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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농어촌기본소득, 영구도입·금액상향 효과 훨씬 클것"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기본소득과 관련 "2년 한시 도입인데도 이 정도 효과인데 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크겠다"며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좋아유~'…충북 옥천 인구 반등세 전환 '방긋'"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군 단위 현재 예산은 보통 1인당 2000만원이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국 의지와 정책 결단의 문제, 즉 예산의 우선순위 문제임을 알 수 있다"며 "특히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로 농어촌에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농어촌특별세가 수조원대로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예산을 종전대로 농로, 교량 등 기반시설 확보에 쓰지 않고 농어촌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해서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속사업으로 확정하고 기본소득액을 15만원에서 그 이상으로 높이면 농어촌도 살아나고 귀농귀어도 늘어나고 지역소멸도 막고 국토균형발전도 이루고 수도권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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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럽… 李 '실용외교' 뜬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대(對)유럽 외교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의 3위 교역국인 유럽연합(EU)과 경제·안보협력을 강화하는 데 외교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세 번째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 대통령은 9일 벨기에로 출국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하고 △11~13일 이탈리아 국빈방문 △14~15일 교황청 방문 △16~17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및 각국 양자회담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유럽을 방문하는 것은 튀르키예를 제외하고 처음이다. 이번 순방에서 유럽 주요국들과 두터운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다자주의 회복을 골자로 한 메시지를 발신할 전망이다. 미중 패권경쟁과 지정학적 위험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선 다자주의 및 자유무역 질서회복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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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교민 간담회에 감사" "민원 제로 될때까지"…李대통령, 벨기에 동포 간담회
"재외공관 기존 이미지는 만나기도 어렵고, 얘기해도 언제 답이 올지 모르겠고, 그런 시절이 가끔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를 방문, 이날 벨기에에서 첫 일정으로 브뤼셀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한복 차림의 김혜경 여사를 함께 맞이한 임은희 벨기에 한인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대통령님은 벨기에를 방문하셨던 역대 대통령님들 중 최초로 교민 간담회를 마련해 주셨다"며 "한국과 벨기에는 1901년 수교를 시작해 1950년 6.25에는 혈맹의 관계로 소중한 인연을 누려오고 있다. 대통령님의 방문으로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본국이 잘해야 한다"며 "교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한다. 앞으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외 국민들 숫자가 수 백만에 이르지 않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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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방문 되길"…'깜짝' 비 그친 뒤 벨기에 땅 밟은 李 대통령, 유럽 일정 '스타트'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해 유럽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 멜스브룩 군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을 태운 공군1호기가 도착할 당시만 해도 거센 비가 쏟아졌지만 약 10분 뒤 비가 뚝 그치고 하늘이 파랗게 갰다. 이날 공항에는 벨기에와 EU(유럽연합) 측에서 칼 피터스 외교부 부의전장, 퀜틴 알부트 제15공수 비행단장, 샬롯 반그룬더베크 벨기에 외교부 한국·일본 담당 과장,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 대사가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우리 측에서는 이병도 주벨기에·EU 대사, 임은희 한인회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하기 후 대기 중이던 영접 인사와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이 대통령을 가장 먼저 맞이한 피터스 부의전장은 "필립 국왕을 대신해 환영한다"며 "성공적인 방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도 "고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측 인사들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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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분기 명목 GDP 10.5%↑…국채비율 낮아지고 세수 늘어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1분기 명목 GDP(국내총생산)의 전기 대비 성장률은 10.5%로 1976년 이후 50년만에 최고치"라며 "덕분에 올해 국가채무비율이 40% 중·후반대로 상당폭 낮아지고 세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한국은행이 국민소득 통계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 대비 9.2%를 기록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며 "전년동기 대비로 보면 13.2% 증가한 것으로 1988년 이후 37년만에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 출범 후 모든 분기의 성장률도 상향 업데이트됐다"며 "1분기 실질 GDP 증가율은 전기 대비 1.7%(속보치)에서 1.8%로, 전년 동기 대비 3.6%에서 3.8%로 조정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재정건전성이 한층 더 튼튼해질 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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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회의' 참석차 유럽行…트럼프와 '세번째 회담' 여부 촉각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대(對) 유럽 외교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유럽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의 3위 교역국인 EU(유럽연합)와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외교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세 번째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유럽 방문…주요국 정상들 만나 '다자주의 회복' 메시지━ 이 대통령은 9일 벨기에로 출국해 오는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하고 11일~13일 이탈리아 국빈방문, 14~15일 교황청 방문, 16~17일 프랑스에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및 각국과 양자 회담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유럽을 방문하는 것은 튀르키예를 제외하고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유럽 주요국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다자주의 회복을 골자로 한 메시지를 발신할 것으로 전해진다. 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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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빠졌다...李대통령 순방 환송 행사 불참, 지선 후폭풍?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길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당 지도부가 대통령 공항 환송 행사에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벨기에 브뤼셀로 향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는 함께 하지 않았다. 일각에선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정청래 책임론'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왔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전국 16개 광역단체 중 12곳에 깃발을 꽂아 외형상으론 완승했다. 하지만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선 현역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상대로 막판 대역전극을 이끄는 이변을 연출했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선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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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에 與이재정·김남희 특사 파견
청와대가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개최국인 멕시코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김남희 의원을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특사단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예방해 멕시코가 세계 최초로 세 번째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에 대한 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멕시코 의회 인사들을 만나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간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오는 18일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한국-멕시코 경기에 참석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양국 국민 간 교류와 협력 분위기 심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현지에서 운영 중인 임시 영사 사무소를 방문해 월드컵 기간 중 멕시코를 찾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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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李대통령 "협력 지평 넓히는 여정…첫 방문국은 벨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앞두고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첫 방문국은 다양성을 존중하며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발전시켜 온 벨기에"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유럽의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인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갖춘 벨기에는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와 인적 교류의 잠재력도 매우 크다"며 "다음달 초 BTS의 첫 벨기에 단독 콘서트를 앞둔 만큼 양국의 미래 세대를 잇는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의 첫 만남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미래 협력의 새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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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벨기에로 출국…김민석 총리 등 공항 배웅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출국해 8박10일 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2년 연속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16~17일 프랑스에서 잇단 정상외교에도 나설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벨기에 브뤼셀로 향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진한 감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 차림을 한 이 대통령은 이날 배웅 나온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눈 뒤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늦은 오후(현지시간) 브뤼셀에 도착해 현지에서 동포 만찬간담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우리나라 정상이 벨기에를 방문한 것은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3년 만이다. 또 필립 반 데 벨데 벨기에 국왕은 2019년 한국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회담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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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9일 EU-이탈리아 등 순방 위해 '출국'
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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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럽' 이재명 대통령 오늘 출국…실용외교 지평 넓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대(對) 유럽 외교를 본격 가동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제 3위 교역국 EU(유럽연합)와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통상 현안 해결에도 나설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9일 벨기에로 출국해 10일 벨기에 및 EU(유럽연합) 측과 정상회담을 하고 11일~13일 이탈리아 국빈방문, 14~15일 교황청 방문, 16~17일 프랑스로 이동해 G7 정상회의 참석 및 각국과 양자회담을 하는 일정을 소화한 뒤 18일 귀국 예정이다. 전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곧장 순방길에 오른 것이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유럽 대륙을 본격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중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보호무역 장벽도 높아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취임 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을 방문해 각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왔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벨기에에서 동포 만찬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순방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