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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민원처리반 2부] SK텔레콤 vs NHN KCP, 관심 포인트는?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배준호 MTNW 어드바이저 김동우 MTNW 어드바이저 ▶▶▶ 다음 주 종목 포인트 배준호 관심주 - SK텔레콤 - SK그룹 계열의 국내 1위 통신사업자 - 앤트로픽 지분투자… IPO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 수혜 - AI데이터센터 신사업 실적 가시화 - 목표가 115,000원 / 손절가 85,000원 김동우 관심주 - NHN KCP - PG· VAN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 기업 - 2분기 매출 3,834억 '역대 최대'… 영업이익 25% ↑ - 스테이블코인 수혜 가능성 - 목표가 19,000원 / 손절가 12,500원 생방송 '주식민원처리반 2부'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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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자회사 성장 등 기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1일 SK의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주요 자회사의 실적 성장 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3만원을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의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주요 자회사의 실적 정상화 및 고성장으로 배당금 수익 및 로열티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SK텔레콤은 분기배당을 재개했고, SK하이닉스 특별배당에 따른 SK스퀘어로부터 배당금 유입도 기대된다"며 "SK에코플랜트 역시 실적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매출액에 연동된 브랜드 로열티 수익도 올해 4240억원에서 내년 1조1000억원, 2028년 1조6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실제로 SK의 2분기 실적도 크기 성장했다.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04. 8% 증가한 4조8000억원, 매출액은 39. 9% 늘어난 4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사업의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SK이노베이션의 석유와 중동 윤활기유 마진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SK이노베이션(영업이익 3조5000억원), SK텔레콤(영업이익 5660억원) 등 주요 자회사 이익이 고르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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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서비스 시대, 23년만에 저문다…SKT, 신규 가입 중단
SK텔레콤이 2027년말 3G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고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업계 1위가 움직인 만큼 KT도 조만간 3G 종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2003년 한국에 3G 서비스가 도입된 지 23년 만이다. 20일 SKT는 △3G 단말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로의 신규 가입·번호 이동·기기 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이날부터 중단하고, 해당 고객의 LTE·5G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KT 관계자는 "2027년말까지 3G 서비스를 차츰 종료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피해가 없도록 3G 고객들의 LTE·5G 전환을 지원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도 3G 서비스 종료 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KT 관계자 역시 "3G 신규 가입 중단을 준비 중"이라며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3G 서비스는 2003년 국내에 도입됐다. SKT와 KT가 같은 해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고, LG유플러스는 4G 서비스부터 시작해 아예 3G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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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파모 '깜깜이 평가' 논란에 결국 점수 공개…항목별 1위는?
정부가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둘러싼 투명성 논란이 불거지자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벤치마크, SK텔레콤은 국내 벤치마크와 AI 전문 사용자 평가, LG AI연구원은 전문가·일반 국민 평가에서 각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기준과 결과에 대한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1차 단계평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공개했다. 과기정통부는 당초 2차 평가에서 항목별 1위와 점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1차 평가 당시 항목별 1위를 발표한 결과 해당 기업에는 점수 이상의 인지도 제고 효과가 나타난 반면 나머지 기업에는 낙인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을 고려했다. 하지만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방침을 바꿨다. 다만 기업별 총점과 전체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2차 단계평가는 벤치마크 평가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사용자 평가 25점 등 총 100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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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담는다" SKB,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34편 B tv 선봬
SK브로드밴드가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34편을 B tv에서 선보인다. 영화제 기간 일부 작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유료 상영작 구매 금액은 B캐시로 돌려준다. SK브로드밴드는 21일부터 26일까지 B tv와 모바일 B tv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세계 여성영화의 흐름을 조망하고 신진 창작자를 발굴해 온 국제영화제다. SK브로드밴드는 IPTV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2023년부터 매회 영화제를 후원하고 상영작을 B tv 특집관으로 편성해왔다. 올해 특집관에서는 국내외 상영작 34편을 만날 수 있다.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에어기타 대회에 도전하는 아가트를 그린 아폴린 앙드레이 감독의 '레이디 아틸라', 제3국에서 태어난 소녀가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장주선 감독의 '의주의 언어' 등이 대표작이다.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편지를 전하기 위해 팬 사인회 티켓을 구하는 혜진의 분투를 그린 양도혜 감독의 'To YOU(;너에게)'도 특집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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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27년말 3G 서비스 종료…이날부터 신규 가입 중단
SK텔레콤이 3G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이후 2027년말까지 3G 서비스를 철수한다는 계획이다. 20일 SKT는 △3G 단말 △HD Voice 미지원 LTE 단말로의 신규 가입, 번호 이동, 기기 변경(유심기변 포함)을 이날부터 중단하고, 해당 고객의 LTE·5G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KT는 2003년 3G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3년간 영상통화,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 등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확산을 선도해 왔다. 그러나 △3G 가입자·트래픽의 지속적인 감소 △3G 단말 및 장비 노후화 △차세대 네트워크 중심으로의 통신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종료를 추진하게 됐다. 현재 SKT 전체 가입회선 가운데 3G 이용회선은 13만 정도로, 대부분이 IoT(사물인터넷) 회선이었다. SKT와 KT는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3G 서비스 중단 의사를 밝혀왔다. 미국 버라이즌·T모바일·AT&T, 일본 NTT도코모·소프트뱅크·KDDI, 영국 O2 등 글로벌 주요 통신사업자들도 이용자 감소, 주파수 활용 효율화, 네트워크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3G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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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메신저' 잡으면 승자? 6개사 맞붙은 모두의 AI, 어떤 전략 짤까
전 국민이 AI를 한글처럼 쉽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모두의 AI' 프로젝트 막이 올랐다. 전 국민이 쓸 AI 챗봇 개발에 이동통신 3사와 '국민 메신저' 카카오, 국내 1위 백신 '알약'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 등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누가 승기를 쥘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마감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 등 총 6개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제논과 엠케이디는 단독 입찰했고 나머지 4개 컨소시엄은 서비스·AI 모델·인프라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눠 연합군을 꾸렸다. ━플랫폼 빅2 중 카카오 참여…강력한 컨소시엄으로 '독파모' 탈락 자존심 회복━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카오 컨소시엄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말까지 전 국민의 AI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년 이후 1인 1 AI 에이전트 론칭을 목표한다. 따라서 전 국민이 쉽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 기업들의 참여가 필수다. 국내 빅2 플랫폼 중 네이버가 불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 시선은 '국민 메신저'를 보유한 카카오가 누구 손을 잡을지에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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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통과한 SKT…전 국민이 사용할 챗봇, 어떻게 만들까
SK텔레콤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만들기에 도전한다. S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선발사로서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모두 자체 보유한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이번 사업에 총결집한다는 방침이다. SKT는 월간 사용자 1000만 명 규모의 AI 서비스 '에이닷(A. )'을 운영 중이며, 정부의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매개변수 6880억개 규모의 자체 AI 모델 'A. X K2'를 최근 선보였다. A. X K2 모델은 제조·국방·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하는 'SK하이퍼'를 지난달 설립하고 2029년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히는 등 AI 인프라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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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호 공약 '모두의 AI' 프로젝트…이통3사·카카오 등 참여
국민 누구나 무료로 쉽게 쓸 AI 챗봇을 개발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연말까지 본 서비스 모델 출시가 목표인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사와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을 주축으로 한 총 6개 컨소시엄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할 민간 기업 공모를 이날 오후 5시에 마감했다. 그 결과 최종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를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이 공모에 참여했다. 먼저 SKT는 정부 GPU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인 엘리스그룹과 AI 에이전트 기업 라이너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KT는 업스테이지, 다음,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등 독파모 프로젝트 1·2차전 참여 경험이 있는 기업들과 연합을 이뤄 AI 사업에서 역전극을 꿈꾼다. LG유플러스는 LG AI연구원과 손을 잡았고 카카오가 주관사로 참여했다. 카카오는 전 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라는 막강한 포지션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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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맥싱' 논란 넘어… '독파모 2차 평가'가 한국에 남긴 것은
18일 발표된 정부의 독자 AI(인공지능)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전에서는 '점수 부풀리기'를 뜻하는 '벤치맥싱'(Benchmaxxing) 논란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주요 평가항목 중 하나였던 글로벌 AI 모델 평가지표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인텔리전스 인덱스'(AAII)에서 국내 최고점을 달성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두고 사전 공개된 평가지표에 '맞춤형' 학습을 시켰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불공정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놨고 평가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도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며 국내 AI모델의 순수 기술력이 2차전 평가 결과를 좌우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탈락한 모티프는 지난 13일 'AAII'에서 47점으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을 제치고 국내 최고점을 받았다. 이를 두고 '벤치맥싱' 논란이 불거졌다. 벤치맥싱은 사전 공개된 AI 평가 지표에 맞춰 특정 성능만 극단적으로 높이는 행위를 말한다. AI에게 고득점을 받기 위해 평가 문항을 사전에 암기시키거나, 특정 유형의 학습만 강화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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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된 2차전…글로벌 모델 대비 열위 우려 속 독파모 재편 논의
국가대표 AI 모델을 선정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 평가가 1차 평가의 연장전이 됐다. 국가대표 정예팀 5개사 중 1차전서 네이버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해 2차에 진출한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 연구원 3개 팀이 그대로 3차전에 임하게 되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8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브리핑을 진행하고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 연구원 3개 팀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1차전 이후 '패자부활전'을 통해 정예팀에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1회차만에 탈락했다. 독파모 2차 단계평가는 1단계와 동일하게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으로 구성됐다. 1차 때 LG AI연구원이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기업별 격차가 근소했다. 이 가운데 당락을 좌우한 것은 사용자 평가였다. 이는 AI 전문 사용자진(49명)과 일반 국민이 AI 모델을 사용하며 체감하는 사용성과 효능감을 종합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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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뽑는 독파모, 내년 대대적 개편할까 [일문일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8일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이하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류제명 2차관은 "(경쟁 방식을) 프론티어 모델에 버금갈 수 있는 방식으로 재편하자는 공감대가 있다"며 기존 독파모 프로젝트의 대대적인 방향 전환을 예고했다. 다만 현시점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류 차관은 "새로운 경쟁 체계가 만들어 질텐데 이런 부분은 정부 예산이 확정되면 가장 빠른 시일 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이날 독파모 2차 평가 결과, '국가대표AI'에 도전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사중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나머지 3개 사가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다음은 류제명 차관의 브리핑 일문일답. -각 팀에 대한 세부 점수를 공개하지 않다 보니 각 평가 간 격차만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다. (1차 대비)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지표는. ▶벤치마크 평가·전문가 평가·사용자 평가 모두 4개 사 간 격차가 아주 미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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