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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중 주말 밤 화상회의 연 李 대통령 "시위대 업무방해 행위, 엄정 대처해야"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사상 처음으로 순방 중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시위대의 행태 관련 "사적 검문 및 위력을 동원한 업무 방해 행위는 엄정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밖에 각 수석비서관실로부터 주식시장부터 청년정책, 안보에 이르기까지 현안을 두루 보고받고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민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민정수석실의 보고를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럽 순방차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는 이 대통령은 교황청(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특별미사를 마친 뒤 현지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현지시간 일요일 오후 2시, 한국시간 일요일 밤 9시에 회의를 연 것이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연 건 역대 최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공직자들은 몸이 어디에 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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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중 사상 첫 화상회의…李 대통령 "청년 고통 심각, 전담기구 속도를"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 처음으로 화상 회의를 열고 "청년 정책 전담기구 설치 검토를 속도를 내야되겠다"며 "내년 예산안, 그리고 중장기 국가재정 사업 등에 있어서도 청년 정책을 최우선순위로 고려해야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만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사태와 관련해 "이르면 이번 주부터 국정조사 특위(특별위원회)가 가동된다고 한다"며 "청년들의 정의로운 분노에 책임있게 응답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사상 첫 순방 중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李 "몸이 어디에 있든 국민 삶 살피는데 빈틈 있어선 안돼"━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2시(현지시간·한국시간 밤 9시)에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중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 중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국내에 없으니까 우리 비서진들 어떻게, 좀 마음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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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날선 발언 속 李 대통령 교황청 특별미사…"평화 위해 모든 것 다 할 것"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마치고 바티칸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북한이 대남 적대 기조를 재확인하며 반발 수위를 높인 가운데 대화와 평화 공존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대북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 기념연설을 통해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 대통령이 교황청을 방문해 미사에 참석하고 기념연설을 한 것은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 이번 연설은 북한이 대남 적대 기조를 재확인하며 날 선 반응을 내놓은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북한은 지난 13일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뤄나가려는 우리의 대적 원칙은 불변하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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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트럼프 노력 지지…호르무즈 개방 기대"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을 예고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관련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왔으며, 이러한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위한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나갈 것"이라며 "양측 간 합의가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합의는 내일(14일) 서명될 예정"이라며 "서명 이후 즉시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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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李 대통령, 바티칸서 한반도 평화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교황청(바티칸) 방문 일정에 돌입, 현지 미사에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남북이 여전히 긴장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 기념연설에 나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미사에 함께 참석했으며 경건함 속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예우를 담아 짙은 남색 정장에 금빛 사선 무늬가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했다. 성 바오로 대성당은 로마 내 바티칸령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마의 4대 성당 중 하나다. 사도 바오로의 무덤 위에 세워졌다는 점에서 유명하다. 이날 미사는 한국인으로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최초로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이 집전했으며 한국어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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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최선 다해 뒷받침할 것"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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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평화가 인류 공동 유산 되도록 국제적 책임"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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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모든 이 존엄한 삶에 힘 모을 것"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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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한반도 평화 지지 교황청에 감사"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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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남북 우발적 충돌 방지, 군사적 신뢰 회복 노력 이어갈 것"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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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韓 가톨릭, 연대의 가치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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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남북 연결 소통 통로 닫혔고 불신과 긴장 여전"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