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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연루설 만든 '그알', 순순히 추후보도할지 궁금"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그알)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를 할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 하나로 보인다"며 "그알로 전보돼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이고 얼마 후 그알을 떠났다고 하는 담당 PD는 여전히 나를 조폭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후 후속 프로그램을 만든다며 전국민을 상대로 몇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다"며 "티끌만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 보도를 안했을 리 없겠지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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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 속도가 생명… 민생·투자 전반 지방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 "민생경제와 투자, 연구, 교육 전분야에서 '지방우선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실상 '전쟁추경'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추경도 민생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회복의 동력을 살려나가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민생현장에서 자금이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빠르게 (추경을) 설계해달라"며 "지방상권 활성화, 지방기업 공공조달 우대, 지방 주도 R&D(연구·개발)체계 수립, 지방관광 활성화 등에서 이 기준이 분명히 적용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부처는 엄중한 자세로 경제 전시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특히 "민생 전반에서 선제적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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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日'지역관광' 정책 참고 지시…"획기적 아이디어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시행했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을 참고하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지역 고유의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발굴해 지역 관광을 확대하는 내용의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보고받은 후 이렇게 지시했다고 전했다. 아베 전 총리는 2012년 집권 후 직접 관광 분야 '콘트롤 타워'를 맡아 관광전략회의를 주기적으로 열었다. 저비용 항공사(LCC) 노선을 대폭 확대해 일본의 지역 소도시로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당시 엔화 약세 정책도 관광객 유입에 도움이 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열렸던 국가관광전략회의 등 관광 활성화 기구를 충분히 활용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고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거점국립대 육성을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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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금은 경제 전시상황...'전쟁 추경' 지방 우선 지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민생 경제와 투자, 연구, 교육 전 분야에서 '지방 우선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살려나가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민생 현장에서 자금이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빠르게 (추경을) 설계해 달라"며 "지방 상권 활성화, 지방 기업 공공조달 우대, 지방 주도 R&D(연구·개발) 체계 수립, 지방 관광 활성화 등에서 이 기준이 분명히 적용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부처는 엄중한 자세로 경제 전시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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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 조폭연루설 허위 드러나…추후보도 게재해 주길"
청와대가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이 허위임이 드러남에 따라 추후보도를 게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20대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조폭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최종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9일 청와대에서 취재진과 만나 "2022년 대선을 앞둔 2021년 10월경, 상당수 언론이 국민의힘 경기도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이었던 장영하 변호사의 주장을 인용 보도했다"며 "일부 언론은 단순 인용을 떠나 폭로성 추가 취재를 해 관련 보도들을 했다. 당시 언론들은 장 변호사가 제기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 조직폭력배 측으로부터 20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물론 돈봉투 사진을 반복적으로 보도했다. 정치인들은 국회의 불체포 특권을 이용해 무책임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주장했다"고 했다. 이어 "이와 같은 (이 대통령에 대한) 조폭연루설, 금품수수설과 관련해 대법원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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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靑AI수석, AMD 리사 수 만나 "개방형 AI구축, 호혜협력 확대"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이 방한 중인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19일 회동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이날 하 수석과 수 CEO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 했다. 하 수석과 임 부위원장은 이날 AI 고속도로 구축 등을 통한 한국의 'AI 3강' 도약 전략을 소개하고 수 CEO로부터 이번 방한 성과 및 평가에 대해 들었다. 수 CEO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AI 기업들과 협력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AMD의 개방형 AI 생태계를 통해 '시너지(상승) 효과'를 창출하도록 민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한국의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와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협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측은 데이터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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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쟁 추경 '지방우선' 원칙 준수…선제적 조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민생 경제와 투자, 연구, 교육 전 분야에서 지방 우선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 상권 활성화, 지방 기업의 공공조달 우대, 지방 주도 R&D(연구·개발) 체계 수립, 지방 관광 활성화 등에서 이같은 기준이 분명히 적용되도록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부처는 엄중한 자세로 (현재) 경제 전시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생 전반에서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지금은 속도가 생명이다. 언제나 속도를 강조하나 지금은 더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살려나가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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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BTS 공연 앞두고 "질서 유지하되 국민 불편함 없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공항 입국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르게 개선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번) 주말 BTS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급증해서 인천공항 입국장이 매우 혼잡스럽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모레(21일)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관광객이 추가 유입될 것 같은데 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대처를 할 필요가 있겠다"며 "법무부는 어제부터 특별 입국 심사 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하는데 필요한 인력과 장비에 집중적이고 신속한 투입이 있어야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우리도 외국에 나가보면 알지만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 인상을 좌우한다"며 "입국 관광객 3000만명 시대로의 도약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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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송미령 장관님, 잘하십니다" 공개 칭찬,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향해 "잘하십니다"라고 칭찬의 글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송 장관의 '식용유, 라면에 이어 제과류, 양산빵, 빙과류 상품 가격도 일부 인하된다'는 글을 게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성과들이 쌓이면 악명높은 대한민국 고물가도 많이 시정될 것"이라며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도 아주 잘하고 있다. 화이팅"이라며 "친구님들도 RT(리트윗)로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이날 게시글에서 "농식품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발로 뛰며 업계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주 식용유, 라면 업계가 가격 인하에 동참했었다. 이제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의 상품 가격도 일부 인하된다. 4월 출고분부터 제과류는 2.9~5.6%, 양산빵은 5.4~6%, 빙과류는 8.2~13.4% 가격이 인하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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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해고는 죽음'이라 생각하지 않게 사회안전망 강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경사노위(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향해 "기업이 원하는 고용 유연성을 노동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형태는 옳지 않다"고 밝혔다. ━새 정부 경사노위 1기 출범…李 대통령 토론회 참석해 "고용 유연화하려면 사회 안전망 강화해야"━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 정부 경사노위(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기 출범을 맞이하여 대통령과 함께 하는 노동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대통령 직속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하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뿐 아니라 경사노위가 고용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나갈 것을 주문했다. 경사노위는 '노동존중사회 실현'이라는 과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노사정대표자회의' 3차 회의 합의 결과를 계기로 2018년 출범한 노사정 대화 기구다. 이날 이 대통령은 토론에 앞서 AI(인공지능) 발전 등으로 인한 일자리 격변기, 노사 간 원만한 갈등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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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 韓후원회 명예회장 맡은 김혜경 여사…"사명 무겁게 느껴"
김혜경 여사가 청와대에서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 사무총장을 만나 "대한민국의 글로벌 보건 리더십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접견 자리에는 국제백신연구소의 제롬 김 사무총장을 비롯해 프랑수아 블랑 사무차장, 한경택 사무차장, 한국후원회의 박상철 회장, 이병건 이사장, 조완규 상임고문 등이 배석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1997년에 설립됐으며 대한민국이 본부를 유치한 최초의 국제기구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백신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세계 보건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 부대변인은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는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 이희호 여사 이래 역대 대통령 영부인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해 대한민국의 기여를 널리 알리고 국내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접견은 국제백신연구소와 한국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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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부러워하는 증시 만든다"…李대통령 '중동 리스크' 잠재우는 법
"다른 나라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다른 나라들이 추종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비로소 '코리아 프리미엄'(한국 증시 고평가)이 가능해진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증권·투자업계와 자본시장 개혁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중동 상황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 등 위기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기회로 삼아 핵심 국정 목표인 '자본시장 활성화'에 한발 더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행보다.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이 국내 자본시장 체질을 개선할 적기라는 판단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정책기관 외에 증권·금융·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관계자와 학계·개인투자자 등 47명이 함께 했다. 최근 중동 리스크(위험)로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이어서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