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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글로벌 AI허브 비전선포 김민석 총리에 "큰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두 분 모두 대한민국의 복"이라고 칭찬했다. 최근 유수의 국제기구들과 함께한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 관련해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김 총리께서 큰 성과를 내셨다. 차지호 의원도 애 많이 쓰셨다"며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이 함께 공유한 국무총리실 SNS에 따르면 총리실은 지난 21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AI 시대 국제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새로운 협력의 방향을 선언했다. 또 차지호 의원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기획·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국제노동기구(ILO)·국제이주기구(IOM)·국제전기통신연합(ITU)·유엔개발계획(UNDP)·유엔환경계획(UNEP)·유엔난민기구(UNHCR)·유엔아동기금(UNICEF)·세계식량계획(WFP)·세계보건기구(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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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삼전 파업 위기 넘긴 후 ILO 접견…무슨 얘기 나누나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향후 노동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웅보 사무총장은 토고 총리와 ILO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ILO 사무총장으로서 양질의 일자리와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대통령은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노동시장과 산업구조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노동을 존중하는 우리 정부의 노동정책 성과를 웅보 사무총장과 공유한다. 또 한국과 ILO 간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특히 최근 파업 위기까지 갔던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적으로 임금 협상에 타결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ILO 측과 만나 AI(인공지능) 초호황기 노동권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지도 주목된다. 한편 이날 접견에는 정부와 청와대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문진영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배석한다. ILO 측에서는 카오리 나카무라 아태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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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익선동 뜬 李 대통령…"거기 커피는 아니죠?" 의미심장 '한마디'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종로구 익선동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이후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익선동은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유명지로 떠오른 곳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양옆으로 음식점과 상점들이 이어진 좁은 골목을 걸으며 마주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건넸다"며 "가게 안에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을 향해서도 손인사로 화답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방문에 놀란 시민들이 가게 밖으로 뛰어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옆에 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직접 시민들과 이 대통령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며 "이 대통령이 지나가자 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이 대통령을 촬영하며 이름을 연호, 거리 곳곳에서 환호성이 들렸다"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을 만난 시민들은 "대박이다"라거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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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돈의동 쪽방촌서 '호우·폭염' 대비 상황 점검…"대통령 처음 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을 만나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지원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철거를 위해 비어 있는 공간을 둘러보며 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또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을 보고 동행한 쪽방상담소 소장에게 냉방기기 설치 현황을 세심히 확인했다. 그러면서 골목에서 마주친 주민들에게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점은 없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물었다. 주민들은 "이 동네 생기고 대통령이 처음 왔다"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악수와 포옹을 하는 등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한 주민의 방을 찾아 고유가지원금 수령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이어 월세가 어느 정도인지도 물어본 후 30만원 정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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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은쌍가락지 기부 '눈길'
김혜경 여사가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에 참석해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수상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는 오늘 저녁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숙명여자대학교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에 참석해 대학 관계자, 동문 등 1000여 명과 함께 창학 120주년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숙명여대 피아노과 85학번이다. 이날 문시영 숙명여대 총장은 김 여사에게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시상하며 "숙명인이 지닌 지성과 품격,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과 희망을 전해왔다"며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성원으로 숙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해 준 데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여사는 기념식 축사에 나서 "수많은 시대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숙명은 언제나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며 우리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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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대통령 되겠다'…李 대통령, 파업 국면서 '실용 리더' 입증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까지 한 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임금 협상 타결에 이른 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념을 깬 조정 지원도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인공지능) 초호황으로 불어난 기업 이익을 어떻게 배분할지를 두고 대한민국 대표 기업의 노사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던 중 이 대통령은 '적정선'에 대한 화두를 지속적으로 던짐으로써 파국으로 가는 길을 막았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노조)가 당초 '영업이익의 N% 성과급 지급 제도화'를 걸고 파업을 예고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이 대통령이 관련 사안에 직접 입을 열 것이라 본 이들은 많지 않았다. 자칫 민간 기업 노사 간 문제에 정부가 개입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서다. 뿐만 아니라 이 대통령이 보수가 아닌 진보 진영 출신 대통령이란 점, 진보 진영이 전통적으로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총(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양대 노총과 유대 관계가 깊다는 점, 이 대통령 스스로도 소년공 출신이라는 개인적 이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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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AI 조작정보·과장광고 피해 심각"…'AI 표시의무' 확대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허위 조작 정보와 과장 광고의 범람 때문에 국민 실생활에 많은 피해들이 야기된다"며 "AI로 만들었다는 것을 표시하는 AI 표시 의무 확대나 소비자 피해 구제 체제 강화 등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에 한층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李대통령 "AI 가짜모델 소비자 기만…제도 공백 세밀 보완해야"━ 이 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AI로 제작한 가짜 모델, 전문가를 등장시켜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허위의 이미지 유포로 행정력을 낭비하게 만드는 등 피해 양상도 갈수록 심각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기술은 사회 신뢰에 기반을 둬야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AI 기술도 예외가 아니다"며 "국민들이 AI를 안심해 활용하고 이것이 AI 산업 발전을 견인하도록 제도 공백을 세밀하게 보완해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중동전쟁이 발발한 지 석 달째다. 국민들의 물가 부담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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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폭력 미화, 가용수단 총동원·강력 응징"
이재명 대통령이 " '5·18 북한군 개입설' 같은 악의적인 가짜 뉴스나 국가폭력 범죄 미화,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행위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최근 일부 기업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조롱·모욕하고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사건을 연상시키는 부적절한 광고·프로모션을 진행한 데 대해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에 (국가폭력 미화 행위가) 자주 벌어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李대통령 "'독버섯' 자라나…잘못 직시, 정의로운 통합 중요"━ 이 대통령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워야 똑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는다"며 "과거를 적당하게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 반성과 책임이 뒤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사회 일각에서 국가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독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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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은근슬쩍 가격인상·독과점 지위 남용, 철저한 관리 필요"
이재명 대통령, 2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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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중동전쟁 석달째, 물가부담 악화…민생품목 가격·수급 안정 총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 2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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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AI 표시 의무 확대, 소비자 피해구제 강화 등 법·제도 정비 속도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 2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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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AI 악용 조작정보·과장광고 범람…제도 공백 세밀히 보완해야"
이재명 대통령, 2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