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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화에어로 등과 방산 상생전략 점검…협력규모 6000억원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실이 18일 방위 산업 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열고 부품 국산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점검회의를 열었으며 방산 5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 등이 참석해 방산 분야 상생협력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우수 상생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올해 방산분야 5대 대기업의 상생협력 규모는 총 6427억원이다. 자금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공동 R&D(연구개발), 금융지원, 해외진출, 복지증진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동 R&D는 방산부품 국산화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연구개발에 쓸 수 있는 자금으로 1450억원 규모다.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 지원은 4814억원 규모이다. 이밖에 협력사의 해외진출 지원에 32억원, 복지 증진에 36억원을 지원된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인 상생협력기금에도 9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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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넘어 1만피 가려면"...자본시장 간담회서 쏟아진 제언들
"우리 자본시장을 신속하게 선진화해 국민들의 자산가치와 소비를 늘리고 대한민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확장·성장하길 바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한 마무리 발언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장 전문가와 투자자들은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을 내놨다. ━"우리 경제 기초체력 과거보다 견조"…"중동 사태에서 ETF 순매수"━참석자들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준 중동 전쟁이 오히려 한국 경제의 개선된 기초체력을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권구훈 골드만삭스 리서치 총괄 전무는 "이번 중동 사태로 많은 투자자들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2008년 금융위기에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USD)까지 올랐던 때를 떠올렸다"며 "한국은 에너지 수입국이라 유가 충격에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2022년에 비해 한국 경제의 대외 기초체력은 훨씬 더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의 경상수지 규모는 지난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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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UAE 특사' 강훈식에 "잘하셨다…기대 이상의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아랍에미리트(UAE) 특사단 활동 결과를 보고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에 "위험해서 걱정됐는데 잘했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 실장이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UAE 방문 결과 보고 글을 인용하면서 "성과도 기대 이상"이라고 적었다. 앞서 강 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특사단과 함께 무박 4일 일정으로 UAE를 방문한 뒤 결과를 공유했다. 한국은 UAE로부터 1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한다. 앞서 공급받은 600만배럴을 포함하면 총 2400만배럴을 UAE로부터 공급받게 됐다. 강 실장은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비상 상황 속에서 UAE가 한국에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UAE로부터 원유를 긴급 구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 담당 특사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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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썩은 물건섞인 가게 가기싫어…중복상장도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썩은 물건과 제대로 된 물건이 섞여 있으면 그 가게는 가기 싫게 된다"며 자본시장 정상화를 위한 부실기업 퇴출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중복상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뜻도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3~0.4밖에 안 되는 (종목을) 사모아서 청산하는 게 두 배 정도 남는 상황은 비정상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상장돼 거래하고 있는데 일부를 떼서 또 상품을 만드는 중복상장도 문제"라며 "거래 시스템을 정리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원인으로 △기업 지배구조 문제 △시장의 불투명·불공정성 △한국 경제·산업 정책의 낮은 예측 가능성 △한반도 분단 상황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얼마든지 정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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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UAE, 한국에 원유 공급 최우선 약속"…총 2400만배럴 확보
청와대가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UAE(아랍에미리트)로부터 1800만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최근 UAE 원유 600만배럴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협의로 총 2400만배럴의 원유를 공급받게 됐다. ━UAE, 강훈식 비서실장에 "한국은 '넘버원 프라이어리티'"━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했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UAE는 한국에 최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임을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이다',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넘버원 프라이어리티'(Number 1 priority·최우선순위)라고 분명하게 약속해줬다"고 말했다. 한국은 UAE 국적 선박 3척을 통해 600만배럴의 원유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 한국 국적선 6척을 통해 1200만배럴의 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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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UAE 단기체류자 3500명 중 3000명 무사 귀국"
18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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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UAE 방문' 강훈식 비서실장 "'나프타' 선적 선박, 현재 한국행"
18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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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UAE 방문' 강훈식 비서실장 "원유 1800만배럴 추가 도입 확정"
18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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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비서실장 "UAE, 한국에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
18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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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앞두고 李대통령 "대한민국 문화의 힘 증명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BTS 공연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아리랑'을 주제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리라 믿는다"고 적었다. 아울러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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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일본·카타르·사우디에 서한…"국민 대피 협조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의 대피를 지원하고 격려한 일본·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에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이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배려와 실질적인 도움을 준 일본 총리와 카타르 국왕 및 사우디 왕세자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등 총 12명, 지난 13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측 전세기에 탑승해 일본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카타르는 지난 9일 수도 도하에서 출발하는 민항기 긴급 항공편이 편성해 우리 국민 322명이 10일 인천에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사우디 역시 지난 14일 리야드에서 우리 군 수송기가 204명을 싣고 한국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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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李대통령, 오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날 취재진에 자료를 통해 "'이번 간담회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설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간, 정부, 청와대 등에서 총 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간에서는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등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대학생·청년 등 개인투자자들이 참석한다. 정부와 유관기관에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봉욱 민정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함께 자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억원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