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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마곡에 전시공간 '넥센 디자인 갤러리' 열어
넥센타이어가 서울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1층 로비에 전시공간 '넥센 디자인 갤러리'를 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한다. 넥센타이어는 26일 넥센 디자인 갤러리를 오프라인 전시와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전시공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비는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더넥센유니버시티는 넥센타이어의 연구개발 거점으로 지난해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하이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구축하는 등 타이어 개발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첫 전시는 중앙대 예술공학부·디자인학부·글로벌예술학부 학생들이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만든 영상 작품 10편으로 꾸린 'X SCENES'다. 작품은 1층 로비의 가로 30m, 높이 7m 미디어월에서 상영된다. 관람은 다음달 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전시명의 'X'는 넥센(NEXEN)의 알파벳에서 따왔다. 여기에 숫자 10을 뜻하는 로마숫자 'Ⅹ'와 한자 '十'의 형태에 착안해 10편의 작품과 다양한 장면이 교차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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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른 고무값에 운임까지…타이어업계 비용 부담 장기화
원자재값이 다시 오르고 해상운임도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타이어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호·넥센타이어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분기에도 판가 인상 시차로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기준 천연고무 가격은 톤당 264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올랐다. 합성고무는 톤당 2380달러로 50% 상승했다. 합성고무 원료인 부타디엔과 스티렌 가격도 각각 55%, 78% 뛰었다. 유가 상승에 천연고무 공급 차질, 글로벌 나프타분해설비(NCC) 구조조정에 따른 합성고무 생산 감소가 겹친 영향이다. 주요 원재료 가격은 7월까지 하락하다 3분기 들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천연고무와 합성고무 가격은 한 달 새 각각 3%, 7% 올랐다. 완제품 수출에 드는 해상운임 부담도 크다. 지난 16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3679. 58포인트로 전주 대비 0. 4% 올랐다. 지난 2월말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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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호주 퍼스에 물류센터 신설…현지 공급망 확대
넥센타이어가 호주 서부 최대 도시인 퍼스에 물류센터를 신설하며 현지 공급망을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서호주 최대 거점 도시인 퍼스에 물류센터를 추가 신설해 물류 인프라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호주 시장에서 공급 역량을 확대하고 현지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넥센타이어는 그동안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동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물류 거점을 구축해 왔다. 퍼스 물류센터 개소로 공급망을 서부 지역까지 넓히며 전국 단위 유통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거점 확장을 통해 호주 내 유통상과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지 재고 관리 효율화를 통해 물류 소요 시간을 줄이고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급 유연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파트너 매장에 자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하는 '샵 브랜딩'을 호주 시장에 공식 도입해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 간판과 인테리어, 전시물 등을 넥센타이어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기반으로 한 통일된 디자인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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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엔케어' 보증 대상 7종으로 확대…신제품 2종 추가
넥센타이어가 타이어 손상 시 신품으로 교환해주는 사후관리 서비스의 보증 대상 제품을 7종으로 늘렸다. 넥센타이어는 기존 '엔페라 新 명품보증제도'를 개편한 '엔케어(N'CARE) 명품보증제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증 기간인 1년 이내에 사용자 과실이나 제조상 과실로 타이어가 손상되면 같은 제품의 신품 타이어로 1회 교환해준다. 기존 보증 대상인 '엔페라 슈프림', '엔페라 슈프림 S', '엔페라 프리머스 AS T1' 등 5종에 신제품 '엔프리즈 S'와 '엔블루 포시즌 2'를 추가했다. 두 제품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에 모두 장착할 수 있다.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인 엔프리즈 S는 이전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약 14% 향상됐다. 올웨더 타이어인 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철 빗길과 겨울철 눈길 등 다양한 노면에 대응하며,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 마크를 획득했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같은 차종에 같은 패턴의 타이어 4개를 구매한 뒤 1개월 이내에 구매 대리점에서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고 고객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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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기아 쏘렌토 연식변경 하이브리드 모델에 '로디안 GT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추가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에는 로디안 GTX 20인치가 새롭게 적용된다. 기존에 공급하던 17인치와 함께 두 가지 규격이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에 장착되는 것이다. 17인치는 국내와 북미 시장, 20인치는 국내 시장 판매 차량에 각각 적용된다. 로디안 GTX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특성에 최적화해 개발한 사계절용 타이어다. 제동 성능과 눈길 주행 성능, 마모 보증 성능이 뛰어나며 정숙성과 승차감도 균형 있게 확보했다. 특히 다양한 온도 변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해 계절과 상관없이 우수한 제동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지그재그 타입의 패턴 디자인으로 지면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주행 중 쏠림 현상을 최소화한다. 로디안 GTX는 앞서 기아 EV5와 EV6, 르노 필랑트, 지프 체로키 등 주요 국산 및 글로벌 브랜드 SUV 모델에 잇따라 OE로 채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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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AI 스마트워크 경진대회' 개최…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
넥센타이어가 최근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R&D AI 스마트워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들이 직접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사례를 발굴하고 실무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수상작으로 △오피스 솔루션 통합포털 △AI 레이싱 데이터 분석 △실험실 장비 관리 자동화 시스템 등이 선정됐다. 실무 적용 방식과 구체적 성과, 사내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 중 1위를 차지한 오피스 솔루션 통합포털은 흩어져 있던 평가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메일과 일정, 예산, 시험계획을 AI 에이전트로 조회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수상작은 프로그램 개발 부서가 아닌 현업 연구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넥센타이어가 지난 5월 오픈 AI의 기업용 AI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국내 관리직·연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 성과다. 넥센타이어는 이처럼 연구개발 과정 전반으로 AI 활용을 넓히고 있다. 특히 마곡 중앙연구소는 AI 에이전트 및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하여 자체 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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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차 '디 올 뉴 아반떼', 넥센타이어 제품으로 달린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아반떼'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디 올 뉴 아반떼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아반떼가 판매되는 지역별 기후, 도로 환경에 맞춰 서로 다른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사계절 기후 변화가 뚜렷한 국내와 북미 시장에선 엔프리즈 S(N'PRIZ S) 16인치와 18인치를 장착한다. 엔프리즈 S는 미세한 홈인 3D 커프(Kerf) 기술을 적용해 눈길에서도 타이어가 노면을 더 촘촘히 움켜쥐도록 설계했다. 가변 피치 블록 설계로 타이어가 굴러갈 때 발생하는 소음을 분산시켜 한층 정숙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연비와 내마모 성능을 함께 높인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여름용 타이어가 보편화된 유럽 지역에서는 엔블루 S(N'BLUE S) 16인치를 적용한다. 엔블루 S는 노면과 맞닿는 홈을 최적화하고 물기를 빠르게 흘려보내는 가느다란 홈인 사이프(Sipe)를 더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과 핸들링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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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국내 양산 공장 직접 PPA 도입…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넥센타이어가 SK이노베이션 E&S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공장의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끌어올려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직접 PPA는 전기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맺고 전기를 공급받는 제도다.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고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넥센타이어는 경남 양산 공장에 오는 11월부터 육상 풍력과 태양광을 합쳐 약 4㎿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연간 발전량은 약 6GWh로 3인 가구 기준 약 16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이를 통해 매년 약 2700tCO₂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태양광 발전 설비도 확대한다. 창녕 공장은 기존 지붕 임대 방식으로 운영하던 설비를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자가발전으로 전환해 2028년까지 약 10㎿ 이상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되며 이는 공장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9%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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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아우디에도…넥센타이어, 프리미엄 완성차에 OE 공급
넥센타이어가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BMW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더 뉴 iX3'와 아우디의 준대형 세단 '더 뉴 A6'에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 공급을 시작했다. 넥센타이어는 BMW의 경우 8세대 5시리즈를 비롯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X1, X3, iX1 등 주요 차종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아우디에는 기존 A6에 이어 완전변경 모델까지 타이어를 공급하며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OE는 차량 개발 단계에서부터 완성차 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각 차종 특성에 맞게 개발한다. 특히 프리미엄 완성차의 경우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뿐 아니라 승차감, 정숙성, 제동 성능, 내구성 등 다양한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에 OE 공급은 타이어 업체의 연구개발(R&D)·품질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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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말레이시아 사업 강화…아세안 시장 공략 속도
넥센타이어가 말레이시아에서 판매·유통·물류를 아우르는 현지 사업 체계를 강화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매장 확대와 현지 판매 법인 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물류센터 구축도 검토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 지역에 대형 브랜드샵을 새단장했다. 넥센타이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지에 60여개 브랜드샵을 구축해 왔으며 올해도 20여곳을 추가로 개소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브랜드샵은 현지 파트너 매장에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힌 매장으로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해 온 '샵 브랜딩' 전략의 결과물이다. 샵 브랜딩은 현지 매장의 간판·인테리어·전시물 등을 상징색인 보라색 기반의 통일된 디자인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어디서나 구별 가능한 외관을 통해 소비자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말레이시아 내 판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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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장중 10% 급락…2Q 어닝미스
넥센타이어가 30일 장 초반 급락세다.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하회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한국거래소에서 넥센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10.06%) 내린 581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5710원이다. 같은 시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600원(0.91%) 오른 6만6500원, 금호타이어는 470원(8.39%) 오른 6070원으로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넥센타이어는 전날 장 종료 후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8913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0.8% 늘고 영업이익이 1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후 이 시각까지 넥센타이어를 분석한 국내 증권사 11곳 중 5곳은 목표가를 하향했다. 남주신 DB증권 연구원은 "유럽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은 이어졌지만, 중동의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원재료 가격·해상운임 상승과 미국 반덤핑 관세율 상향에 따른 일회성 비용(약 140억원)이 반영돼 수익성이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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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아우디 A6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아우디의 신형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18인치와 19인치 규격이 각각 적용된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초고성능(UHP) 타이어로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독일자동차연맹(ADAC)의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을 비롯해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우디 'A3'와 'A6' 등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으며 이번 신형 A6까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아우디 A6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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