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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태극마크 가슴에 품고 뛰는 국가대표 힘차게 응원"
이재명 대통령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한국팀 첫 경기를 앞두고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뛰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SNS(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5200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돼주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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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伊 하원의장 면담…"재외동포 관심 가져달라" 당부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로렌초 폰타나 이탈리아 하원의장을 만나 우리 재외동포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한국과의 의회 외교를 심화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폰타나 하원의장은 평소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며 "한국 의회를 포함한 한국 각계와의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한국 방문 의사를 표명했다"고 했다. 이어 "폰타나 하원의장은 한국의 대중문화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면서, K-뷰티, K-드라마의 선풍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이 이탈리아 젊은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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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방문'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 받는다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외국 정상에 대한 최고 등급 훈장인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 훈장'을 받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외국 정상으로부터 받는 첫 훈장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것은 26년만이다. 또 훈장은 같은 날 저녁 국빈만찬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훈장에 대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이 대통령의 기여를 평가하고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번 훈장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외국 정부로부터 받는 최초의 훈장"이라고 했다.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은 1951년 3월 법률에 의해 제정된 이탈리아 최고등급 훈장이다. 이는 과학, 예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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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 훈장 받아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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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럽 순방' 이재명 대통령, 14일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
12일 이탈리아 로마,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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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日 고노 중의원 별세 애도…"고노 담화, 한일 관계 주춧돌"
이재명 대통령이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의 별세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이 남기신 업적과 숭고한 뜻을 소중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SNS(소실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올린 메시지에서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님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적었다. 고노 전 의장은 지난 8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이 대통령은 고노 전 의장을 "일본 정계의 존경받는 원로"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웃 국가들과의 화해와 신뢰 관계 구축에 힘쓰며 한일관계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셨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3년 발표한 고노 담화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많은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남긴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명기한 최초의 공식 문서였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고노 전 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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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이탈리아 대통령 영애 만나 "韓 문화예술 소개하고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의 영애 라우라 마타렐라 여사와 친교 일정을 가졌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라우라 여사의 안내를 받아 퀴리날레 대통령궁 내부의 나폴레옹 소응접실, 비페티 도서실, 뮤직홀, 파올리나 경당 등을 둘러봤다고 전했다. 라우라 여사는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김 여사는 라우라 여사의 안내를 받아 나폴레옹 소응접실, 비페티 도서실, 뮤직홀, 파올리나 경당 등 퀴리날레궁의 주요 공간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공간 같다"며 "흘러가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책을 마주한 듯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전시된 장신구 보관함을 살펴보며 "한국에도 자개를 활용해 만든 장이 있는데 형태와 아름다움이 닮아있어 반갑다"고 했다. 김 여사는 다채로운 색채가 사용된 그림을 보며 "한국 전통 한복의 색동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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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EU에 韓 철강 관세 우호적 고려 강력 요청…좋은 결과 기대"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EU(유럽연합)와의 정상회담에서 다음달 시행 예정인 EU의 철강 관세 강화 조치와 관련해 한국에 대해 우호적 고려를 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청와대 측은 이르면 이달 말쯤 다른 국가 대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김용범 "이 대통령, 한국 기업들 불이익 안 받도록 배려와 관심 요청"━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시내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한국의 철강 무관세 쿼터 최대 확보를 위해 FTA(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에 대한 우호적 고려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EU는 다음달부터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TRQ) 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EU로 수입되는 무관세 철강 물량은 기존 3382만톤에서 1835만톤으로 46%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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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26년 만에 이탈리아 국빈방문 영광…공동번영 새로운 길"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했다. 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6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하게 되어 참으로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양국의 협력은 재생에너지, 바이오, 디지털, AI·방산·우주산업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분야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양국 국민의 교류야말로 양국 관계의 굳건한 토대"라며 "이러한 양국 간 협력을 더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오늘 대통령님과 저는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양국이 2018년 전략적 동반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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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투기 호위에…李대통령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전투기 2대가 공군 1호기를 호위 비행한 데 대해 "이재명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빈방문을 위해 이탈리아 상공에 들어간 공군 1호기를 이탈리아 전투기 두 대가 호위비행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최대로 효율적인 나라, 세계적인 문화국가에 대한 그리고 그런 나라를 만든 위대한 대한국민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했다.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정부 출범 후 최초의 유럽 국빈방문"이라며 "G7과 EU의 핵심 국가인 이탈리아와 전략적 관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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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마타렐라 伊 대통령 회담 종료…총 55분
11일 오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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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마타렐라 伊 대통령과 정상회담 시작
11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