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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룰라와 우애 다지고 상파울루로…한-브라질 기업인 '총출동'
브라질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마치고 상파울루로 향했다. 브라질의 경제 심장부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경제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7일 저녁(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공군기지를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브라질로 입국, 3박4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 중이며 이날(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을 통해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 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 재개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협상 재개 노력에 속도를 내기 위한 실무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실무그룹은 청와대 정책실장과 브라질 부통령이 주축이 돼 이끌 예정이다. 또 실무그룹은 협정 협상 재개 뿐만 아니라 경제, 산업, 안보, 문화 등 영역에서 협력과 교류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소통 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또 올 하반기에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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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의 완성, 주 52시간에 달렸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걸 본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재계 한 고위 임원이 한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메가 프로젝트 발표 후 "제가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강조하고 일주일 만에 반도체 호남팹(Fab·공장)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낙점헸다. 말에 그치지 않는 실행력을 보여준 것이다. 군 공항 부지 선정도 토지 보상 논의에 드는 시간을 단축시켜 공기를 크게 앞당기려는 속도전의 일환이다. 이 대통령은 후속 회의에선 "행정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면 안 된다"며 비합리적이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와 호남팹을 동시에 추진하고 호남팹을 포함한 지역 발전·지원 방안을 담은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도 추진 중이다. 정부의 속도전에 재계도 대규모 투자 결단으로 화답했다. 삼성과 SK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쏟아붓는 4755조원의 현실감 없는 투자금액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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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닮았다"…김혜경 여사, 브라질서 잔자 여사와 문화 친교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브라질의 영부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와 재회, 문화를 매개로 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잔자 여사가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연방회계감사원 문화센터를 방문해 브라질 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양국 문화가 공유하는 공동체 정신과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연방회계감사원 문화센터는 예술을 매개로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목표 아래 전시와 교육, 워크숍 등을 운영하며 브라질 공공기관의 문화적 개방성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두 여사는 이날 문화센터 관계자 안내로 '빛의 축제: 대중 축제와 브라질 미술'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지난 2월 (잔자 여사의 방한 당시) 한국의 전통시장과 문화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소개해 드린 기억이 생생한데 오늘은 브라질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했다. 이에 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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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으로 시작해 손하트 마무리…브라질서 돋보인 소년공 '브로맨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간 브로맨스(남성 간 유대)가 또 한번 돋보였다. 5개월 만에 성사된 상호 방문 회담에서 두 정상은 돈독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우주, 방산, 에너지, 광물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29일까지 3박4일 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이며 27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방한 계기로 이뤄진 회담 후 5개월 만에 정상회담이다. 또 우리 정상이 브라질을 국빈방문한 것은 11년 만이다. 지난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만난 두 정상은 소년공 출신이라는 어려운 환경과 장애를 딛고 국가 수반에까지 올랐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올 초 브라질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것도 21년 만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대통령님과 저는 각별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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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정상회담…李 "9월 발사체 성공" 룰라 "실무그룹 설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 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 재개는 물론 다방면에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실무 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브라질의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이 핵심 축이 된다. 또 양국 정상은 올해 하반기 방산공동위원회 출범에도 합의했다. ━李 "C-390 수송기는 양국 방산 협력의 상징…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서도 협력 추진"━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한-브라질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방한 회담 이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또 우리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1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을 통해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2월 '4개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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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정상회담…우주·에너지·공급망 협력 등 7개 문건 '서명'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5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통해 우주, 에너지, 공급망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항공 강국으로 통하는 브라질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우주 시장 진출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과 브라질 정부는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 간 정상회담 후 이같은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 등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양국 정부는 △우주 협력 MOU △체육 협력 MOU △교육분야 협력각서(MOC) △에너지 협력 MOU △산업기술 협력 MOU △영화 협력 MOU 갱신 △사이버보안 협력 MOU 등 총 7건 문건에 서명(별도 서명 포함)했다. 양국 정부는 지난 2월 회담을 계기로도 당시 △경제·금융대화 △과학기술 △농업 △보건 △중소기업 및 기업가정신 △보건 관련 제품분야 규제 △농약 등록 인허가 절차 간소화 △농업기술 △치안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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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9월 발사체 발사는 반드시 성공할 것"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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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브라질 부통령과 靑 정책실장 축으로 직접 소통"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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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룰라 대통령 "한-메르코수르 협정 협상 재개 장애 없게 실무그룹 설치"
27일(현지시간) 한-브라질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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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브라질 정상회담…우주협력 MOU 등 7건 문건 서명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한-브라질 정상회담 후 양해각서 서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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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브라질 정상회담 종료…총 136분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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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시작…곧 회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 앞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