남에서 과반 지지를 얻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경기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경기도 재정 고충의 분담을 함께 나누고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지원해 K-황금시대를 열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정청래 후보는 "호남에서 크게 졌지만 의리를 지킬 후보는 자신"이라며 막판 표심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16일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기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프라는 경기도가 제공하는데 (반도체 추가세수에 따른) 수익은 특정 시·군만 가져가는 편중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당 대표가 되면 이튿날(18일) 지방성장특별위원회 구성을 1호 기구로 발족시킬 것"이라며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소외되고 참아왔던 지방 성장을 도모하겠다. 세계가 주목하는 K-황금시대를 이재명 정부가 초입을 열어가고 있는데 당과 정부의 운명을 걸고 반드시 K-황금시대를 열 수 있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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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트럼프, 내게도 김정은 사진 보여줘…美中日 연내 방문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백악관도 북한 문제 해결에 관심도 의지도 있다. 당 대표가 되면 연내 미국·중국·일본 방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16일 SNS(소셜미디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내용을 소개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제게 보여주고 대화를 나눴던 사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저의 북한 관련 해법을 들은 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진을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당시에는 북한 입장을 고려해서 제가 밝히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J. D 벤스 미국 부통령은 만날 때마다 북한 문제를 물어온다"고 소개했다. 김 후보는 "백악관은 의지가 있다. 문제는 우리의 지혜로운 역할"이라며 "당 대표가 되면 국무총리 때는 못 했던 '초당적 멤버로 초당적 상대를 만나는 초당적 정당외교'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8·17 전당대회 이튿날인) 8·18의 민주당은 다를 것"이라며 "새벽에 일어나 신속히 일하고 국민을 지키는 든든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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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역전이냐…서울·경기 경선 결과 오늘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서울·경기권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호남에서 압승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굳히기에 성공할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가 막판 역전극에 성공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민주당은 1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과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기 및 서울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각각 진행한다. 서울지역 합동연설회가 마친 뒤 두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현재까진 누계 1위는 김 후보다. 김 후보는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율 57. 5%의 득표율로 압승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52. 2%(23만5128표)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정 후보 38. 1%(17만1768표), 송영길 후보는 9. 65%(4만3464표)를 각각 기록 중이다. 서울·경기는 전체 권리당원의 약 40%가 모인 곳이다. 호남보다 많은 권리당원이 모인 곳으로 김 후보의 과반 승리와 정 후보의 역전 모두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정 후보의 역전을 위해선 서울·경기에서 20%p(포인트) 이상의 대승을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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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딛고 '과반 1위' 질주…박선원도 최민희 꺾고 '누계 1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누적 득표율 과반을 기록했다. 호남권 지지에 힘입어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6만여 표 차로 따돌린 덕분이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전북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호남권에서 김 후보는 득표 13만9307표(득표율 57. 54%)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정 후보 7만9033표(32. 65%)로, 김 후보와의 격차는 6만274표다. 3위는 송영길 후보로 2만3749표(9. 81%)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순회경선 누적 득표 23만5128표(가중치 미반영)를 얻어 52. 21%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50% 이상 과반으로 치고 올라간 것이다. 2위인 정 후보는 17만1768표(38. 14%)를 얻었다. 김 후보는 호남에서 정 후보를 따돌리며 격차를 6만3360표로 크게 벌렸다. 3위인 송 후보는 4만3464표(9. 65%)다. 경선 결과 이후 김 후보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호남의 큰 지지는 민주주의와 도약·성장에 대한 염원이자 이재명정부에 대한 응원과 격려임을 잘 안다"며 "겸손하고 또 겸손하게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