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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남북 연결 소통 통로 닫혔고 불신과 긴장 여전"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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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거룩한 자리 서게 돼 말로 다할 수 없는 경건함"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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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실장, 청년자문단 회의 주재… '프리랜서 경력증명' 등 6개 최종과제 도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 최종회의를 통해 일을 하면서도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 등 6개의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청와대는 이들 과제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입안되도록 관련부처 및 재정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자문단 최종회의는 지난 6개월간 활동을 거쳐 선정한 최종과제를 청와대에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이 기간 총 6차례 회의를 통해 40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를 바탕으로 10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했고 관계부처 검토 및 협의를 거쳐 이날 최종 6개의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최종 과제는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고용노동부) △K(케이)-농산어촌 청년 워킹홀리데이(농림축산식품부) △원스톱 청년 신용·재무상담 지원체계 구축(금융위원회) △청년기회보장제 신설(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종합상담 도입·운영(국무조정실) △고교 3학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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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바티칸 방문' 이재명 대통령, 유흥식 추기경 집전 미사 참석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전,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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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국빈방문' 李대통령 "르네상스 숨결 살아넘쳐…높은 문화의 힘 마주"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탈리아 등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르네상스의 숨결이 생생히 살아 넘치는 우피치 미술관에서 '높은 문화의 힘'을 마주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당대 최고의 국제무역도시이자 금융도시, 첨단산업 중심지 피렌체의 저력은 사실 인류를 매료시킨 문화의 힘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을까"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이다. 이 대통령은 "한 점 한 점의 그림들이 수백년의 시간을 지나 오늘의 우리와 만났다"며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쌓아갈 우정과 협력도 미래 세대에 영감과 울림을 전할 소중한 유산으로 남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피치 미술관이 위치한 이탈리아 북부 토스카나주와 관련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이탈리아 문화 예술의 중심지"라며 "일찍부터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개최하며 한국 영화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유럽과 세계에 알려온 든든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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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李대통령, 사상 첫 '화상 수보회의' 개최…"조그만 차질도 안된다"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2시(현지시간·한국시간 밤 9시) 이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해당 회의를 개최한다. 해외 순방 및 국내 체류 중인 청와대 실장, 수석, 비서관 등 참모들이 모두 참석해 주요 현안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정무수석실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및 제도개선 추진 계획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민정수석실은 이와 관련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운영 상황 등을 보고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달라"며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수본을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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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드론에 유·무인 전투기도…'K-무인체계' 현대전 판도 바꾼다
현대전의 패러다임은 '무인 체계'로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타난 드론의 위력은 AI(인공지능)와 결합한 '첨단 무인 군대' 탄생의 예고편이다. 우리 군은 이르면 2020년대 후반 실전 배치를 목표로 무인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육·해·공군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동시에 장병과 고가치 자산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전력이 될 전망이다. ━탐지-추적-타격 일체형 '중거리 자폭드론' 주목…대량 투입 '저비용 드론', 소모전 수행━ '중거리 자폭드론'은 군 무인체계의 핵심 축이다.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TEL) 등 고가치 표적을 탐지한 후 상공에서 실시간 추적·정밀 타격하는 '탐지-추적-타격'의 일체형 전력이다.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운용 전략을 고려할 때 체공형 타격 자산은 기존 정찰위성이나 유인 자산이 갖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보완하는 공격 옵션으로 꼽힌다. '장거리 체공형 공격무인기'는 저비용 드론으로 적 방공망을 교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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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도 원한다"…자주국방 = 新한미동맹의 '키스톤'
"자국의 안보를 직접 책임질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미국이 동맹에 바라는 방향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기념해 가진 현지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과 국방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자주국방'의 필요성과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정부가 북한과의 현격한 전력차를 기반으로 새로운 한미동맹과 자주국방 실현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세계 질서를 재편하려는 워싱턴도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의 자주국방 정책은 세계 5위권인 한국의 군사력(내부 요인)과 미국이 추진 중인 동맹 현대화(외부 요인)가 결합된 결과다. 전작권의 조속한 환수와 이른바 'K-방산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군사력 강화, 최우선 핵심 외교·국방 현안인 핵추진 잠수함 도입도 자체 군사력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한미동맹에 기초한 방위 역량 극대화의 일환이다. 정부 관계자는 "'자주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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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 간 李 대통령…토스카나 주지사에 재외동포·영화제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북부 토스카나의 주도 피렌체를 방문해 에우제니오 쟈니 토스카나 주지사를 면담하고 토스카나와 한국 간 교류 발전 및 토스카나를 찾는 우리 재외동포들의 편의와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로 24년차를 맞은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국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지방도시 방문은 이탈리아 정부의 국빈에 대한 예우 관례에 따른 것"이라며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도 2023년 국빈방한 당시 한국 문화에 대한 존중을 표하는 차원에서 판문점과 합천 해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이 지방 방문지로 피렌체를 택한 이유는 피렌체가 르네상스 발원지이자 세계적인 우피치 미술관을 보유한 문화도시이기 때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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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적대국" 북한 성명에 靑 "긴 안목으로 평화공존 정책 추진"
북한이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뤄 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고 밝힌 데 대해 청와대가 "정부는 긴 안목을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현지시간) 취재진에 "유럽연합(EU)도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EU 측과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성명을 냈다. 당시 성명에는 "러시아, 북한 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지난 12일 취재진을 만나 "EU와 문건 작성시 주요 국제 이슈에 대해 전부 언급하게 된다"며 "우리가 이미 국제사회에 공표한 적이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가 된 것이므로 새로운 내용은 없다"고 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북한 측은 한국 EU 간 나온 성명에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 쓰고 있던 평화의 가면을 벗어던지었다"며 "한국 집권자는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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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서 우피치 소장품 볼까? 이 대통령 伊 '국빈방문' 계기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과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우피치미술관이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13일(현지시간) 체결했다. 우피치 미술관은 르네상스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미술관으로 조토의 오니산티 마돈나,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를 비롯한 메디치 가문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문화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문화유산의 국제적 가치 확산과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박물관 서비스 전반에 관한 전문성에 기반해 자국 인력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전시 교류 △해설 및 교육 △소장품 관리·복원 및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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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 : 체코 1 축하합니다"...伊, 李대통령에 케이크 '깜짝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승리한 것과 관련해 국빈방문 중인 이탈리아의 호텔 측으로부터 축하 케이크를 받았다. 청와대 측은 13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 중인 어제(12일) 숙박 중인 호텔 측으로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승리를 축하하는 문구를 담은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가 공개한 케이크에는 '한국 2 체코 1 '축하합니다, 대통령님!'이라고 적혀 있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대1로 승리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는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 중 내내 화제가 됐다.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당시 조르자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와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