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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증권주 냉탕…미래에셋증권 7% 하락
국내 증권업종이 19일 장 초반 낙폭을 넓히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급락 출발한 여파로 투자심리가 약화했다. 이날 오전 9시21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316. 20포인트(5. 96%) 내린 4989. 69로 산출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2550원(7. 02%) 내린 3만3800원, 키움증권은 1만9500원(6. 88%) 내린 26만4000원에 거래됐다. NH투자증권·삼성증권·상상인증권은 5%대, SK증권·대신증권·교보증권은 4%대, 신영증권·DB증권·한화투자증권·현대차증권·한양증권은 3%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유진투자증권·다올투자증권·부국증권·유안타증권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1. 06포인트(4. 96%) 내린 6528. 77로 출발, 낙폭을 넓혀 이 시각 442. 19포인트(6. 44%) 내린 6427. 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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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2분기 영업손실 전환…투자의견 '시장수익률'로 하향-대신
대신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2분기 영업손실 52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하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장수익률이라는 투자의견은 중립 또는 보유와 같은 의미다. 인터플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 9% 증가한 909억원,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한 마이너스(-)51억7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손익은 앞서 대신증권이 밝힌 추정치를 밑돌았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인터플렉스는 갤럭시S26 시리즈의 판매가 둔화했다. 갤럭시A시리즈의 판매 부진으로 전체 매출 규모도 고정비 수준을 하회했다.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관련된 비용이 추가로 반영되기도 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S펜이 적용된 모델은 갤럭시S26 울트라에 국한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난 매출 다각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주력 제품인 디지타이저(양면 연성PCB)의 적용 모델이 2024년 2개에서 2025~2026년 1개(갤럭시S울트라만)로 감소해 전체적이 외형이 축소했다"며 "디지타이저 매출 감소분을 상쇄할 대안이 부재한 가운데 전장용 분야에서 매출 확대가 늦어지면서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 부진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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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호실적 기록…반등 발판 마련"-NH
NH투자증권이 12일 대신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몇년간 빠른 자기자본 확대를 통해 사업확장 의지를 확인했다"며 "장기적으로 다각화한 금융 계열사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 주당배당금 1200원 지급·비과세 배당·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실시도 대형사로서 손색없는 행보"라고 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전년대비 249% 증가한 258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3분기는 시장 조정으로 추가 평가이익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브로커리지는 전년대비 194% 증가했다. 이는 업황 호조에 따른 결과로 시장점유율은 하락했다. 이달 들어 소폭 반등하는 모습으로 현 추세의 지속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WM(자산관리)은 지난해보다 26% 늘었다.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가 증가했고 자산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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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순이익 2578억원 기록… 전년 比 240%↑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대신증권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0% 넘게 급증했다. 11일 대신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5.2% 증가한 359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2.9% 증가한 2조5504억원, 당기순이익은 242.8% 증가한 2578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당기 순이익으로는 4000억원을 넘겼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수수료 및 신용공여 수익이 늘었다"며 "보유 유가증권의 평가이익도 증가했고 대신에프앤아이(F&I), 저축은행 등 전 계열사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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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거리두기' 외인 이탈 코스피 4%대↓, 네이버 실적이 분수령
샌디스크의 실적 전망치에 실망한 외국인들이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순매도하며 6일 코스피가 4%대 하락했다. 코스닥은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상승세를 굳히는 양상이다. 내일(7일) NAVER 실적 발표 이후 AI(인공지능)·반도체주 투자심리가 회복될지 주목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1.88포인트(4.58%) 내린 6296.38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코스피는 이날 4%대 하락해 그간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전날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울리는 등 이틀 연속 상승장이 이어졌지만 이날에는 오전 코스피200선물 낙폭이 커지면서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울렸다. 올해 들어 총 46번째, 매도 방향으로는 24번째 사이드카 발동이다. 외국인, 기관의 순매도가 코스피 하락으로 이어졌다. 외국인은 전날 1조원 이상 순매수했지만 이날은 3조3329억원을 팔아치웠다. 기관은 12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날 차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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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상승 '말짱 도루묵'…3조 팔아치운 외인에 코스피 4%대 '뚝'
AI(인공지능)·반도체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고개를 들면서 코스피가 6일 4%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종가 8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코스피에서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이날은 3조원 이상을 팔아치우며 반도체 대형주들의 약세가 돋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1.88포인트(4.58%) 내린 6296.38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코스피는 이날 4%대 하락해 그간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전날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울리는 등 이틀 연속 상승장이 이어졌지만 이날에는 오전 코스피200선물 낙폭이 커지면서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울렸다. 올해 들어 총 46번째, 매도 방향으로는 24번째 사이드카 발동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샌디스크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98% 증가했지만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로 103~108억달러를 제시하며 예상치를 하회해 주가가 급락했다"며 "샌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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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받치고 건설이 끌고…"전업종 상승세, 갈아타지 말고 더하라"
AI(인공지능) 투자와 실적 증가의 선순환을 확인한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 들어오면서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나흘 연속 상승해 800선 탈환을 앞두고 있다. 비(非)반도체주 순환매에 반도체 주도주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전업종이 상승세를 탄 가운데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는 투자조언이 나왔다. 6일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발표로 AI 수익성 우려를 해소할 경우 코스피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31포인트(3.76%) 오른 6598.2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31일 17.91% 급등한 코스피는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3일 하락분(-5.12%)을 되돌렸다. 오전 9시25분에는 올해 들어 22번째로 매수 방향 사이드카(매도 방향까지 총 45회)가 울렸다. 외국인의 귀환이 이날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오후 3시40분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외국인은 1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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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이 종목, 상승세 탔다"...돌아온 외인, 코스피 3%대 급등
인공지능(AI) 투자심리를 회복한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5일 3%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나흘 연속 상승하며 800포인트 탈환을 목전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31포인트(3.76%) 오른 6598.26에 정규시장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31일 17.91% 급등한 코스피는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3일 하락분(-5.12%)을 되돌렸다. 오전 9시25분에는 올해 들어 22번째로 매수 방향 사이드카(매도 방향까지 총 45회)가 울렸다. 외국인의 귀환이 이날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오후 3시40분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외국인은 1조427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이 1조1662억원, 기관이 2752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해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지속·수익성 창출이 확인되며 기대가 이어졌다"며 "주요 메모리 3사의 2027년 D램·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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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돈 버네" 외국인 뭉칫돈 들어온다…코스피서 뭐 담나 보니
5일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동반 상승하며 모처럼 양대시장에 골고루 온기가 퍼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투자심리가 살아난 외국인이 순매수를,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대형주와 코스닥 성장주를 분배해 포트폴리오에 담는 전략을 추천했다. 이날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9.26포인트(4.39%) 오른 6638.21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에 거래를 시작해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후 상승률이 4%대 중반까지 커졌다. 오전 9시25분에는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해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45번째, 매수 방향은 22번째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모두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날 프리마켓부터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1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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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대 하락에 증권주 우수수… 키움증권, 9%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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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급반등에 증권주 '활짝'…업종 5% 강세
코스피·코스닥 증시가 31일 급등 출발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을 빚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활황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올 들어 시황과 연동된 주가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7.82%) 오른 19만5900원, 키움증권은 1만8000원(6.96%)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은 1900원(6.29%) 오른 3만2100원, 상상인증권은 36원(5.90%) 오른 646원, SK증권은 102원(5.78%) 오른 1867원이다. 삼성증권도 5%대 강세에 진입했다. 이 시각 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유안타증권·LS증권·현대차증권은 4%대, 교보증권·부국증권·신영증권·다올투자증권은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DB증권·한양증권·유화증권도 2%대 오름세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259.04포인트(5.45%) 오른 5010.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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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1% 빠진 '검은 화요일'…SK하이닉스 실적 '분위기 반전카드?'
중국 창신메모리(CXMT) 폭등과 AI(인공지능) 순환금융 우려로 반도체기업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코스피가 11% 가까이 하락했다.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으로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가운데 내일(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얼어붙은 투심을 녹일지 주목된다. 28일 코스피는 중국 창신메모리 폭등으로 얼어붙은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시장 전체로 퍼지면서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다. 이날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6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가 8%대 급락하며 오전 10시13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이달 들어서만 3번째다. 코스닥 또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다 전 거래일 대비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9시14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 오후 12시1분 서킷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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