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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동혁 선대위' 출범…李대통령 겨냥 '공소취소 저지' 프레임
국민의힘이 오늘(13일) 장동혁 대표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 국민의힘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1차 회의를 연다. 선대위 이름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공소취소 심판론' 프레임을 띄웠다. 국민의힘은 중앙선대위에서는 중앙 이슈 대응을, 후보자와 의원을 중심의 시·도 선대위는 지역 및 민생 이슈에 밀착 대응을 하는 식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앙선대위는 중앙당 차원의 대여 공세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57),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63),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45) 등 전문가와 청년 영입인재였던 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25)를 임명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 김민수 김재원 조광한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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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확장재정 편성 지시… 내년 '울트라예산'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확장재정' 편성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국민 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닦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런 기조로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수립과 내년도 예산편성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매년초 연간 경제성장전략에서 경제정책 및 전망을 발표하고 6~7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이를 수정·보완한다. 반도체산업 호황 등을 고려하면 이번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때 주요 거시지표 및 세수에 대한 변화된 전망이 담길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올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등을 거쳐 내년 '울트라'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다는 관측도 뒤따른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과감한 재정투입이 내수를 진작하고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이 연구결과에서 일관되게 입증되고 있다"며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고 돈이 안 돌아 문제가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채무 감축을 위해 '긴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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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3일
[종합] 김용범, 국민배당금 꺼냈다…외인, 코스피서 발 뺐다 반도체 덜고, 로봇 담고…판 바꾸는 외인, 이달 14조 던졌다 李 기본소득론 띄운 '국민배당금'…어젠다 던지는 정책실장 "매도 길 열렸지만…매물증가 제한적, 전월세 공급 위축 우려" '이란전 출구찾기' 시진핑 끌어들인 트럼프…訪中 전 기선제압 과감한 투자로 '세계경제 1위' 도약…'초확장재정' 시대 온다 [오피니언] 원화 스테이블코인, 일단 발행부터 귀족노조 위에 황제노조 [the300] "졸속 추진된 선거용 사업" vs "영웅 예우는 당연한 책무" [국제] 5·6월엔 원유 더 없다…"미·이란이 만든 사상 최악 공급충격" [산업] 기 못 펴던 경·소형차, 고유가 타고 '쌩쌩' 신세계, 본 경쟁력 입증…최대실적 달성 "한국판 생산촉진세제, 직접 환급제 필요" [금융] 신한은행, 51조 서울시금고 다시 맡았다 [바이오] 씨 마르는 산과 의사, 피 마르는 위험 산모 [유니콘 팩토리] 1~2분내 폐질환 검사, 환자 숨통 틔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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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나 하는 일" 보수야권, 靑김용범 '국민배당금' 제안 맹폭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이 반도체·AI(인공지능) 산업 초호황으로 발생할 초과세수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자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이른바 '국민배당금' 구상에 대해 "사회주의식 기업이익 배급제" "반기업 정책"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AI 시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원론적 문제의식"이라고 반박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경북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지방선거 끝나면 세금 폭탄이 터질 것"이라며 "오늘 삼성노조가 요구하는 것에 대해 김용범 정책실장이 국민배당금이라고 얘기했다. 기업이 번 돈을 정부가 뺏어다가 나눠주는 거 공산당이나 하는 일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누가 투자하겠나. 누가 돈 벌겠나. 기업이 숨 쉬게 해야 투자하고 일자리 만들지 않겠나"라며 "그 돈 뺏어다가 나눠주겠다는 게 이재명 정부의 민낯"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 도입 제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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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야권, 김용범 '국민배당제' 제안에 "사회주의·반기업 정책" 맹공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이 반도체·AI(인공지능) 산업 초호황으로 발생할 초과세수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자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이른바 '국민배당금' 구상에 대해 "사회주의식 기업이익 배급제" "반기업 정책"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AI 시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원론적 문제의식"이라고 반박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 도입 제안에 대해 "청와대가 사회주의로 가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 기득권 노조의 성과급 요구와 파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예 기업 초과 이익을 전 국민에게 사회주의식으로 나눠주자는 '기업이익 배급제'를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장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초호황이지만 언제 꺼질지 알 수 없다"며 "영업이익을 노조에 주고, 전 국민에게 나눠주면 기업은 무슨 돈으로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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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특검·나무호 피격으로 반전 노리는 국민의힘, 중도층 선택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작기소 특검과 나무호 피격 사건을 부각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가지 이슈 모두 중도층이 반감을 가지기 쉽다는 판단에서인데, 정체에 빠진 당 지지율에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대한민국에 감옥 갈 사람이 누가 있나. N번방 조주빈도, 마약왕 박왕열도 억울하다 할 판"이라고 썼다. 전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수사를 통해 조작기소 실체가 명명백백 밝혀진다면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발언한데 대한 반박이다.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힘을 보탰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은 5개 재판을 모조리 공소취소로 없애버리기 위한 특검 도입에 몰두하고 있다"며 "나치와 일제의 총력전이 결국 처절한 패망으로 끝났듯, 이재명 범죄 지우기 총력전도 결국 정권의 패망으로 끝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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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민배당금제? 청와대가 사회주의로 가려고 한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배당금제를 놓고 "청와대가 사회주의로 가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인공지능) 인프라 시대 과실이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기업 초과이익을 전국민에게 사회주의식으로 나눠주자는 '기업이익 배급제'를 주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 실장은 AI 인프라 시대 성과가 반세기에 걸쳐 전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고 했는데, 이는 대기업 기득권 노조의 성과급 요구와 파업 보다도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반도체에는 사이클이 있다. 지금은 초호황이지만, 언제 꺼질지 알 수 없고 전세계가 초격차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은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수조에서 수십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투자하고 있는데 영업이익을 노조에 주고, 전국민에 배급하면 기업은 무슨 돈으로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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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삼전닉스 호황에 李정부 기여 없어...'국민배당금'은 반기업정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발언을 "반기업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2022년 초부터 시작 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호황에 이재명 정부가 기여한 것은 없다"며 '오직 두 회사 임직원의 땀과 '5만전자' 소리를 들으며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묵묵히 투자해 온 주주들이 어려운 시절을 인고해온 세월이 있기에, 오늘의 호황이 그분들의 보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일 잘하는 당나귀 과적해서 허리를 부러뜨리거나 황금알 낳는 거위를 치킨 튀겨먹는 이야기를 자꾸 하는 것은 5년 단임제 정부가 보통 빠지는 유혹"이라며 "하지만 기업은 그 이상의 타임라인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기업이 구성원에게 성과를 나누고, 주주에게 배당하고, 국가가 법률로 정한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것. 그 이상의 '사회적 책임'을 정부가 강제하려는 시도, 이것이 바로 반기업 정책"이라며 "미국은 AI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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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靑, 나무호 공격 주체도 제대로 밝히지 못해...말뿐인 규탄만"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주체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를 비판했다. 정 사무총장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전날 청와대가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강력 규탄' 입장을 밝혔다"며 "그러나 국민들이 묻는 것은 브리핑의 수위가 아니다. 누가 대한민국 선박을 공격했는지, 왜 정부는 아직도 공격 주체조차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 등이다"라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공격 주체도 특정하지 못한 채 '강력 규탄'만 반복하는 것은 사실상 공허한 말잔치에 불과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대한민국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선언적 수사가 아니라 국가의 실질적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무총장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공조해 공격 주체와 공격 수단을 신속히 특정하고, 재발 방지와 우리 선박·선원의 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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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의 목적어 없는 '강력규탄'...수호 대상에 국민 있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나무호 피격 사건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목적어 없는 강력 규탄 메시지만 내놓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피격을 피격이라 부르지 못하고, 이란을 이란이라 부르지 못한다"며 "목적어 없는 '강력규탄'이다. 규탄? 누구를? UFO를?"이라고 썼다. 이어 "군사력 세계 5위라고 큰소리 치더니 말 한 마디가 없다. NSC 한 번 안 열고, 보고를 받고도 침묵 모드"라며 "도대체 누구 눈치를 이토록 살피는 걸까? 국민 눈치 안 보는 건 분명하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의 수호 대상 리스트에 '국민'과 '주권'은 없다"며 "그래놓고 입만 살아서 허구헌날 '국민주권정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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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한지아, 정형근 위촉 한동훈에 "급할 때도 원칙·선 지켜야"
친한(친 한동훈)계로 분류되는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 캠프의 정형근 전 의원 후원회장 위촉 논란과 관련해 "급할 때도 원칙과 선은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12일 MBC '뉴스투데이' 인터뷰에서 정 전 의원 후원회장 위촉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 정치인이라면 사실 지켜야 될 원칙과 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선 주변에서 그런 것들을 굳건하게 지킬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되고 거기엔 정치인 한지아도 포함되는 것 같다"며 "제가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행자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이해해도 되느냐'고 묻자 한 의원은 "민주주의의 최종 목표는 인권 아니겠느냐"며 "그런 것들이 굳건할 수 있게 우리가 노력해야 된다"고 답했다. 또 "정형근 후원회장 임명에 대해서는 사전에 알지 못했지만 저도 주변에서 더 건강한 목소리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 의원은 진행자가 '한 후보에게 철회를 요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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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초접전으로?…보수 단일화론 커지는데 '박·한 충돌' 격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투표용지 인쇄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작 후보들 간 신경전은 더 거칠어지는 분위기다. 보수진영 내부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어부지리 승리'를 막기 위한 단일화 요구도 커지고 있다. 12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KBS부산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10일 실시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37%, 한동훈 무소속 후보 30%,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7%로 집계됐다.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오차범위(±4.4%P) 내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박 후보가 뒤를 추격하는 구도다. 부산 북구갑에선 보수 진영 내부 난타전도 거세지고 있다. 박 후보는 전날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 후보를 겨냥해 "'곧 청와대로 갈 거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당장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