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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지선 승리 속 매서운 민심도 확인…개혁 과제 제동 걸리나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에 치러진 6·3 지방선거가 여당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서울시장 선거 등 주요 격전지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각종 개혁 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부동산 정책 등에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12곳에서, 국민의힘은 4곳에서 승리했다. 선거 전 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기대 여당이 최대 14~15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왔던 것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서울에서 시장직을 탈환하지 못한 것은 여당에 가장 뼈아픈 지점 중 하나다. 지선과 총선 등 선거는 각 당이 전면에서 치르지만 이번 선거는 현 정부 집권 후 1년 만에 처음 치러졌다는 점에서 국정운영 중간 성적표라는 말도 나왔다. 이 대통령 임기 2년차를 맞아 정부·여당이 중점 둔 과제 중 하나가 수도권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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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방정부, 자치입법·책임성 강화 방안 함께 마련해야"
청와대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뒤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 관계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비공개 회의에서 정무수석실로부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 자치 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 지방 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자치 입법 자율성 강화 확보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자치 입법 강화를 위해 지방 정부가 조례와 같은 자치 입법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책임성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주민들과 지방 정부 간 정보의 비대칭 지속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불신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보 공개를 비롯한 주민 참여 확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 체계 구축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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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靑참모들…李대통령 복심 '압승', '당 차출' 하정우 고배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정부 1기 청와대 참모 출신 인사 7명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들 중 5명이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를 거쳐 출마한 하정우 전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에 출마한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은 낙선했다. ━우상호 전 靑 수석, 이젠 강원도지사…'李복심' 김남준 '압도적 승리'━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43만7583표(51.81%)를 얻어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40만6950표·48.18%)를 꺾고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우 당선인은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 처음으로 공천을 확정한 인사다. 우 당선인은 정무수석 시절 당 원내대표와 당대표급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안정적 국정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 전 대변인은 인천 계양을 재·보궐 선거에서 4만3822표(61.65%)를 쓸어 담으며 심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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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빨강' 넥타이 맨 李..."선거에 담긴 국민 뜻 겸허히 받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이자 집권 2년차 첫 날인 4일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국민통합에 힘을 모아달라"며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랑+빨강 넥타이' 李대통령 "여야, 국민·국가 위한 동반자"━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선거 과정에서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주권자를 대리해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하는 동반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수보회의는 전날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후 처음 열린 회의였다.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넥타이를 통해 메시지를 발신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빨간색, 푸른색, 하얀색이 섞인 넥타이를 맸다. 이 대통령은 때때로 태극기의 가치를 드높이고 국민 통합에 전념하겠다는 뜻으로 이같은 디자인의 넥타이를 착용해왔다. ━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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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서둘러야…9기 지방정부에 특별 당부"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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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여름철 열사병·수해·산사태·축대붕괴·땅꺼짐·밀폐공간 질식사 예방, 가용수단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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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임기 2년차 시작…신발끈 다시 묶고 국정속도 배가 총력"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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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선거에 담긴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새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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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선거 끝…정치권, 민생개선·균형발전·국민통합 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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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지방선거 끝…여야, 국민 삶 지키고 국가 내일 개척할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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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큰 유감…행정부 권한·책임 사용, 이유 밝히고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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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큰 혼란"
이재명 대통령,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