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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자회사 성장 등 기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1일 SK의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주요 자회사의 실적 성장 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3만원을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의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주요 자회사의 실적 정상화 및 고성장으로 배당금 수익 및 로열티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SK텔레콤은 분기배당을 재개했고, SK하이닉스 특별배당에 따른 SK스퀘어로부터 배당금 유입도 기대된다"며 "SK에코플랜트 역시 실적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매출액에 연동된 브랜드 로열티 수익도 올해 4240억원에서 내년 1조1000억원, 2028년 1조6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실제로 SK의 2분기 실적도 크기 성장했다.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04. 8% 증가한 4조8000억원, 매출액은 39. 9% 늘어난 4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사업의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SK이노베이션의 석유와 중동 윤활기유 마진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SK이노베이션(영업이익 3조5000억원), SK텔레콤(영업이익 5660억원) 등 주요 자회사 이익이 고르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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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 상장, SK하이닉스 주주에 불리…주주환원 주목"-토스
토스증권이 13일 솔리다임 분할상장설에 대해 "기존 SK하이닉스 주주에게 불리한 이슈"라며 "재공시 기한과 주주환원정책 발표 예정시점이 겹친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전체의 재무상태만 놓고 보면 자금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투자금 조달이 핵심 목적이라면 솔리다임 주식을 SK하이닉스 주주에게 현물배당 형태로 배분하는 인적분할로 솔리다임 상장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하지만 SK하이닉스는 자회사로 'AI Company(컴퍼니)'를 설립하고, 솔리다임을 손자회사로 하는 구조를 설계했으며 SK·SK이노베이션·SK텔레콤은 계열사간 시너지를 이유로 AI컴퍼니에 출자했다"며 "인적분할 IPO 가능성을 크게 줄이는 구조"라고 했다. 분할상장 이후 구조에 대해선 "솔리다임에서 창출한 현금이 배당되더라도 SK하이닉스 주주에게 직접 환원되기보다 AI컴퍼니 단계에서 미국 내 다른 사업에 재투자되는 구조가 될 수 있다"며 "이런 차이는 기업가치 평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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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분기 실적 양호… 앤트로픽 지분 반영해 목표가↑"-DB
DB증권은 데이터센터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SK텔레콤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분석했다. 앤트로픽 지분 가치 상승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텔레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3% 증가한 566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0.5% 증가한 4조3591억원이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이동통신부문 매출은 선거철 메시지 증가와 높은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요금제 유치에도 웨이브의 매출 인식 변경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며 "SK브로드밴드는 데이터센터 가동률 확대로 3.6%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데이터센터 및 해저케이블 매출 증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증가했다"며 "AI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B(기업 간 거래) 매출은 24.5%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AI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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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데이터사업 구체화해야… 투자의견 '중립'"-유진
유진투자증권은 SK텔레콤이 성장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선 데이터사업 관련 지표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21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9만4000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이찬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앤트로픽 테마가 부각될 경우 주가 업사이드(상승 여력)가 재차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지속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며 "오히려 관련 모멘텀 소멸 이후에는 동료 그룹 수준인 배당수익률 5%대까지 되돌림 될 다운사이드(하락 여력)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국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공급 일정과 사업 실현 가능성, 수요 규모와 고객사, 투자금 회수 가시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확산하고 있다"며 "관련 지표가 구체화되지 않을 경우 SK텔레콤의 AI 내러티브는 추가로 힘을 잃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5445억원, 매출액은 4조412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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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분투자한 엔트로픽 상장 예정…"오버슈팅 가능성"-신한
신한투자증권이 SK텔레콤 주가가 오버슈팅(일시적 폭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SK텔레콤이 지분투자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업 엔트로픽이 상장을 앞두면서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트로픽은 이르면 10월 상장을 목표로 복수의 투자자와 미팅 중"이라며 "엔트로픽 상장 전까지 SK텔레콤 주가의 오버슈팅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고점 대비 29% 하락한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상방이 열려 있다"고 했다. 엔트로픽 기업가치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 기업가치는 2024년 180억달러에서 지난 5월말 9650억달러로 2년 만에 약 50배 상승했다. 이보다 더 높은 기업가치로 상장이 유력하다. B2B(기업 간 거래) AI 선두주자로서 여전히 시장의 관심이 뜨겁고 미국 시장조사업체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는 낙관적 시나리오(bull case) 기준 엔트로픽 시가총액이 최대 6조달러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직전 대형 상장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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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실적 안정적…매수 투자의견·목표가 유지-SK
SK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이 이변 없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11만원으로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SK증권에 따르면 SK텔레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4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59.3% 늘어난 5389억원으로 전망된다. 사이버침해사고 여파에 따른 일회성 영업비용(유심교체, 대리점 보상 등) 2500억원이 제거되고, 유무선 안정적 성장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시장 예상치를 충족할 것으로 봤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및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8% 증가한 11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SK증권은 또 SK텔레콤의 데이터센터 건설이 현재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울산과 구로에 추가 증설을 통해 30년까지 300MW(메가와트) 이상, 매출 1조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SK증권은 SK텔레콤이 2029년부터 5GW(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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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SK하닉 ADR 프리미엄에 투자하라…목표가 210만-대신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흥행에 따라 장기적으로 본주의 가치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SK스퀘어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에서 "SK스퀘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0만원으로 12%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NAV(순자산가치)의 98%를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시총 상승 및 DR(주식예탁증서) 프리미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KT와 SK텔레콤 사례를 들어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이 원주 가격도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통상 SK스퀘어 주가는 SK하이닉스 주가와 동행한다. 김 연구원은 "통신주의 경우 외국인 한도가 총 발행 주식수의 49%로 정해져 있어 이를 소진할 시 외인의 원주 매수 제한과 내국인 원주 보유자의 DR 전환이 제한돼 DR 프리미엄이 발생한다"며 "2000년 이후 KT에서는 7번, SK텔레콤에서는 5번의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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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에프알, 'AI RAN' 수혜 기대…"저평가 국면"-하나
하나증권이 에치에프알(HF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AI(인공지능) 기반 무선 접속망(AI RAN)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HFR은 SKT-노키아의 AI RAN 파트너이자 통신 3사 모두 레퍼런스가 있는 만큼 어떠한 형태로든 국내 AI RAN 수혜가 예상된다"며 "AT&T 벤더사로 선정될 가능성과 함께 미국과 국내 수요 전망이 명확한 데 비해 주가 상승이 부진해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근 SK텔레콤과 엔비디아가 스마트팩토리와 데이터센터를 협력하기로 하며 AI RAN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피지컬 AI가 활성화되려면 고성능 RAN이 더 많이 구축되고 엣지컴퓨팅으로 트래픽 부담을 줄여주며 연산 지원도 극대화할 필요가 있어 AI RAN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HFR에 수혜가 기대된다. AI RAN 논의가 국내 5G SA/6G 망 구축을 촉진할 명분이자 트리거가 될 거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HFR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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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가입자 회복에 데이터센터 성장…목표가 18%↑-유안타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으로 감소한 무선 가입자를 일부 회복하고 데이터센터 외형 성장 등에 힘입어 올해는 예년 실적을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일 리포트에서 "SK텔레콤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8000원으로 상향한다"며 "2025년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 효과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익 회복으로 배당금 역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SK텔레콤의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한 17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71.6% 성장한 1조8000억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특히 판교 DC(데이터센터) 인수와 기존 DC의 상면 증설 등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이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더불어 지난해 말 실시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희망퇴직으로 비용 절감 효과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월 경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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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A 상용서비스 도입' SK텔레콤, 목표가 14만원으로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5G SA(5세대 이동통신 단독모드) 상용 서 비스 도입과 더불어 요금제 개편 논의가 시작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SK텔레콤을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내 톱픽(Top Pick)으로 제시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해 말 5G SA 상용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가정해 SKT 배당수익률 밴드가 2.6%까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내년 이후 주당배당금(DPS) 상승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 시도가 있을 수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2배 가까운 주가 상승을 기록 중이지만 5G SA 시대로의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 수준"이라며 "낮은 기저로 올해 통신 3사 중 괄목할만한 주가 상승을 나타낼 전망이고, 현금 흐름 개선으로 올해 조기 배당금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최근 5G SA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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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털어낸 SK텔레콤…대신증권 "목표가 9만7000원→11만원 상향"
대신증권이 SK텔레콤에 대해 사이버 침해사고로 가입자 이탈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9만7000원. 대신증권은 SK텔레콤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4조5000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5% 감소한 53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사이버 침해사고 영향으로 지난해 약 70만명의 가입자가 이탈했다. 올해 1월에는 KT 위약금 면제기간 동안 약 16만명이 유입됐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대비 가입자 기반이 낮아 무선은 부진했지만 SKB의 인터넷, IPTV, IDC 등 사업 호조와 비용 효율화로 이익을 방어했다고 분석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추정 상향과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유심 교체 비용 중 약 1400억원이 올해 4분기 환입될 것을 가정해 영업이익을 기존 1조7600억원에서 1조9500억원으로 상향한다"며 "향후 SK텔레콤 주가는 다시 실적 및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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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사주 소각 효과 기대…목표가 40만원으로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SK에 대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재무적 효과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9만원. 하나증권은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지분가치가 상승에 따라 실질 순자산가치(NAV)가 증가한 현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K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3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9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것은 SK스퀘어와 SK이노베이션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SK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하락했다. 하나증권은 자사주 소각은 내년 1월 4일로 당장 실시하는 게 아니고, 자사주 소각 시에는 이연됐던 합병차익 확정으로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로 SK하이닉스 기업가치 상승 현상이 계속되고 있고 SK이노베이션도 정유·에너지 부문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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