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8일
[종합] 삼성전자 영업익 107조…세계 '1위' [K-우주포럼]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연결…기술자립 넘어 시장자립 준비" [종합] 반도체 산단 배후, 선수 쳐서 산다"…투기 수요 미리 차단 [삼성전자 영업익 세계 1위] 차익실현 폭탄에 '30만전자' 붕괴…"지금이 저점매수 기회" 메모리 품귀에 빅테크 '사재기'…석달만에 3년치 벌었다 [종합] 돈줄 캐보니…부동산 탈루 731억 적발 [오피니언] 스타벅스의 균열과 '서사 공동체' "美를 움직이는 진짜 엔진은 월가다" [국제] 슈퍼엔저 선긋는 日재무통 "20% 저평가" [산업] LG전자 깜짝실적…영업익 1.6조 신기록 황금빛 레시피, 올리브유 수입 4배 껑충 신차시장 커졌지만…수입차만 잘 달렸다 [금융] 은행당 위탁사 127곳·재위탁 51건…개인정보 외주관리 비상 [바이오] '급여 재신청' 마운자로, 약가 협상 넘을까 [유니콘 팩토리] 경제성 최강 엔진 '시동'…로켓·발사체 띄우고 우주 누빈다 [ICT·과학] '작황·재해' 우주에서 살
-
박덕흠 "조경태, 내란 정당이라며 왜 경선나왔나...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고 직격했다. 박 부의장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조 의원은 저를 비롯해 탄핵에 반대했던 당원과 의원들을 향해 '내란 옹호 세력',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다'라며 선을 넘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몇 가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박 부의장은 "2024년 12월 14일 탄핵안 표결 당시 우리 당의 당론은 '부결'이었다. 언론의 분석대로라면 12표를 제외한 의원들이 당의 결정에 따라 반대표를 행사했고, 저도 당의 총의에 따랐다"며 "조 의원의 논리대로 당시 탄핵을 반대한 것이 내란 세력이라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인데 왜 국민의힘에 남아있나"라고 지적했다. 박 부의장은 "본인 스스로 그토록 혐오하는 내란 정당의 국회부의장 경선에는 왜 참여했고, 내란 정당의 의원들에게 왜 표를 달라고 호소했나"라며 "당내 경선에서 조 의원이 얻은 25표 중 최소 13표는 조 의원이 '내란 세력'이라 비
-
국민의힘 "잠수함 수주 실패는 정부 책임...잘싸운건 기업, 진 건 정부"
캐나다 차세대잠수함도입사업(CPSP) 수주 경쟁에서 한화오션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정부의 책임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잠수함 건조 기술을 보유한 독일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팀코리아에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경쟁은 대한민국 방산 기술의 경쟁력이 세계 정상급 수준에 올라섰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썼다. 이어 "이제는 아쉬운 결과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이번 수주 실패의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다음 기회를 위한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며 "방산 수출은 단순한 가격과 기술 경쟁의 문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어떤 국가와 안보를 함께할 것인가, 위기 상황에서 수출대상국의 적대국이 압력을 가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무기를 공급할 의지와 역량이 있는가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열
-
장동혁 "보완수사권 박탈로 가진자는 이익, 힘 없는 국민은 피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로 국민만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아무 죄 없는 여고생을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살인했는데 경찰은 징역 5년 이하 '단순 살인'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살인범의 아버지가 경찰관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아버지 경찰관은 직접 증거를 없앴고, 담당 수사팀장은 축소 수사로 거들었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그대로 끝났을 것이고 여고생의 억울한 죽음도 그대로 묻혔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런데도 민주당은 검찰 보완수사권 박탈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개딸들의 표만 얻을 수 있다면 국민의 피해는 안중에도 없다"고 썼다. 장 대표는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 누구에게 이익이 되고 누가 피해를 보게 되는지 명백하다"며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은 이익을 누리고 힘 없고 돈 없는 국민들만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보완수사권 박탈 시도를 중지
-
장동혁 "'입틀막법' 국민들이 싸워 정권 종말 불러올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 "결국 국민이 (정권과)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부터 '입틀막법'이 시행된다. 네이버 출신 총리는 '허위조작 정보와 불법행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본인이 아직 네이버에 있다면 반대부터 했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핵심은 '허위조작'과 '불법행위'를 누가 판단하느냐"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허위조작'이 되고, 이 대통령을 비판하면 '불법행위'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 포털 사이트들은 알아서 이 대통령 비판 댓글을 삭제할 것이고 우파 인플루언서들은 신고와 소송에 입 열기도 무서워질 것"이라며 "온라인 공간에 '이재명 찬양'만 남는 세상, 저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이라고 썼다. 장 대표는 "결국 국민이 싸울 것이다. 입을 틀어막으면 온 몸으로 저항할 것"이라며 "'입틀막법 철회' 국회 청원 국민동의가 한 달 동안 14만20
-
대안과미래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징계 추진 움직임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대안과 미래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조찬모임을 한 뒤 기자들을 만나 "장 대표가 주도한 징계 통한 뺄셈 정치는 이미 지난 지방선거 전에 사법부 판결로 그 효력을 잃었다"며 "지선 참패 후 반성과 성찰 통한 통합과 포용의 덧셈 정치를 하지 않고 다시 징계 정치 재개한 건 정적 제거, 정치생명 연장 위한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선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공포정치, 징계 정치를 하는 것에 반대하며, 다수 국민 인식 반하는 행위를 지속할 시에는 대안과 미래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장 대표는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저희 입장"이라며 "통합과 화합으로 가야하는데 징계정치, 공포정치로 당을 분열과 갈등에 몰아넣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입장"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6·
-
정희용 "민주당, 선관위 특검 미루지 말고 야당 추천 특검 수용해야"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을 더불어민주당이 미루고 있다며 야당 추천 특검을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정 사무총장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훼손된 참정권의 회복을 위한 특검은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 초기부터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신속한 특검 도입을 말하면서도 '추천 방식' 핑계를 대며 특검에 딴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특검에서 정치적 고려를 배제하려면 제3자 추천방식이 현실적이고 공정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지금까지 민주당이 강행 처리했던 제3자 추천 방식이 아닌 특검들은 모두 공정하지 않았다는 고백이라도 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정 사무총장은 "국회 국민청원에도 수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특별검사를 제1야당이 추천하도록 해야 한다는 특검 촉구 청원에 국민들께서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함은 물론, 선거 관리의 총체적 부실과 선관위 무능 그리고 부패의
-
李 "국운 걸려… 오직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행정절차 지연으로 투자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선 안된다"며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산업단지 부지선정과 전력, 용수 등의 인프라 조성과정에서 정부의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거듭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서 "중앙정부는 기업들이 오로지 투자와 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걸림돌을 모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800조원을 들여 호남권에 반도체 팹(전공정) 각각 2기를 건설하는 삼성전자 김용관 사장과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AI(인공지능)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며 "그야말로 국운이 걸린 총력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
-
'5·18 성역 논란' 이병태 사퇴… 靑, 즉각 수용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6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청와대는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부위원장이 사퇴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사의를 표명한 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입장문에서 "최근 제 개인 SNS에 게시된 글이 사회적 논란과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됐다"며 "이로 인해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판단과 자진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썼다. 이 부위원장은 그러면서도 "사임권고를 수용하기까지 깊이 고심했다"며 "이번 사퇴는 명확한 해촉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법치주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우려 때문이었다"고 했다. 아울러 "부당한 정치적 공세에 밀려 사임하는 선례를 남기는 것이 앞으로 정치권력의 무도한 횡포를 용인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두려웠다"고 적었다. 이 부위원장은 또
-
호남 반도체 산단, 광주 軍공항 확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각 400조원) 들여 호남권에 조성하는 제2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광주 군공항 지역으로 확정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중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반도체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며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를 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그러면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속히 후보지 선정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가 낙점된 데 대해 "기업들이 호남 입지 후보지 중 군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이 지역은 250만평(826만㎡)의 부지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 작업이 완료돼 부지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 도심과 KTX(고속철도) 역의 인접성도 고려했다"며 "인력확보와 정주여건 측면에서 강점을 지녔고 항만 등 물
-
김용범 "부동산 가격 또 심상찮다…절박하게 해법 찾아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수도권 부동산 상황에 대해 6일 "벌써 부동산 가격이 또 심상치가 않다. 그게 연말로 가고, 내년 가면 훨씬 더 도드라질 것"이라며 "저는 절박하게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저녁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한 3배 될 것 같고, 작년 대비 상장회사 이익도 3~4배 된다"며 "그만큼 많은 돈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1년 전과 비교해 (부동산) 수요 압력이 훨씬 더 강해졌다"며 "그래서 공급 측면에서도 더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닥치고 지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상황 자체가 기본적으로 2024~2025년에 덜 지어 어려운 게 있지만 그걸 탓할 수는 없다"며 "지금 있는 3기 신도시하고, 지난번에 (수도권) 6만호 말고도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택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젊은 세
-
천하람 "경찰 부실수사 '장윤기 사건', 검찰 보완수사가 사건 실체 밝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 보완수사가 사건 실체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발안을 통해 "광주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 사건은 끔찍한 범행도 그렇지만 이후 드러난 사실들로 대한민국 형사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 공권력에 대한 국민 신뢰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는 아들 범행 직후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폐기한 정황이 드러났고 수사 경찰관을 통해 아들과 증거인멸과 관련된 대화까지 나눴다"며 "그 결과 아버지는 아들 원룸에 들어가 성범죄 목적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증거들을 폐기했다"고 강조했다. 또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압수수색하고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확보하지 않았다"며 " 이후 검찰의 보완수사 과정에서 차량 안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