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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백해무익한 정쟁보다 다 함께 손 맞잡을 때"
18일 을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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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작은 차이보다 더 큰 공통점 찾아 국민 뜻 받들려는 노력 기울여야"
18일 을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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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굳건한 한미 동맹 상징, 핵잠 사업 추진 속도 내달라"
18일 을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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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흔들림없이 진행해 달라"
18일 을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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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전작권 임기 내 환수,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야"
18일 을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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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靑 초청 만찬…"통합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및 당권 경쟁에 나섰던 정청래·송영길 민주당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진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한편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54. 8%를 득표한 김민석 후보가 당선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득표순)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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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거제·남부지방 폭우 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남부 지방 폭우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거제를 비롯한 남부 지방의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아울러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호우가 그치더라도 지반이 약해지고 하천 수위가 높아져 후속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기상과 현장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정부 역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호우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작은 위험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애써주고 계신 공무원과 소방·경찰·구조 인력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달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예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정부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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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기반 당정청…李대통령, 민생·경제 '전력 투구' 동력 얻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민석 신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새 선장으로 선출되면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 원팀' 체제가 구축됐다는 평가다. 당정청 엇박자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민생·경제 분야 성과 창출에 여권의 역량을 총결집할 토대가 마련됐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차에 맞이한 '데드 크로스'(부정평가 우위) 국면에서 돌파구를 마련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李대통령 '참모장' 김민석 당대표 선출…'당정 분리' 원칙 속 '신뢰 관계' 구축━ 여권 안팎에선 8·17 민주당 전당대회의 새 대표 선출을 계기로 새로운 당청 관계가 정립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청와대가 국민 삶을 바꾸는 아젠다(의제) 발굴 및 선 굵은 정책 방향 설정에 집중하면 김 대표 체제의 여당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정책을 보완하고 입법 절차를 통해 논쟁적 이슈에 대한 국민 공론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변화의 동력은 당정 간 신뢰 관계다. 새 정부 출범 후 여권에선 민주당 정권의 전통인 당정 분리가 당정 간 소통 부재로 이어졌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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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니 강진, 큰 피해 안타까워…韓정부 대표해 깊은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으신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구조와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피해지역 주민들께서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5시58분쯤(현지기간)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남부 도시 엔데 북북서쪽 약 68㎞ 해역(진원 깊이 10㎞ 추정)에서 규모 7. 7의 지진이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최소 54명이 숨지고 5000여명이 임시 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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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靑 "한반도 평화 논의 개시 기대"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SNS 메시지에 주목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페이스메이커'(pace maker)로서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나갈 것"이라며 "한미 양국은 그동안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구체사항에 대해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부는 이란에서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논의에 적극 참여해왔다"며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 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국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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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대 영상축사…"새 지도부 중심, 다시 하나로 뭉치자"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영상 축사에서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그동안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경쟁하고 토론했지만 오늘부터 새 지도부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당 전당대회에서 영사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말 보고 싶었다. 직접 만나 손도 잡고 대화도 하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여러분과 함께 해서 영광"이라며 "순조롭게 당 이끌어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및 지도부, 당직자들, 보좌진이 참 고생 많았다. 곧 출범할 새 당대표와 지도부에도 미리 축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수많은 위기 때마다 당원들의 헌신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강한 민주당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절박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이끌 더 강하고 더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갈 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만들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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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하나"
이재명 대통령,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영상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