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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박2일 벨기에 일정 종료…이탈리아行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멜스브룩 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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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유럽 관문' EU 찍고 이탈리아행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벨기에와 유럽연합(EU)을 방문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철강 관세쿼터(TRQ) 등 통상 난제 논의 후 이탈리아로 향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2년차를 맞아 유럽 외교 본격화에 시동을 건 가운데 EU와 비밀정보보호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하고 반도체, 배터리, 소재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등 민생, 경제, 안보 등 다방면에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벨기에 브뤼셀 멜스브룩 군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벨기에로 입국해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 정상이 벨기에서 현지 교민 간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에 중소기업 간 경제 협력의 상호 거점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반도체, 배터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과 드 웨브흐 총리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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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억지로 참았다" 김혜경 여사, 벨기에서 K-클래식 음악인 격려
"음악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음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세계 무대에서 더욱 눈부신 활약을 펼쳐주길 바란다."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주벨기에 대한민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차세대 K-클래식 음악인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연주를 모두 들은 뒤 "눈물나는 것 억지로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 어찌나 뿌듯하고 어찌나 감동스러운지"라며 "방금 전 여러분이 들려주신 감동적인 연주 덕분에 이 자리가 한층 더 빛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1990년대부터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의 클래식 음악인들은 세계 무대의 중심에 서 있다"며 "바로 얼마 전 첼리스트 김태연님께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위에 입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K-클래식의 눈부신 저력을 전세계에 보여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했다. 벨기에는 왕실의 후원 아래 매년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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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EU와 정상회담…한-EU, '디지털 통상협정' 서명
이재명 대통령과 유럽연합(EU) 지도부와 정상회담 후 양측은 디지털 통상 협정(DTA)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국 디지털 교역을 활성화를 통해 우리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이사회를 방문해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스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등과 만나 안보 방위, 경제 통상, 기후 재생에너지, 디지털 첨단과학기술 등 양자 협력 뿐만 아니라 한반도와 중동 등 주요 지역 글로벌 현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했다. 이날 정상회담 후 양측은 DTA에 서명했다. 이는 한-EU FTA(자유무역협정) 전자상거래 섹션을 한-EU DTA(40개 조항)로 대체해 양국 간 디지털 교역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기전 전자상거래 섹션은 전자적 전송물 무관세, 규제 협력 등 2개 조항에 불과했다. 우리나라의 대(對) EU 전자상거래 수출액은 지난 2019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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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EU와 정상회담…"비밀정보보호협정 조속히 체결되길"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측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측의 안보·방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스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등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보 점점 긴밀 연결…한반도 평화 등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이 대통령은 이날 "양측은 기본 협정, FTA, 위기관리 협정 등 정치·경제·안보 분야에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으며 '전략적 동반자'로서 깊은 신뢰를 쌓아 왔다"며 "최근에는 안보-방위, 디지털, 첨단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유럽의 안보가 점점 긴밀히 연계돼 가고 있다"며 "'비밀정보보호협정'이 조속히 체결돼 양측이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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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북핵 문제 해결 위해 EU의 지지 당부"
10일(현지시간) 한-EU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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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EU와 정상회담…"인공지능, 양자기술 공동연구 확대"
10일(현지시간) 한-EU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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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EU와 정상회담…"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협력 강화"
10일(현지시간) 한-EU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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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EU와 정상회담…"승객 예약자료 전송 협정 타결"
10일(현지시간) 한-EU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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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EU와 정상회담…"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협상 개시하기로"
10일(현지시간) 한-EU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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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벨기에 국왕 면담…한반도 평화 정책에 지지 요청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필립 벨기에 국왕을 만나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요청했다. 청와대는 10일 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을 면담하고 125년간 신뢰를 기반으로 이어져 온 양국 간 우정을 돌아보는 한편 양국 국민 간 이해 제고와 교류 확대를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벨기에를 방문 중이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 통합의 상징인 국왕과의 첫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 차례 방한으로 한국을 잘 알고 있는 국왕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양국 관계의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필립 국왕은 "한국을 5차례 방문하며 한국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직접 볼 수 있었다"며 "수교 125주년을 기념하는 올해가 양국 국민에게 서로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는 벨기에군이 6.25 전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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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EU와 공동성명…"러·북 군사협력 강력 규탄"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지도부와 정상회담을 통해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규탄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스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등과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EU 측과 한 시간 여 동안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을 했다. 이날 공동성명에 따르면 양 정상은 "막대한 인도적 고통을 초래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규탄한다"며 "우리는 전면적 휴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크라이나의 복구 및 재건을 지원해 나갈 것이며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 및 2026년 6월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러 군사협력도 비판했다. 양 정상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전쟁 지속을 가능케 하는 제3자의 지원, 특히 북한의 지원을 규탄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