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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날 대전 화재 현장 찾은 李대통령…"2차 사고 안나게 챙겨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김승룡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상황, 시간대별 조치 상황, 실종자 수색 계획 등 사고 개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당국자들에게 "(화재 발생 당시) 몇 명이나 근무했나"라고 묻고 화재가 난 건물 외벽을 살펴보면서 "다 녹았다. 2차 사고가 안 나게 잘 챙겨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화재가 급격히 확산된 이유, 사고로 인한 희생자 가족들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 현장 앞에서 대기 중인 대덕소방서 대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고생하신다"고 격려했다. 이날 밤 8시, 서울 광화문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릴 것으로 예정돼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인의 이목이 BTS 콘서트에 쏠린 가운데 이 대통령은 화재 현장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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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21일 오후 대전 화재 현장 방문
21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서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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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주택 구입 꼼수에 "선제적 자발상환"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사기죄 형사처벌에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받고 강제대출회수 당하는 것과 선제적으로 자발상환 하는 것 중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이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주택 구입 꼼수' 지적 사실이었다…국세청장 '전수검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에도 X에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쓰려고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하지 않으려는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고 경고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금감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해서 사기죄로 형사고발하고 대출금을 회수할 수도 있다"며 "국민주권정부에서는 편법 탈법을 결코 용인하지 않으니 최소한 이 순간부터는 자제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돈 벌기위해 부동산 투기 나섰다가 투기 이익은커녕 원금까지 손해보실 수가 있다"며 "국민주권정부는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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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비록 혼자여도 국민이 인정하면 성공한 정치인"
이재명 대통령이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비록 혼자일지라도 국민이 인정하면 결국 성공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김 의원이 이 대통령에 대한 SNS글을 남긴 것을 두고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정치하는 시대에는 국민에게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 편이 아무리 많아도 국민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정치적으로 성공 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 "국민을 믿어요, 사필귀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늦은 밤까지 국정에 바쁘신 대통령님의 글을 보며 문득 대통령님을 보며 제가 그동안 느꼈던 점이 떠올랐다"며 "많은 정치인들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람에게 주로 역할을 주려 하는데 이 대통령은 자신에게 충성하거나 잘보이려는 사람이 아니라 그 일을 잘 할 사람에게 역할을 준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또 "그 점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며 "이것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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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국무총리 곧 현장 도착…진압·구조에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며 "곧 국무총리도 현장에 도착해 지방정부와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고의 수습과 인명 구조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현재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화재 진압과 함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 또한 구조 인력과 현장 관계자들의 2차 안전사고 예방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의 무사함이 조속히 확인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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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르무즈 기여방안, 美포함 우방국과 소통·협의 중"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우리의 기여 방안을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들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며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언론공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해사기구(IMO) 등 국제사회에서도 현재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심각하게 보면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동 상황은 국제정세상 중대 사안으로 장기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은 우리의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국가가 자국의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 보호 대상으로서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라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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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자유로운 통행 모든 국가 이익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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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고성적' 패럴림픽 선수단 靑초청…"뜨거운 감동"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단 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으셨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올림픽과 패럴림픽 통틀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 및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선수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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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0' 중소기업 만난 李대통령..."착취 구조, 혁신 의지 갉아먹어"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기업계와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에 독특한 요소인 착취 구조가 있다"며 "(중소기업이) 기술 및 성과 탈취, 갑질 등에 희생되고 (착취 구조가) 혁신 의지를 갉아먹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공정한 기업 및 사회 문화가 정말 중요하다. 기업 영역에서 불공정 경쟁을 통한 부당 이익을 취하는 게 불가능한 합리적인 문화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경영 개선을 이뤄내도 납품 단가를 후려치거나 성과를 뺏긴다고 생각되면 (중소기업이) 경영 개선, 기술 혁신, 시장 개척에 힘쓰기보다 발주자나 수요처 임원에 로비하는 데 주력하지 않을까 싶다"며 "사회 전체적으로 경쟁력을 훼손하는 요인"이라고 했다. 아울러 "노동자는 노동자의 몫을 정당하게 주장하고 기업은 경영인 입장에서 할 얘기를 충분히 하면서 이해관계 조정이 합리적으로 이뤄지면 좋겠다"며 "어느 한쪽이 피해를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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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한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중상자는 35명, 경상자는 1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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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이재명 대통령 지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이른바 '종점 변경 논란'으로 중단된 후 약 3년만의 사업 재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0일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고속도로 건설 지연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최적의 노선을 신속히 결정해 2029년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경기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경기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7년 1월 제 1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된 데 이어 2018년 12월 발표된 수도권 주택 공급계획의 하남-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포함됐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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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와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20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