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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친한계 "홍준표 탈영병, 부역자" 맹비난, 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와 친한계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탈영병, 부역자라고 맹비난했다. 홍 전 시장이 부산 북갑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한데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한 후보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민주당이 탈영병 홍준표를 두고 '품격있다'고 했다"며 "탈영병 홍준표가 이제 민주당으로 월북까지 한다. 그런데 거기서도 안받아 줄 것"이라고 썼다. 박 의원 역시 SNS에 홍 전 시장을 향해 "자리에 눈이 멀어 나라 팔아먹는 것, 그거 이완용이나 하던 짓거리"라고 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 정부 때 총리시켜 달라고 침 질질 흘리며 강아지처럼 쫓아 다니더니, 소용이 다하자 침 뱉고 돌아선 자"라며 "이제 이재명 정부에서 한 자리 받아먹으려고 여기저기 부역짓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대표까지 한 사람이 70 넘어 보수와 우리 당까지 팔아먹는 걸 보면 정신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게 상식"이라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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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측 "정원오, 5·18 역사마저 주폭 범죄 물타기에 끌어 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과거 폭행 사건의 배경으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를 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5·18 역사마저 주폭 범죄 물타기에 끌어 썼다"고 비판했다. 신주호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그런데 정원오 후보만큼은 감히 5·18 정신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며 "부끄러운 과거를 조금이나마 정당화하기 위해 5·18의 역사마저 사적 수단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신 대변인은 "정 후보는 30여년 전 주취 폭행의 배경으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 때문에 빚어진 충돌을 지목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범죄 사건 판결문은 판결문 취급도 안 하는 민주당이 유독 신줏단지 모시듯이 하는 정원오 후보 판결문에는 정작 5·18은 언급되지도 않는다"고 했다. 이어 "공개된 양천구의회 회의록과 피해자 녹취 증언에 따르면 정 후보의 설명은 거짓으로 점철된 궁색한 변명이라는 의구심을 피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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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과 민주당이 5·18정신 무너뜨리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5·18정신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 "1980년 광주의 5월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의 한 페이지"라며 "'5.18 정신의 참뜻은 자유와 인권을 향한 숭고한 희생"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46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현주소에 탄식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끝내 밀어붙인 대법관 증원, 4심제, 전담재판부, 법왜곡죄는 모두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반헌법적 악법들"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자신의 범죄를 아예 지우기 위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우리의 헌법정신마저도 무너뜨리고 있다"며 "'공소취소 특검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종말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늘 5.18 정신을 앞세운다. 하지만 저들에게 5.18은 지켜야 할 가치가 아니라 권력 확장의 도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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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0.5% '2주째 상승'…민주 45.8%·국힘 33.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3주 만에 다시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8%P(포인트) 상승한 60.5%(매우 잘함 47.2%, 잘하는 편 13.3%)를 기록했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6%P 하락한 35.1%(매우 잘못함 25.7%, 잘못하는 편 9.4%)였다. '잘 모름'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첫 8,000선 돌파와 TK(대구·경북) 신공항 방문 등 민생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논란과 대통령의 민생 행보를 둘러싼 야권의 선거 개입 공세,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 우려 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상승 폭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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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초 보고 언제였나"...'삼성역 철근 누락'에 오세훈 십자포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른바 GTX-A 노선 '삼성역 순살 시공' 논란에 대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맹공했다. 시공사(현대건설) 인지와 서울시의 국토교통부 보고 시점이 반년 가까이 차이나는 데 대해 정 후보 측은 책임 회피를 위한 의도적 보고 지연으로 의심하고 있다. 정 후보는 17일 문제가 된 서울 강남구 GTX-A 노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을 긴급 방문한 자리에서 "그야말로 부실공사"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발생한 곳은 지하 5층인데 현재 안전 보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서 지하 3층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안전대책회의를 거쳐 보강작업 후 추가 공사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서울시의 무책임한 안전 불감증을 드러내는 일"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보고 문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중대한 문제를 (인지한 뒤) 무려 5개월이나 지나 국토부에 보고가 이뤄졌다. 이것이 바로 오세훈 시정의 현 주소"라고 했다. 정 후보는 현장 방문 직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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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삼성역 철근 누락, 오세훈 숨어 있어…네거티브에 의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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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정원오 우세 전망 "서울시장 선거, 현재 판세 유지될 것"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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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오세훈, 尹 석방 환영 및 불구속 주장…서울시민 기억"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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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국힘의 정원오 공세에 "이 대통령 때보다 야비하고 패륜적"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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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혈세 낭비해놓고…吳, 한강버스·감사의정원 공적 내세워"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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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 선거사무소 개소…"민주 진영 연대 주도·지역발전 총력"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진심꾹캠프' 개소식 및 기자회견에서 본인을 "민주진보 진영의 적자"라고 지칭하며 향후 민주진보 진영 재편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평택에서 승리해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며 "당선 이후 민주당과의 연대 및 통합 논의를 주도적이고 질서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6·3 선거 이후 당내 '연대와 통합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전후로 관련 방향을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구 발전을 위해 국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모두 쏟아붓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조 후보는 "평택은 미군기지 수용 등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도로와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에 대한 보상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앞서 당 차원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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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삼성 파업땐 대구 300개 협력사 직격…고위급 중재 채널 가동"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노사의 '상생 대타협'과 정부의 적극적 중재를 촉구했다. 중동발 경제 위기 상황에서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대구·경북 지역 협력업체에도 타격이 올 수 있다며 노사 양측의 타협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16일 오후 대구 선거사무소(희망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국민의 마음은 타들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는 일개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특히 대구·경북은 삼성의 모태가 된 도시이자 300여개 부품·소재 기업들이 긴밀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계의 걱정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노사 양측을 향해 대화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그는 "중동발 위기로 국가 경제 앞날이 흐린 지금은 갈등과 대립으로 국력을 소모할 때가 아니다"라며 "파업 피해는 고스란히 협력업체 노동자들과 국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파국을 막기 위한 노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