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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사업단,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AI 돌봄 플랫폼' 구축 협약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광역시장 후보와 손잡고 정책 협약을 맺었다. 김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면 대구 시내 경로당 1865곳에 AI(인공지능)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은 최근 김부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대구형 AI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단은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사업과 AI 기반 어르신 돌봄을 추진해 온 기관이다. 대구형 AI 통합돌봄 플랫폼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비대면 진료 연계 △혈액·심박 등 건강 측정·관리 △맞춤형 재활 운동 △공공형 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 정보 제공 △IoT 기반 응급상황 감지 및 보호체계 연계 △AI 자동응대를 통한 생활상담 및 정서지원 등 6대 서비스를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 배경에는 대구의 심각한 고령화가 있다. 대구는 올 5월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53만1181명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시내 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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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하정우 40.4%·한동훈 32.7%·박민식 20.9%...접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갑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부산 북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나'라고 물은 결과, 하정우 민주당 후보 40.4%,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20.9%, 한동훈 무소속 후보 32.7%로 나타났다. 김성근 무소속 후보는 2.1%로 조사됐다. '없음'은 2.6%, '잘 모르겠다'는 1.4%였다. 하 후보는 남성(40.7%), 40대(45.7%)·50대(45.5%), 민주당 지지층(82.9%)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박 후보는 남성(22.0%), 70대 이상(24.7%), 국민의힘 지지층(42.1%)에서 상대적 지지도가 높았다. 한 후보는 여성(34.6%), 70대 이상(37.4%), 무당층(53.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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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정원오, 시민단체 퍼주기 계약...박원순 시즌2 곤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시민단체에 퍼주기 계약을 했다며 '박원순 시즌 2'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원오는 2016년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를 설립해 2020년 기업인 A씨에게 센터 대표를 물려줬다"며 "A씨는 성동구 소재 B 주식회사 대표인데, 최근 5년간 성동구청과 19건, 18억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경쟁 없이 몰아준 '퍼주기 계약'"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수의계약을 통해 성동구 예산을 밀어준 다음, 자원봉사센터 관리를 맡겨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며 "시민 활동은 자발성·독립성이 생명인데 빨대 꽂아서는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지적처럼 임종석의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도 1억 3650만 원을 수의계약으로 지원했다"며 "평화관찰사가 무엇인지 국민이 아나. 평화관찰사 체험 교육을 왜 성동구청에서 해야 하나"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박원순 시즌2'가 돼서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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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후보들 당선됐으면 좋겠지만...안타깝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되길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안타깝다고 밝혔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진영논리에 매몰돼 정치를 하다가 중립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본지 1년이 됐다. 양 진영에 해묵은 감정도 없고 오로지 내 나라가 안정되고 잘되기만 바랄뿐"이라고 썼다. 이어 "아직도 마음 같아선 평택에 유의동, 부산 북갑에선 박민식이 됐으면 좋겠고, 김태흠 (충남)지사, 유정복 (인천)시장도 재선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이 어려우니 안타깝기도 하다"며 "내가 있던 당도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뭉쳤으면 좋겠는데 지선 후 당권이나 노리는 자들의 준동이 자심하니 안타까울 뿐"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팬덤정치가 유행하다보니 진영논리와 결합돼 냉정한 현실 판단보다 희망고문만 설치는 사회가 돼 참으로 걱정스런 한국사회가 됐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나는 잘 보지 않는다. 대부분 진영논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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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자격있는 자가 보수 이끌어야" vs 박민식 "감히 흥정 하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 민심이 자신에게 쏠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박 후보는 한 후보와의 단일화를 끝까지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밝혔다. 한 후보는 19일 부산 북구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소취소까지 하겠다고 폭주하는 이재명정권의 대리인을 꺾기 위해 어떻게 표가 몰려야 하는가는 민심이 그 길을 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와의 단일화를 민심이 원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보수재건은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것"이라며 "내가 10여명의 의원과 함께 계엄을 저지하지 않았으면 지금 국민의힘이 빨간 옷 입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었겠느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 입성시) 가장 급한 것은 공소취소 민주당 정권을 박살내는 것"이라며 "민주당 정권이 저런 짓을 하면 박살 나야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보수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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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鄭 40% 吳 37%… 오차범위 '초박빙' 네거티브 공세 격화
6·3 지방·재보궐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나온 각종 여론조사 결과 주요 격전지에서 여야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전 초반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으나 각종 변수가 일시에 터져 나오는 데다 네거티브 공방이 치열해지면서 선거전망이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양상이다. 19일 여론조사기관 메트릭스가 조선일보의 의뢰로 지난 16~17일 지역별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무선 전화면접 100%)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0%의 지지를 얻었다. 37%를 받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한때 두 자릿수 격차로 크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5%포인트) 내 초박빙으로 좁혀졌다. 지난 12~13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의 의뢰로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자동응답) 100% 방식을 통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정 후보가 44.9%, 오 후보가 39.8%로 오차범위(95%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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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기다렸다" 회담장 앞 직접 영접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인 호텔 앞에서 직접 맞이했다. 지난 1월13일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의 나라현 방문 당시 정상외교 관례를 깨고 직접 숙소 앞에서 영접한 것처럼 '파격 영접'으로 답례한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53분쯤 전용기로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는 오후 1시40분쯤 정상회담이 열린 안동시내 한 호텔에 의전차량을 타고 도착했다. 사상 처음으로 한일 정상간 고향 상호방문이 완성된 것이다. 호텔 앞에서 기다리던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가 내리자 한 걸음 다가가 환한 미소로 손뼉을 치면서 악수한 뒤 포옹했다. 두 정상은 서로 손을 잡고 어깨를 두드리면서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했다"며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이 탄 의전차량에 앞서 행진한 전통 취타대와 의장대를 가리키며 "훌륭하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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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 급변 속 셔틀외교 안착… 에너지 협력 강화 공감대
중동전쟁이 지속되고 국제질서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일 양국이 19일 '셔틀외교'가 완성된 정상회담에서 에너지 안보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LNG(액화천연가스)·원유 등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정세 안정을 위해 공조키로 했다. 한일 정상의 만남은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4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를 만난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3차례)을 포함하면 취임한 지 1년 만에 7차례 일본 정상과 만난 것으로 한일 양국간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일 양국은 미국의 관세 및 투자압박, 이란과 미국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수급위기, 북핵문제와 중국과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확대 등 다방면에서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 양국 사이에 뿌리 깊은 과거사 인식 차이에도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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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다카이치 "원유·LNG 수급 협력 확대"
한일 정상이 중동전쟁 위기극복과 동북아지역의 안정을 위해 에너지 및 안보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고향인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만나 105분간 정상회담을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4개월 만에 이 대통령의 고향에서 셔틀외교가 성사된 것이다. 두 정상은 33분 동안의 소인수회담과 72분 동안의 확대회담에서 한일 양국의 우호증진과 협력강화 방안을 집중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다양한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며 "양국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데 공감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돼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3월에 체결된 LNG(액화천연가스) 수급협력협약서를 바탕으로 양국간 LNG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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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보궐선거, 이진숙 48.5%·박형룡41.7% 오차범위로
보수세가 강한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왓다. 여론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대구MBC 의뢰로 지난 17~18일 대구달성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 지지율은 41.7%, 이 후보 지지율은 48.5%로 집계됐다.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4.4%p)안인 6.8%p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의 경우 박 후보 46.8%, 이 후보 49.3%로 격차가 2.5%p였다. 박 후보는 30대에서 54.6%, 40대 58.7%, 50대 51.4%, 이 후보는 18~29세 51.1%, 60대 62.8%, 70대 이상 71.7%의 지지율로 각각 우세를 보였다. 정치적 이념성향별로 보면 박 후보는 진보에서 76.8%, 이 후보는 보수에서 79.6%의 지지율을 각각 보였다. 중도층은 박 후보(58.1%) 지지율이 이 후보(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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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스벅에 호응...하루만에 "고개 숙여 사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에 동조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는 "내일 스벅(스타벅스)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글을 썼다. 여기에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는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을 달았고, 계정 담당자는 다시 "내일 아침은 샌드위치"라는 답글을 다시 달았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전날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담은 프로모션 이벤트를 했다가 5·18 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는데, 국민의힘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에 호응하는 듯한 글을 쓴 것이다. 이 글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사과문을 올리고,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경질된 이후 작성됐다. 해당 글은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론 보이지 않아 비공개 처리됐거나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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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업 전운 속…추미애 "반도체 육성" vs 양향자 "타협 촉구" 단식
삼성전자에 파업 전운이 드리운 가운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약속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노사 대타협을 주문하며 전날부터 단식을 이어갔다. 추미애 후보는 19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남부 지역 민주당 시장 후보들과 함께 "경기남부를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부분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 라인을 경기도에 두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준(수원)·현근택(용인)·김병욱(성남)·정명근(화성)·최원용(평택)·조용호(오산)·성수석(이천)·김보라(안성) 후보 등이 함께 했다. 추 후보는 "경기남부에 메모리반도체 생산을 넘어 설계부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시험평가, 후공정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완결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겠다"며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등 8개 지자체와 함께 K-반도체 클러스터 전략을 수립해 관련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