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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북한 여자 축구단에 "우승 축하, 또 다시 만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챔피언스리그에서 펼쳐진 수준 높은 경기들은 아시아 여자 축구의 눈부신 발전과 역량을 전 세계에 분명히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아시아 스포츠의 도약을 이끌고 평화와 화합이라는 스포츠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수원FC 위민 선수들의 수중전 투혼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또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멜버른 시티 FC 선수들도 고생 많으셨다"며 "무엇보다 성숙한 응원 문화로 대회를 빛내주신 우리 응원단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아울러 "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의 다음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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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 잘 살게 해달라"…이 대통령 부부, 전통시장 민심 경청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 외동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시장을 예고없이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동전통시장은 김해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상인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휴일이기도 한 이날, 이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시민들과 상인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영한다" "반갑다"라고 외치는 등 따뜻하게 맞이했다. 한 시민은 "TV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젊어 보이신다"고 했고 또 다른 시민은 "우리 아들이 대통령님을 정말 좋아한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반가워"라고 먼저 말을 건네며 눈높이를 맞췄고 중학생이라고 소개한 학생들과는 셀카를 찍기도 했다. 사진 촬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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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이재명 대통령에 "국민성장펀드, 나도 가입해보려 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봉하마을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최근 주가 상승 등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에 앞서 권양숙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봉하마을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또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진행된 환담에는 노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와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함께 했다. 권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하며 "잘 오셨다"고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 대통령 부부가 진영읍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을 두고 "역시 이재명 대통령답다고 생각했다"며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주민들도 무척 반가워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맛있게 먹고, 주민들께 인사도 드리고 왔다"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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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특권 걷어낼 것"…이재명 대통령, 비 그친 봉하마을서 盧 대통령 뜻 계승 다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대통령님의 못다 이룬 꿈,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 유족들을 위로하고 노 전 대통령의 뜻을 기렸다. 이날 봉하마을에는 추도식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비가 내렸지만 추도식이 시작할 즈음 비가 그쳤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추도식이 시작에 맞춰 권양숙 여사 오른편에서 걸으며 식장이 마련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에 입장했다. 권 여사 왼편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손을 흔들고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입장했다. 이 대통령도 환영해주는 인파에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기도 했다. 유정아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의 사회로 추도식이 시작되고 묵념의 시간이 진행될 때 이 대통령은 고개를 숙인 채 눈을 질끈 감았다. 이어 추도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이 대통령은 담담한 목소리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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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인간적이었던 노무현 기억…못다이룬 꿈, 국민주권정부가 완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7주기 추도사에서 "대통령님의 못다 이룬 꿈,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봉하마을에서 진행된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추도사를 통해 "어느덧 노무현 대통령께서 떠나시고 맞이하는 열일곱 번째 5월"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봉하의 봄은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이곳을 찾는 저의 마음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진다"며 "처음에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 왔고, 야당 대표로 왔고, 대통령 후보로 인사드렸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임명해 주신 대통령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이어 "당신께서 떠나신 후 이 땅에는 수 많은 노무현 들이 다시 태어났다"며 "저 역시 그 중 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저는 추모하는 마음을 넘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무게를 느끼며 당신의 뜻을 이어가려 한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반칙과 특권 없이도 성공할 수 있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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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盧 추도식 참석…"이 나라와 국민 반드시 지켜낼 것"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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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뜨거웠던, 인간적이었던 사람 노무현 우리 모두 기억"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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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당신 없는, 그러나 당신으로 가득한 노무현의 시대 살아가고 있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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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대통령님의 부재 여전히 익숙해 지지 않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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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의 유일 척도, 국민 삶 나아지는 것"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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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타협보다 양심, 계산보다 진심 선택할 것"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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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정치적 유불리보다 옳고 그름 먼저 물을 것"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추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