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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 배제"…李 대통령 '초강수' 배경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공직자가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강수를 둔 것은 부동산 정상화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단으로 해석됐다. 부동산 대책의 변곡점으로 예상되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 유예' 만료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다주택 매각에 속도를 더하겠다는 의지도 읽힌다. ━청와대 "부동산 주택 정책 담당자들의 부동산 보유 현황 파악 중…특정인 지목은 부적절"━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2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부동산 주택 정책 담당자들에 대한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 중에 있다"며 "파악되고 난 다음에 (부동산 정책) 업무 배제 조치와 같은 것들을 시행할 생각이고 이와 같은 지침은 각 부처 내각에 전달이 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이 대통령이 X(엑스·옛 트위터)에 관련 지시를 공개한 데 따른 설명이다. 청와대 내 부동산 정책 주무 부서는 정책실과 그 산하 국토교통비서관실이다. 그러나 청와대가 매주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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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지명…"물가안정·경제성장 달성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신현송 현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2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창용 현 한은총재 임기가 다음달 20일 만료되는데 따른 것이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에 대해 "미국 프린스턴 대학 뿐만 아니라 국제통화기금(IMF), 뉴욕 연방준비은행 등에서 활동해 와 학문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 금융과 거시 경제의 세계적 권위자"라며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통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신 후보자는 1959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후보자는 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등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청와대 국제경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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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은 총재 후보에 신현송 BIS 국장 지명
22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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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아파트 내놓은 李 대통령, 한 달 만에 또 '승부수', 왜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결정 라인 배제는 부동산 정상화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단으로 해석된다. 부동산 대책의 변곡점으로 예상되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 유예' 만료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다주택 매각에 속도를 더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이런 흐름이 정책신뢰도 제고로 이어질거라는 포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현재 주택과 부동산 정책 담당자의 주택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중"이라며 "현황 조사 후 관련 업무 배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이 X(엑스·옛 트위터)에 관련 지시를 공개한 지 반나절도 안 돼 청와대가 현황 파악에 착수한 것이다. 청와대 내 부동산 정책 주무 부서는 정책실과 그 산하 국토교통비서관실이다. 그러나 청와대가 매주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어 사실상 전 부처에 걸친 정책들을 검토·논의하는 만큼 사실상 청와대 전 참모진이 부동산 현황 파악의 대상자가 될 수도 있다. 부처 역시 국토교통부에만 국한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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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부동산 정책 담당자의 부동산 보유 현황 파악 중"
청와대와 각 부처가 주택과 부동산 정책 담당자의 주택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과정에서 청와대와 내각의 다주택자 등을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현재 주택과 부동산 정책 담당자의 주택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중"이라며 "현황 조사 후 관련 업무 배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지시가 X에 공개된 지 반나절도 채 되지 않아 청와대와 각 부처가 관련 현황 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 과제"라며 "부동산이나 주택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어 "다주택자나 투자·투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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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간다'…이재명 대통령, 30일 열두번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열고 제주도민들을 만난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이제 이러한 제주의 강점들이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관광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일자리도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이자 머무는 관광과 K-컬처가 결합된 '세계적 관광수도', 그리고 '지역경제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며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갈 제주를 꿈군다"며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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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조폭 연루설 허위 판결 확정 관련 추후보도
청와대는 지난 19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 17조 1항에 근거해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 폭력배 연루 의혹' 관련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들에 추후 보도문 게재를 요청했다. 머니투데이는 2021년 10월 23일 기사 등에서 장영하 변호사 등을 인용해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 폭력배 연루 의혹 및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 의혹을 제기한 장 변호사는 "이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이 성남시장 시절 '국제마피아파' 측근에게 사업 특혜를 주는 조건으로 20억 원 가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장 변호사는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은 2026년 3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장 변호사의 유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당시 제기된 조직 폭력배 연루설 및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법적으로 확인됐다. 이에 머니투데이는 이같은 사실을 22일 추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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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언론의 자유가 특권 의미하는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언론을 향해 "책임없는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다 결국 자신의 자유와 권리마저 해치게 된다"고 경고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장영하 변호사가 제기한 이 대통령의 조폭연루설을 보도한 언론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22일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권리에는 의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진실과 정의는 민주주의의 숨구멍이라 헌법은 특권설정은 금하면서도 정론직필을 전제로 언론을 특별히 보호한다"며 "그렇다고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그 악영향에 비추어 언론은 일반인보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유와 권리만큼 책임과 의무를 지는 것이 특권설정을 금지하는 헌법에도 부합하고, 일반적 상식에 비추어 공정 타당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에도 자신의 X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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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는 부동산 정책 과정서 빠지라"…李대통령 '초강수'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 및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 공직자는 빠지라고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 과제"라며 "부동산이나 주택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어 "다주택자나 투자·투기용 비거주 주택 보유자, 초고가주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주택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집값이 오르도록 세제, 금융, 규제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다. 그런 제도를 만든 공직자나 그런 제도를 방치한 공직자가 그 잘못된 제도를 악용해 투기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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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서 다주택자 등 배제 지시"
22일 이재명 대통령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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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상 빈소 찾아 '애도'
김혜경 여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 고 이병환씨의 빈소를 찾아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위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1일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조문을 마친 뒤 김혜경 여사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조문 자리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오상호 청와대 제2부속실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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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전 화재' 유가족에 비서실장 번호 주며 "미흡한 것 있으면 연락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현장이 안정될 때까지 책임지고 현장을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쯤 현장에 도착해 소방차와 구급차 앞에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일일히 악수했다. 또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현황 등 피해 상황과 구조자 의료 지원 현황, 실종자 수색 현황 등을 보고받고 발화 위치, 투입된 구조 인력의 규모, 실종자 수색의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물었다. 또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을 묻고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함께 신속한 신원 확인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