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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EU순방·G7 정상회의차 9일 출국…"유럽 외교 본격 가동"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프랑스를 잇따라 방문해 경제, 문화, 평화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일정 후반부엔 프랑스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으면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위상이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 8년 만에 EU 양자방문…우리 기업 수출길 넓힌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5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의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며 "우리 대(對)유럽 외교가 본격 가동된다는 의미"라고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4월 방한 당시 이 대통령을 G7 정상회의에 초청했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유럽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며, 우리 대통령이 EU를 양자방문 하는 것은 8년만이다. 순방일정은 9일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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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핵잠 한국서 건조할 것…연말까지 '안보협의' 구체적 성과 낸다"
청와대가 5일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공동설명자료) 안보분야 후속조치를 위한 첫 회의가 서울에서 열린 데 대해 "생산적이고 유익한 협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안보 협의 문제는 다른 이슈들로 인해 지연됐지만 우리는 여타 이슈와 관련짓지 않고 안보 협상 자체를 위해 조속히 협의를 재개하자는 문제 제기를 계속해 왔다"며 "그 결과 최근 안보분야 협상이 재개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분야의 대표가 와서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핵추진잠수함 도입 문제를 놓고 일종의 엄브렐라 협의(핵우산 관련 협의)도 있었다"며 "그간 시간이 소요된 만큼 앞으로 전체 논의의 과정을 가속화해 진전시켜보고자 한다"고 했다. 또 "목표 시간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빠른 속도로 진행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핵추진잠수함을 한국에서 건조한다는 기조에는 큰 변화가 없다"며 "계속 그런 전제로 논의해왔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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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북 일정 공개…靑 "中,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 기대"
청와대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데 대해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 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했다. 통일부도 "시 주석이 김 위원장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일정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은 대화를 지지하고 대결을 지양한다"며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해 중국공산단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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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G7 정상회의 초청…G7+ 위상 공고화"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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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 대통령, 12일 한-이탈리아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참석"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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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11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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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10일 EU와 정상회담…유럽 외교 본격 가동"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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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16~17일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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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9~18일 벨기에 EU, 이탈리아 등 방문"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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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공무원들 열심히 일하면 국민이 행복"
이재명 대통령이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며 "여러분도 칭찬해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에 "열일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보이스피싱 43% 줄고 동남아서 391명 검거'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 안에는 경찰이 정부 출범 1년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올해 1~4월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피해액은 48% 감소했다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밤에도 자신의 X에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산불 피해가 99% 이상 감소했다는 정부 소식을 공유하며 "산림청, 소방청, 관할 지방정부 공무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혹여 산불피해로 죽거나 재산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던 국민들께서 피해를 면했으니 얼마나 여러분들이 하신 일들이 소중한가"라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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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임 누구? 정성호 장관·강훈식 실장 '압축'
6·3 지방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2기를 구성할 인선 구상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 지명을 시작으로 내각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초·중순 김 총리 후임 총리 후보자를 지명할 전망이다. 김 총리의 사의 표명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나설 것이 유력하다. 새 총리 후보자로는 정성호 법무장관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두 사람이 유력한 것으로 거론된다. 정 장관은 친명계(친이재명) 좌장으로 불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현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검찰개혁을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꼽은 가운데 정 장관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할 정도로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 이 대통령과 정 장관은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이기도 하다. 정 장관은 민주당 5선 의원으로서 국회 내 신망도 두텁다.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면서 각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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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축하"…조수미·전지현 등장 '눈길'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양국이 쌓아 온 공감대는 나날이 넓어지고 깊어진다"며 "양국은 일상 속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동반자"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4일 오후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해당 행사에서 "프랑스 국민들은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K(케이)-팝을 사랑하고 우리 국민들 역시 빅토르 위고의 문학과 모네, 로댕의 예술 작품을 통해 프랑스가 지켜온 자유와 창조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또 "140년전 오늘 한국과 프랑스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먼 거리를 넘어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을 열었다"며 "프랑스는 6·25 전쟁 당시 유엔(UN·국제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큰 힘이 돼 줬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프랑스 청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아직까지도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된다"며 "이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