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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현 "UAE 민항기,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막 이륙"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조현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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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UAE발-인천행 민항기 오늘 출발…대한항공도 받아주기로"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 오는 민항기가 6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UAE에 3000명 가까이 되는 우리 국민이 있고, 이들을 소개시키고자 전세기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전날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 장관은 "UAE가 민항기편을 인천으로 오늘부터 1일 1회 운항하기로 해 줬고, 우리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35분(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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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여…천호·현궁 첫 해외 투입
해병대가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태국에서 이뤄진 다국적 연합연습인 '2026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훈련엔 차륜형대공포 천호(K-30W)와 대전차유도무기 현궁이 처음으로 투입돼 실사격 훈련을 진행, 한국 장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총사령부가 1982년부터 진행해 온 인도적·평화적 연합훈련이다. 한국 해병대는 올해 17번째 참석이며, 이번 훈련엔 한국을 포함해 총 10개국이 참여했다. 이중 중국과 인도는 인도주의적 민간지원(HCA) 부문만 참여했다. 훈련에 투입된 해군·해병대 장병 390여명은 4900톤(t)급 상륙함인 노적봉함(LST-Ⅱ)에 편승,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K-55A1 자주포 등을 활용해 훈련에 참가했다. 전체 훈련은 △연합상륙 및 대상륙작전 △야외 기동훈련 △연합 제병협동실사격훈련(CALFEX) △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조(HA/DR) △연합참모단 및 사이버, 우주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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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내주 방한…'핵잠·중동·북한' 현안 논의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다음주 한국을 방문해 정부 고위 인사들과 한미동맹의 다양한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한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은 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디솜브레 차관보가 9일부터 17일까지 도쿄, 서울,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공동 우선 과제에 대해 일본, 한국, 몽골과의 협력을 더욱 심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국무부 내에서 동아시아·태평양 전략과 외교 정책을 설계·조정, 총괄하는 최고위 실무 책임자다. 디솜브레 차관보는 이번 방한에서 카운터파트인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만날 것으로 보인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도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만남에선 한미가 지난 1월부터 추진해 온 핵추진잠수함 도입·원자력 협정 개정 협의가 계속 미뤄지는 데 대한 미국 측의 입장과 상황 설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협의는 지난 1월에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의 사정으로 2월 하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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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UAE 외교장관과 통화…민항기 재개·전세기 이착륙 지원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아랍에미리트)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한 민항편 재개 등을 요청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밤 압둘라 부총리와의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 압둘라 부총리는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UAE를 포함한 GCC(걸프협력이사회) 회원국 내 공항 등 각종 민간 시설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한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UAE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민간인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를 표했다. 이어 "최근 급격히 고조되고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고 현 중동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현재 UAE에 단기 체류중인 3000여 명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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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주나고야총영사 정미애 △주삿포로총영사 장용수 △주센다이총영사 박선철 △주시카고총영사 홍상우 △주휴스턴총영사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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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UAE서 인천行 직항 민항기 첫 운항 재개…오늘 서울 온다
중동사태로 항공편이 끊긴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직항편 운항이 재개된다. 아부다비나 인근 두바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일부가 이 항공편을 타고 귀국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6일 외교당국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35분(한국시간 오후 1시35분) 아부다비를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직항편인 에티아드항공 826편이 운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이란 공습 이후 UAE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직항편이 운항을 재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두바이를 출발하는 에미레이트항공편의 일정이 공개되기도 했으나 현지 사정으로 취소됐으며 아부다비 출발편만 확정된 것이다. 인천에서 두바이 등으로 향하는 직항편은 여전히 8일까지 운항이 정지된 상태다. 현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단기 체류 국민들이 두바이에 많이 있는데 아부다비와 멀지 않아 운항이 재개되는 민항기를 타고 귀국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현지 교민을 제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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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상황 악화에…이란 전역 '여행금지' 발령
외교부가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중동 상황 악화에 따른 안전 우려로 이란 전역에 여행금지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이란 전역에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해 6월 17일 이란 국민 봉기 사태를 이유로 이란 전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인 출국 권고를 발령한 바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이란 전역이 여행금지로 지정되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이란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길 바란다"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철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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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96% 요격한 천궁-II…UAE "계약 물량 더 빨리 달라"
아랍에미리트(UAE)에 실전 배치된 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II'가 이란의 대규모 공습을 성공적으로 방어하자 UAE 측이 한국에 조기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UAE는 최근 우리 정부에 천궁-II 포대를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보다 빠르게 공급해달라고 요청했다. 우리 정부는 이미 풀캐파(생산능력 최대치) 수준이라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지만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UAE 국방부는 2022년 1월 약 35억 달러(한화 약 4조1000억원) 규모의 천궁-Ⅱ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된 10개 포대 중 2개 포대가 현지에 배치됐다. 앞서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저가의 자폭 드론과 탄도미사일 등을 대거 동원해 UAE를 포함한 중동 주변국을 공격했다. 이에 UAE 군은 자체 구축한 다층 방공망을 총동원해 90% 이상의 종합 방어율로 피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UAE 방공망은 미국제 패트리어트와 사드(THA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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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외교부 "오늘 오후 6시부로 이란 전역 여행 금지"
5일 외교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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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오만에 '합동대응팀' 추가 파견…중동에 전세기 투입 검토
정부가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피 등을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경찰청 합동 신속대응팀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오만에 파견한다. 단기 체류자의 대피를 위한 전세기 투입을 위해 민항기·군용기 등을 폭넓게 검토 중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이뤄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밤 중동 지역 및 영사국 근무 경험이 있는 대사급 2명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두바이와 오만에 급파해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두바이 대응팀 단장은 권기환 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오만 단장은 이태우 전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파견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에서는 팀별 3명의 인원이 파견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지난 3일 이스라엘에서는 66명의 우리 국민이 대피가 이뤄졌으며 현재 4명이 추가 대피 의사를 밝혀 공관이 지원하고 있다. 이란에서도 24명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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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K-10 '제독차' 방역작전 투입
국방부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전방위 방역작전을 강화한다. 국방부는 5일 "전국 각 군부대의 특수장비와 숙련된 인력 등 군자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강화된 방역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에 의한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국방부는 우선 전문 장비와 인력을 전략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K-10 제독차는 본래 화학 전용 특수장비지만, 3000리터(ℓ) 대용량 탱크와 맞먹는 강력한 고압살포 능력을 보유해 광범위한 도로 방역 현장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같은 장비를 활용해 군은 설 연휴부터 전국적으로 90여건의 집중 방역의 지원을 완료했다. 매일 평균 10여곳의 현장에서 방역 작전을 수행했다. 군은 연천·철원·양구 등 민통선 및 접경지역에서 야생 멧돼지로 인한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로 방역도 실시한다. 장병들은 직접 폐사체 신고 활동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