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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서 배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다주택 및 비거주 고가주택을 소유한 공직자는 빠지라고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에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토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과제"라며 "부동산이나 주택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어 "다주택자나 투자·투기용 비거주 주택 보유자, 초고가주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주택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집값이 오르도록 세제·금융·규제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다. 그런 제도를 만든 공직자나 그런 제도를 방치한 공직자가 그 잘못된 제도를 악용해 투기까지 한다면 그는 비판을 넘어 제재까지 받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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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민주화로 꽃 피운 문화강국…"김구 꿈꾼 나라가 현실로"
산업화와 민주화로 선진 부국의 초석을 놓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문화강국이자 소프트파워로 우뚝 섰다. 6·25 전쟁의 폐허 속 원조로 생존하던 나라가 한강의 기적과 민주주의 체제 안착을 거쳐 김구 선생이 꿈꾸던 '문화의 근원이자 모범이 되는 나라'로 세번째 성공신화를 이룩한 것이다. 지난 21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콘서트에는 전세계 각국에서 모인 아미(Army·BTS 팬) 약 10만4000명(주최측 추산)이 운집했다. BTS가 전한 희망과 존엄, 연대의 메시지와 뜨거운 현장 열기 속에서 광화문을 배경으로 울려퍼진 아리랑은 글로벌 구독자 수 3억2500만명의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로 전파됐다. 슈가는 오프닝 무대 후 "한국의 역사적 장소인 광화문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우리 정체성을 담고 싶어 앨범을 '아리랑'으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BTS가 상징하는 케이팝(K-POP)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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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유시민에 '사적표현' 사과…생각 달랐던적 많지만 늘 감사"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시민 작가를 향해 "사적 표현에서의 불편함을 드려 정중히 공개 사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 총리와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 텔레그램 대화 장면을 포착했다. 해당 대화에서 김 총리는 유 작가를 "유명세와 TV 출연을 즐기는 강남 지식인"이라고 표현했다. 김 총리는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유 작가는) 늘 형이라 부르고 탁월함을 인정하는 선배다. 선배께서 총리를 하셨으면 좋겠단 의견을 냈을 정도"라며 이같이 적었다. 또한 "본회의 얼마 전의 사적 대화 노출에 불편을 느끼신 국민 여러분께도 죄송하다"고 썼다. 김 총리는 "20여년 전 정치적 격변 과정에서 제게 느끼셨을 불편을 늘 죄송하게 생각하고 지난 계엄 이후 누차에 걸쳐 공개 칭찬해주신 데 감사를 표해왔다"며 "정치적 생각은 달랐던 적은 많다. 최근 검찰 개혁 과정에서의 논평과 ABC론의 타당성 및 부작용 등에 대해서도 생각이 다르지만 제가 보다 자유로워지면 편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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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與 울산시장 후보 확정…"결선 없이 본경선 과반 득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울산시장 본경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소 위원장은 "(김상욱 후보가)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함에 따라 결선 없이 최종 후보가 됐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1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울산시장 본경선 투표를 진행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당 50% 비율로 최종 후보가 가려졌다. 후보로는 김 후보와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 후보는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산남갑에 출마해 초선 의원이 됐다. 12·3 비상계엄 국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당 지도부가 투표 거부를 지시한 상황에서 "양심에 따르겠다"며 투표장에 돌아와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김 후보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갈등을 빚어오다 탈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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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본경선 과반 득표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울산시장 본경선 투표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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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정원오, 대선 사전선거일 문제의 행사 참석…부적절"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해 대선 사전선거일이었던 5월30일 정원오 예비후보가 도이치모터스가 협찬한 골프대회에 참석했다"며 "정 예비후보가 전혀 민주당스럽지 않다"고 직격했다. 박 예비후보는 20일 JTBC '이가혁 라이브'와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2차 합동토론회 도중 자신의 주도권 토론 시간에 "최근 정 예비후보에 도이치모터스 관련 논란이 불거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정 예비후보에 "도이치모터스가 협찬한 골프대회에 참석한 지난해 5월30일이 무슨 날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 예비후보가 "기억 못하고 있다"고 답하자 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출마한 선거의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라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당시 정 예비후보는 공직자(성동구청장)라 선거운동을 적극 참여할 수 없었겠지만 저희(정 예비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들)는 이 대통령의 승리를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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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 거래설' 김어준 사과 필요?…정원오 "○"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5인 중 4명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처음 제기된 유튜브 채널의 진행자 김어준씨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분열을 막아야 한다"며 유일하게 의사 표시를 하지 않았다. 정원오·전현희·김영배·김형남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0일 JTBC '이가혁 라이브'와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2차 합동토론회에서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발언 당사자(장인수 기자) 외에도 진행자 김어준씨의 사과도 필요한가'란 물음에 전원 O팻말을 들었다. 정 예비후보는 "있을 수도 없고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는 내용이다. 이재명 대통령 삶 전반에 대한 부정이자 모독"이라며 "이 대통령이 그렇게 살아왔다면 그토록 탄압받았겠나. 사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예비후보는 "어제(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공소취소 거래의 (당사자로 지목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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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시성 사업 전면 백지화?…與후보 5인 모두 'YES'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전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핵심사업 모두를 전면 백지화하겠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20일 JTBC '이가혁 라이브'와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2차 합동토론회에서 '오 시장이 추진해온 핵심 사업 중 지속가능성보다 전시성이 강하다고 판단하면 전면 백지화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전원 'O' 표식을 들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대표적인 전시성 사업이 서울링,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등"이라며 "기능도 상징도 서울에 득이 될 게 없을 뿐만 아니라 서울의 기본적인 가치를 훼손하고 재정적 부담만 키운다"고 비판했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오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보여주기식 패션 정치"라며 "한강버스만해도 1800억원 들었다던데 지방재정법을 위반하고 (성과) 부풀리기에 속도마저 제대로 안 난다. 백지화가 정답"이라고 했다. 전현희 예비후보는 "오 시장의 행정은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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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시장·충남지사 경선 각각 치른다…"6월 통합선출 불가"
더불어민주당이 통합에 제동이 걸린 대전·충남 지역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각각 내기로 결정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대전시장 경선 후보로 장종태·장철민·허태정 예비후보를, 충남지사 경선 후보로는 나소열·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장종태 예비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국회의원(대전서갑)이 됐다. 장철민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험지 대구 동구에 깃발을 꽂은 청년 재선의원"이라며 "허태정 예비후보는 대전광역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나소열 예비후보는 험지 충남 보령·서천에서 오뚝이처럼 민주당 깃발을 지켰고 박수현 예비후보는 재선 의원을 지내며 청와대·민주당의 대변인으로 활약했다"며 "양승조 예비후보는 4선 의원과 충청지사를 역임한 충청 지역의 '민주당 큰형님'이라고 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불발된 것으로 해석해도 되느냔 물음에 "통합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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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충남지사 경선 후보, 나소열·박수현·양승조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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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대전시장 경선후보, 장종태·장철민·허태정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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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김재원 승리...이철우와 본경선
20일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