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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中산시성 탄광 폭발 사고에 "깊은 애도·위로 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국산시성에서 탄광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82명이 숨지고 12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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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화쟁·자타불이…화합 정신, 부처 이땅에 온 참된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름을 틀림으로 여겨지 않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함께 걸어가는 마음, 그것이 바로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된 의미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후 경기 양주 태고종 청련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화합하는 '화쟁'(和諍)의 정신,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가르침"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우리 사회는 급격한 변화와 갈등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살필 여유를 잃어가고 있다"며 "올해의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말씀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오는 시절"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중생이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고, 대립하기보다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든든한 버팀목이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부처께선 '내 마음이 평온해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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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미움 대신 자비, 불안 대신 평안 채울 때 통합의 길로"
이재명 대통령, 24일 경기 양주 청련사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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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부처님오신날 맞아 "'세상은 화합으로' 봉축 표어 다가와"
이재명 대통령, 24일 경기 양주 청련사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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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움, 오직 자비로 사라진다"…부처님오신날 메시지는 '화합'
"부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사라지지 않고 오직 자비로써 사라진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이한 부처님오신날에 나타낸 메시지는 '화합'이었다. 이 대통령은 화합과 상생을 강조한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며 현재 우리 사회에 이같은 가치 실현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부처님 가르침…배척보다 이해, 대립보다 화합"━ 이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모든 중생이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고 대립하기보다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 사회를 더 단단한 공동체로 만들어 준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어 "지금 우리 사회에도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 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원융회통(圓融會通)의 정신을 가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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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원융회통 정신 가슴깊이 새겨…하나된 힘으로 위기 극복"
이재명 대통령,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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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만인존귀, 누구나 평등' 불교 가르침 실천"
이재명 대통령,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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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국민주권정부, 부처님 말씀 등불로 삼아…가장 낮은 곳 목소리 귀 기울여"
이재명 대통령,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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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부처께선 '미움은 오직 자비로써 사라진다'고 해"
이재명 대통령,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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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부처님 가르침…배척보다 이해하고 대립보다 화합하라"
이재명 대통령,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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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처님오신날 맞아 "원융회통, 하나된 힘으로 위기 극복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주권정부는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등불로 삼아 국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원융회통'(圓融會通)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나된 힘으로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적었다. 원융회통은 불교에서 갈등과 대립을 멈추고 더 높은 가치 아래에서 대승적 통합을 이룬다는 의미로 쓰인다. 이 대통령은 "길 위에서 태어난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 우리 삶에서 고락을 함께해 왔다"며 "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품어 안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모든 중생이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고 대립하기보다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 사회를 더 단단한 공동체로 만들어 준 든든한 버팀목이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전국을 밝힌 연꽃 등 하나하나가 서로의 마음을 잇는 희망의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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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일베' 겨냥 "조롱 방치·조장 사이트, 폐쇄 등 검토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엄격한 조건 하에 조롱·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 징벌배상 및 일간베스트저장소처럼 조롱·혐오를 방치 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징벌배상, 과징금 등 필요 조치를 허용하는 것에 대한 공론화와 실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소셜미디어(SNS)에 "'봉하마을서 일베 손가락질 사진 찍어'…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주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해당 기사에는 전날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방문객이 찾아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의 주장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일베처럼 조롱 모욕으로 사회분열 갈등을 조장하는데 대해 표현의 자유로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과 처벌을 포함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병존한다"고도 했다. 이어 일베 등 조롱·혐오 방치 사이트에 대한 정부 조치 공론화 및 검토와 관련해 "국무회의에도 지시하겠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