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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1' 李 대통령, 차분히 업무 보고…"남은 4년을 8년처럼, 국정 속도 두 배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차분하게 주요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임기 2년차 국정 운영 구상을 가다듬었다. 이 대통령은 남은 4년의 시간을 8년처럼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이 대통령은 오는 8일 관련 기자회견도 앞두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의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힘입어 위기들을 잘 넘어왔다"며 "그 결과로 대한민국 정상화와 회복, 나아가 대한민국 도약의 발판도 튼튼하게 놓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4년 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남은 시간은 비록 4년이지만 8년과 같이 쓸 수 있다. 8년처럼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국민의 삶,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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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프리카 19개국 장관 접견 "매우 동경, 함께 하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프리카 19개국 외교장관들과 만나 "제가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에 대한민국 정부가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진행된 아프리카 국가 외교장관들과의 단체 접견에서 "아프리카는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많은 잠재력을 가진 대륙인데 한국 정부가 그간 이 점에 충분히 집중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아프리카 각국의 외교장관들을 대한민국에 초청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을 공식적으로 만나게 될 일이 많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도 2차대전 후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이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며 "여러분이 속한 국가들과 비슷한 처지에서 (한국이) 조금 빨리 걸어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대한민국이 여러분 국가와 함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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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아프리카 매우 동경, 함께 하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 2일 아프리카 국가들 외교장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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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아프리카, 잠재력 가진 대륙…취임 후 각별한 관심"
이재명 대통령, 2일 아프리카 국가들 외교장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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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檢 향해 "무오류 함정 빠지면 안돼…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을 향해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검찰이 고생이 많던데 그 와중에도 성과를 내주셔서 고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며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다.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어 "준공익적 기관, 준사법기관, 혹은 공익의무를 가진 기관이지 않나"라며 "엄청난 권한을 갖고 있는 만큼 그에 합당한 책임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구 대행은 지난 1년간 검찰이 민생 침해 범죄와 금융 범죄에 엄정히 대응, 설탕가격 담합, 밀가루 가격 담합 등 대형 담합 행위를 수사한 성과 등을 보고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구 대행을 구체적으로 어떤 잘못에 대해, 어떻게 취소를 하라는 것인지 밝히지 않은 채 다음 보고로 넘어갔다. 일각에서는 여권에서 주장하는 이 대통령 관련 조작기소에 대한 공소취소를 암시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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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일부 방송, 정당 기관지처럼 편파적…'제재' 못 들어봐"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방송 보도와 관련해 "국민 눈살을 찌푸리고 국민들이 봤을 때 '말이 되느냐' 하는 것들이 왜 장기간 방치가 되느냐"며 "공정하고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춘 방송·통신 행정을 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으로부터 부처 성과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신문 등은 광범위하게 자유로운 경쟁을 허용해야 할 것 같은데 방송, 특히 공중파는 다른 사업자들이 못하게 (정부가) 막아주지 않느냐"며 "보호되는 만큼 책임을 부과해야 하는데 정당의 기관지처럼 매우 편파적으로 중립성을 잃거나 공정성이 결여된 경우 제재가 있느냐"고 물었다. 특히 "일부에서 특정 정당의 방송인지, 개인적인 취향 방송인지 알 수 없을만큼 객관성도 없고 허위사실과 왜곡, 조작을 상습적으로 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했다. 김 위원장이 "방송 재허가 및 재승인 과정에서 불이익 조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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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외동포 가장 큰 민원, 투표권…어물쩡하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동포들의 가장 큰 민원이 투표권 행사"라며 "국회에서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어물쩡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으로부터 지난 1년 성과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가 (해외를) 다녀보면 재외동포들이 본국에 대해 엄청나게 서운한 감정이 많다. 버려진 자식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재외동포들이) 그런 생각이 안 들도록 재외 공관들이 간담회 같은 걸 좀 많이 하면 좋겠다"며 "재외국민 연락처도 좀 확보하고 필요한 정보 서비스도 좀 하고 정기적으로 모임도 할 수 있게 아이디어를 내 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재외동포의 투표권 행사와 관련해 "현지에 투표소를 추가 설치하는 게 제일 원시적인 방법이지만 일단 해야 될 일일 것 같다"며 "두 번째는 우편 투표를 도입하는 건데 반대하는 이유들이 '우편이 제대로 안 온다' '우편이 중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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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약, 우편 구입? 반드시 적발…돈 써서 교도소 가지 말고 치료받기를"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투약사범과 관련해 "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며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말고 일찍 치료받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소셜미디어(SNS)에 "'마약과의 전쟁' 李정부 1년…2.3만명 검거·국경선 3.2톤 적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마약투약사범 여러분,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 단속 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탐지견과 '인조코' 등 탐지 장비도 설치한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이 올린 기사에는 정부가 지난해 범부처 차원의 특별단속을 통해 마약류 사범 2만 3403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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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상 어느 나라서 빚 때문에 죽는다고…이건 비정상"
이재명 대통령이 "빚에 쪼들려 못 살겠다 싶으면 해결해 주는 그런 기구를 만들던지, 그런 것 좀 했으면 좋겠다"며 "파산신청 등 면책 방법을 대대적으로 알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일가족이 유서에 '빚 때문에 죽는다'(는 취지의 내용을 남기고) 자살했다는 기사가 있다. 가족들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못 갚을 사람이다. 그런 거는 면책해줘야 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런 정도면 사실 법원에 (파산) 신청만 하면 파산 면책을 해주지 않나"라며 "그런데 이 사람이 몰랐을 가능성이 많다. 내가 빚을 졌으니 죽을 때까지 갚아야지, 그런데 도저히 못 갚겠다, 차라리 죽자(고 생각하고) 죽어버린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경우 제도적으로 파산 신청을 하든지, 채무 조정을 신청하든지 하면 정리해 줄 수도 있을텐데"라며 "죽을 지경이면, 정말로 죽을 지경이면 안해줄 리가 없지 않나. 그런데 방치돼 있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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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이재명 대통령 "남은 4년을 8년처럼...국정 속도 두 배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민들의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힘입어 위기들을 잘 넘어왔다. 그 결과로 대한민국 정상화와 회복, 나아가 대한민국 도약의 발판도 튼튼하게 놓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4년 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남은 시간은 비롯 4년이지만 8년과 같이 쓸 수 있다. 8년처럼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 임기를 시작할 때보다 마칠 때 더 많은 국민의 성원과 평가를 받는 정부가 되겠다는 말씀을,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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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李대통령 "'동일 사고 반복'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관계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고용노동부에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들을 추려 따로 보고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산재(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조금 줄어드는 것 같긴 하던데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누구나 생존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일을 한다. 그런데 살자고 간 일터가 죽음의 장이 되곤 한다"며 "우리 사회는 사람의 생명에 대해 과연 충분히 존중하고 있는가, 귀히 여기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 때가 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과연 돈보다 생명을 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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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병영 악습 국민 우려…부당한 피해 입은 분들께 군 통수권자로서 위로 말씀"
2일 청와대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