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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마타렐라 伊 대통령과 정상회담 시작
11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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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EU에 韓 철강관세 우호적 고려 강력 요청…좋은 결과 있을 것"
유럽연합(EU)이 다음달부터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TRQ) 제도를 시행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EU 지도부와 정상회담에서 FTA(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이자 전략적 파트너국인 한국에 대한 우호적 고려를 강력 요청했다. 청와대 측은 "여타국 대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르면 6월 말쯤 이번 협상 결과가 공표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U는 다음달부터 철강 수입 규제를 강화, 무관세 물량을 줄이고 기준 물량 초과 제품에 대한 관세를 현행 25%에서 50%로 인상하기로 했다. 제도가 시행되면 EU로 수입되는 무관세 철강 물량은 기존 3382만톤에서 1835만톤으로 46%줄어든다. EU는 우리나라의 두 번째 철강 수출 시장으로 지난해 324만톤을 수출했으며 EU로부터 약 258만톤 규모를 무관세 물량으로 배정받았다. 김 실장은 "자동차, 조선, 건설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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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실장 "CBAM 검증 기관에 한국 기관 포함 EU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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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용범 실장 "한-EU 정상회담, 韓 철강 쿼터 물량 협상 상당한 진전…좋은 결과 있을 것"
11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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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망한 20대 소방관 음주강요 "사실이면 최대치 문책"
이재명 대통령이 20대 여성 소방관 A씨 사망과 관련해 회식 때 음주 강요가 있었다는 유족들의 주장에 대해 "조사결과 음주 강요와 감찰 조사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 처벌에 민사 손해배상 후 구상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소셜미디어(SNS)에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회식 음주 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 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 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이 나라에서 회식 음주 강요 같은 직장 내 악성 갑질이나 부정부패 은폐묵살은 꿈도 꿀 수 없도록 하겠다"며 "내각에 조치를 지시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친지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A씨의 약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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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준비"
유럽 순방 중에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Special Strategic Partnership)' 수준으로 격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이탈리아 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아프리카 발전 수요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했다.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꼬리에레 델라 세라(Corriere della Sera)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한국의 정치·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이탈리아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양국이 2018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데 이어 8년 만에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늦은 밤 이탈리아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11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12일)와의 정상회담을 각각 앞두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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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등 120여명에 '소송비용' 청구서…李대통령 "참으로 안타깝다"
이재명 대통령이 비정규직 노동자 및 시민 120여명에게 소송비용 청구서가 발송된 데 대해 "이미 소송이 끝나고 판결이 확정됐기 때문에 재심으로 취소되지 않는 한 정부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이 비정상은 너무 많이 진행돼 바로잡으려고 해도 바로잡을 길이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다. 현재 법이 그렇다"며 "법원이 불법적 공권력 행사가 아닌 것으로 판결하면서 소송비용을 패소한 노동자가 부담하도록 명령했다"며 "현행법상 판결대로 소송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포기하면 배임죄, 직무유기죄로 처벌하게 돼 있어 이제 어쩔 수가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해당 기사에는 법무부가 정부 및 경찰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한 비정규직 노동자 및 시민 120여명에게 소송비용 3378만9508원을 상환하라고 요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2023년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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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김용범 '프로젝트 트리니티' 구상 공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통해 한국을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트리니티(삼위일체)' 구상을 공개했다. 김 실장은 "글로벌 공급망이 다시 짜이고 있는 지금 한국에는 중심에 설 기회가 있다"고 했다. 김 실장은 11일 페이스북에 "프로젝트 트리니티는 흩어진 강점들을 하나의 국가 전략으로 엮어내기 위한 개념지도"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용범 "韓, 반도체·전력 인프라·첨단 제조 갖춘 흔치 않은 나라…셋 맞물리면 'AI 거점' 된다"━ 김 실장은 이 글에서 "그동안 글로벌 AI 공급망은 대표적으로 미국이 소프트웨어와 모델을 설계하고 대만이 첨단 반도체를 만들고 중국이 대규모 제조를 맡는 식으로 돌아갔다"며 "지금 3대 파이프라인이 전세계적으로 다시 짜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은 중국에 의한 지정학 리스크(위험)에 노출돼 있고, 중국은 미국발 기술 '디커플링' 압력을 받고 있어 AI 연산에 필요한 전력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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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투기 2대 호위 받으며 이탈리아 '국빈방문'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첫 방문지 벨기에를 떠나 이탈리아에 도착,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대통령, 총리 등과 정상회담을 하고 교황청까지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10일 늦은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이탈리아 측에서는 트리포리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 브루노 안토니오 파스퀴노 이탈리아 의전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 등이 나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영접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사 내외, 신형식 주교황청 대사 내외 등이 나왔다. 현장에는 이탈리아 군인을 포함한 30여명의 인력이 나와 레드카펫 양 옆으로 도열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환영 인사들과 일일이 웃으며 악수를 나눈 후 준비된 의전 차량을 타고 공항을 떠났다. 이탈리아 측은 이 대통령을 태운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들어서자 전투기 2대를 띄워 호위토록 하는 등 국빈 예우를 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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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전투기 호위 받으며 이탈리아 도착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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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韓' 시작…李대통령 2년차 첫 순방지는 '유럽의 수도',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2년차 첫 순방지로 '유럽의 수도'로 불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집권 2년차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는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했다. 새 정부 출범 후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한국의 3위 교역국인 유럽연합(EU)과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해 초격차 산업 강국 달성을 위한 포석을 깔기 위한 것이다. ━李대통령, 유럽 한복판서 '글로벌 비전' 첫 걸음━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EU의 핵심기관들이 위치한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한국 정상이 EU와 양자회담을 위해 브뤼셀을 찾은 8년만이다. EU는 4억5000만명 규모의 시장과 GDP(국내총생산) 18조유로(약 3경2000조원)를 기반으로 규범과 표준을 주도하는 선진국 집단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 집권 2년차 세계의 표준과 기준 국가로 도약을 노리는 한국 정부의 핵심 파트너로 꼽힌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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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박2일 벨기에 일정 종료…이탈리아行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멜스브룩 군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