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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오늘 인니 대통령과 회담…무궁화대훈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 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한-인도네시아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프라보워 대통령의 기여를 높게 평가하면서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명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무궁화대훈장은 대한민국의 최고 훈장이다. 대통령 및 그 배우자,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 또는 우리나라의 발전과안전보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전직 우방원 및 그 배우자에게 수여할 수 있다. 강 대변인은 또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이번 국빈 방한을 계기로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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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靑 정책실장이 밝힌 청년 위한 1.9조 추경안의 '출발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6조2000억원의 추경안(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1조9000억원 규모의 청년 예산에 대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길까지 포함해 약 11만 명의 청년들이 직접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대책에는 창업 지원 약 9000억원, 직업훈련과 일경험 등 청년뉴딜 프로그램에 약 1조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총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김 실장은 "청년뉴딜은 거창한 정책이라기보다, 한 가지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지금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다)"라고 적었다. 김 실장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쉬었음' 통계가 있다. 그 대부분이 청년"이라며 "작년 관세협상을 1차로 마무리한 뒤 경제지표를 다시 들여다보면서 이 숫자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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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방미통위 위원 4인 임명·위촉 재가…개의 정족수 충족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 및 위촉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미통위 상임위원에 고민수 강원대 법학과 교수를, 비상임위원에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이상근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최수영 서울1인미디어컨텐츠협회 이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로써 방미통위는 지난해 10월 출범 후 6개월 만에 개의 정족수가 충족됐다. 방미통위는 7인 합의제 기구다. 앞서 대통령 추천 몫으로 김종철 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이 선임됐다. 방미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위원회 회의는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4명 등 재적위원 7인 가운데 4명 이상 출석해야 안건 의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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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조원 추경안, 국회 제출…李 대통령, 다음달 2일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2일 시정연설에 나서 이른바 '전쟁 추경안(추가경정예산안)'의 빠른 국회 통과를 당부한다. 3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음달 2일 시정연설에 나선다. 시정연설이란 정부의 예산 편성이나 정책에 대한 정부 입장, 국정 전반 등을 설명하는 연설을 뜻한다. 이 대통령이 이번 시정연설에 나서는 것은 이날(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추경안이 빠른 시일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여야에 협조를 구하기 위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열어 총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확정했다. 추경 예산안은 △고유가 부담 완화 10조1000억원 △민생 안정 2조8000억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2조6000억원 △지방재정 보강 9조7000억원 △국채 상환 1조원 등으로 이뤄졌다. 또 추경안은 이날 국회에 제출됐다.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만큼 국회는 정부안에 대해 오는 7~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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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책수단 동원"...李대통령, 33년만 '긴급재정명령' 소환 왜?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긴급재정경제명령권'까지 거론한 것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초유의 비상 상황임을 감안해 모든 정부 부처가 대책을 적극 발굴해 특단의 대안을 찾고 신속히 집행해 달라는 뜻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로 세계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행에 얽매이지 말라며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 명령권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긴급재정경제명령은 헌법 76조에 규정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 등으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절차를 기다릴 만한 여유가 없을 때 대통령이 법률적 효력을 지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한 제도다. 발동 후 국회로부터 사후 승인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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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하원의원단 접견…"중동전쟁에 많은 어려움, 조언 듣고싶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하원의원들과 만나 "최근 중동전쟁 때문에 전세계 모든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 진척에 관한 의견이나 대한민국에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으면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라이언 징키 의원(몬태나) △팻 해리건 의원(노스캐롤라이나·이상 공화당) △아미 베라 의원(캘리포니아) △마크 포칸 의원(위스콘신) △메리 스캔론 의원(펜실베니아) △질 토쿠다(하와이·이상 민주당) 의원 등 미국 하원의원단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청와대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강유정 대변인 △최희덕 외교정책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전세계가 지금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인데 한국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국민들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미국 의회에서 한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특별히 연구 활동까지 해주신 점에 대해 특별히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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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 거론…靑 "자율적 대안 내놓으라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긴급재정경제명령을 거론한 데 대해 청와대는 "경제 위기나 비상 상황에서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각 부처에 중동발 리스크(위험) 극복을 위한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대안 마련을 당부하면서 하나의 예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언급했다는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에서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은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 고유한 권한"이라면서도 "(이 대통령 발언의) 앞뒤 맥락을 보면 관료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해결을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대안들을 내놓으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히 "그렇게 도출된 대안들을 통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의 예시로 (이 대통령이)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을 들었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또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의 이 대통령 발언을 소개하며 "관행이나 관료적인 부분에 얽매이지 말고 적극적이고 자율적으로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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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헌법상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능동·적극 대응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며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대외 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선 더욱 철저한 점검과 치밀한 비상대책이 요구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의 관행이나 통상적 절차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기존 관행에 얽매일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긴급한 상황을 전제로 한 조치로 긴급재정명령을 예로 들었다. 긴급재정경제명령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고유의 통치 권한으로 법률적 효력을 지닌 명령이다. 대통령이 국가의 재정이나 경제적 긴급 사태에 대처·극복하기 위해 발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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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6.2조' 전쟁 추경,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의결
31일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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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방한…李대통령 "중장기 로드맵 곧 발표, 향후 10년 이정표"
이재명 대통령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앞두고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번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향후 10년의 양국 관계를 디자인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공개된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콤파스(Kompa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의 중장기 로드맵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교역·투자 △안보·방산 협력은 고도화되고 △AI(인공지능) △디지털 △원전 △조선 △핵심 광물 △문화 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 협력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다. 이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광물 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와 제조 기술력에서 강점을 가진 우리나라가 가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고 봤다. 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니켈 등 핵심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은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산업의 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국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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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 말라"…李대통령, 중동전쟁에 '에너지 전환' 속도전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중동전쟁으로 재생에너지로 대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시대적 과제라는 점이 확실해졌다"며 에너지 전환을 위한 속도전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지금과 같은 경제·산업 구조를 그대로 방치하면 앞으로도 이런 지정학적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방향은 정해졌다.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느냐가 남았다"며 "전력 수요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해법 모색과 함께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적절한 수준의 '에너지 믹스' 정책을 추진하고 무엇보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에 속도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이번 상황은 각별히 속도에 유념해야 될 것 같다"며 "'안 된다' '어렵다' 이렇게 얘기하지 말고 되는 방법을 찾는데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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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원유 北 유입 등 헛소문 낸 이들 찾아내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에 따른 종량제 봉투 수급 우려에 대해 "실제로 보면 재고가 충분하다"며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데 아주 지엽적인 부분의 일부 문제들이 과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적 위기 상황 속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선 중대범죄로 보고 수사기관에 엄정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쓰레기봉투 재고·원료 충분하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쓰레기봉투가 부족해 나중에 값이 오를테니 미리 사놓자는 얘기가 있다"며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재고나 원료가 충분히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쓰레기봉투는 영업 물품이 아니라 일종의 세금 비슷한 것"이라며 "(물량이) 부족하다고 (가격을) 올려받지도 못하고 생산원가가 오른다고 해봐야 5원에서 10원 되는 수준인데, 최종 판매 가격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것은 행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지 돈을 벌기 위한 게 아니"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