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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핵잠 도입 속도내야…전작권 환수도 신속 진행을"
이재명 대통령이 "각자도생과 약육강식의 냉엄한 국제 현실에 맞서 국방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전시작전권(전작권) 환수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튼튼한 안보는 글로벌 초격차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적인 토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미래형 첨단 강군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며 "인공지능과 드론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미래 국방력의 핵심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 도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연구개발 예산의 지속적인 확대, 핵심부품 국산화, 민관협력 체계 강화 등을 통해서 첨단국방의 근간인 K-방산 육성에 국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로봇과 드론, 우주 등의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미래의 신안보 혁신 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군사력에 더해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긴밀한 다자안보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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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外人 주식매도 환전수요 많아"...구윤철 "고환율에 가장 큰 요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을 넘나드는 고환율 현상이 지속되는 데 대해 "외국인이 주식을 팔아 달러로 바꿔 나가는 수요가 꽤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한국 주식시장이 (임기 초 대비) 3배 정도 올랐다. 그러니까 외국인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3배 정도 올랐다는 이야기고 한국 시장에 대한 비중이 오르는 바람에 비중 조정을 하는 거죠"라고 물은 뒤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대통령 취임 시기) 코스피 시가총액이 2300조원 정도 됐는데 지금 주가가 좋아 6300조원 정도로 약 4000조원이 늘었다"며 "외국인의 (코스피) 지분율이 약 30%라고 가정하더라도 외인 자산이 1200조원 정도 늘어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들이 한국 자산 평가액이 높아지니 그 중에서 상반기에 110조원 정도를 팔았다. 10% 정도를 리밸런싱했다"며 "(주식을 팔아) 환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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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민성장펀드, 자산격차 완화에 기여했으면…운용 정말 잘해야"
26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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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양극화 완화 등 구조개혁 본격 진행돼야"
26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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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올해 잠재 성장률 반등 원년 되도록 정책 대응 부탁"
26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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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다른 공공기관 동남권 추가 이전, 신속 추진돼야"
26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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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방력 강화에 총력 다할 것"
26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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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속도 내야"
26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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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불법 스포츠 중계·성범죄물 유포' 질타…靑 TF 구성 지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불법 스포츠 중계 사이트 및 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 민정·사회·홍보소통·AI미래기획 수석실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5일 강 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후 서면블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 실장은 "불법 스포츠 중계 사이트가 무료 시청을 미끼로 이용자를 불법 도박으로 유인하고 있다"며 "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가 2024년에만 2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물 역시 차단 이후에도 70% 이상이 우회 접속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강 실장은 "땜질식 처방으로는 더 이상 국민을 보호할 수 없다"며 "구조 자체를 바꾸는 근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실장은 또 "역대 가장 이른 시기인 지난 15일 온열 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올해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더욱 강한 폭염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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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3高 현상, 성공비용"…新성장국면 해설법 나온 이유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을 두고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강조했다. 3고 현상을 위기 신호로만 보는 시각에 대한 반박이자, 달라진 성장 국면에 맞춰 정책당국의 인식과 대응도 바뀌어야 한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김 실장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혼란은 이 마찰음을 위기 신호로 오독할 때 생긴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새 성장 국면에 걸맞은 인식의 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환율·고금리·고물가를 각각의 위기 신호로만 볼 게 아니라 명목성장률 상승, 기업이익 증가, 세수 확충 등과 함께 해석해야 한다는 취지다. 3고 현상와 함께 △10%에 육박하는 명목성장률 △반도체·AI(인공지능) 분야 기업실적으로 기업이익 및 임금 동반 상승 △가계소득 증가 △세수 확충 △국가부채비율 하락 등을 거론하면서다. ━김용범 "고환율, 외화부족 때문 아냐…경상수지 사상 최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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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성공 비용'…위기 전조 아닌 도약 마찰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늘의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며 "위기의 전조가 아니라 도약의 마찰음"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혼란의 근원은 경제 자체가 아니라 경제를 바라보는 인식의 틀에 있다. 우리의 준거가 여전히 이전 시대에 고착돼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실장은 반도체·AI(인공지능) 산업 호황에 주목하면서 "금년 한국경제는 물가상승분을 포함한 명목성장률이 10%에 육박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가계소득이 증가하고 세수가 확충되며 국가부채비율이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선순환이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 전반의 가격체계가 한 단계 상향 조정되는 것은 그 자체로 부정적 현상이 아니다. 오히려 장기간 저성장·저물가에 익숙해진 한국경제가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며 "여기에 중동전쟁발 물가상승과 주요 선진국의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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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李대통령이다" 물놀이하다 깜짝...백운계곡 들썩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계곡 정비 사업을 진행했던 포천 백운계곡을 찾아 하천·계곡 이용 실태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시민들은 청정 계곡을 이른바 '자릿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일정에는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도 함께 했다. 포천 백운계곡은 과거 1600여개의 불법시설이 난립하고 불법 영업행위가 성행하던 곳이었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계곡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 자릿세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됐다. 경기 남양주 진접에서 온 한 시민은 이 대통령에게 "물이 좋아 어릴 때부터 자주 왔다"며 "몇년 전부터 자릿세를 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매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시민은 "나라를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정말 존경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계곡 주변 상인들과도 만나 날씨가 더워지는데 장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