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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미얀마 시장 공략…"올해 1000대 공급"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미얀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KGM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토레스 EVX',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했다. KGM은 미얀마 SSS 그룹과 협력해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 SSS는 미얀마 최대 규모 민간 자동차 그룹이다. 신차·중고차 판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식품·물류·농업 등 다양한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SSS 그룹은 토레스 EVX, 무쏘 EV의 현지 생산·판매에 나선다. KGM은 SSS 그룹과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얀마 시장에 총 1000대의 차량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곽재선 KGM 회장은 "미얀마는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성장시장"이라며 "고객은 도로 환경, 가족과 이동, 개인 사업 등 제반 상황을 고려해 자동차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과 내구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KGM이 오랫동안 SUV(다목적스포츠차량)와 픽업을 개발하며 중요하게 생각해 온 가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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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영언론 "KGM-체리車, 삼성전기-BYD처럼 공급망 협력 절실"
중국 관영 언론이 한국과 중국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협력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유럽의 보호주의를 돌파하려면 양국이 동아시아 공급망에서 장기간 축적해온 서로 다른 강점의 시너지가 필요하단 시각이다.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시각을 대외에 알리는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5일 논평을 통해 양국 자동차 업계의 다양한 협력 사례가 쌓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스마트 주행 부품업체들은 한국 완성차 업체들의 공급망에 진입했으며 한국 부품업체들은 중국 신에너지차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KG모빌리티와 중국 체리자동차의 7500만달러(약 1100억원) 규모 투자 계약을 이와 관련한 최근 사례로 들었다. 체리자동차의 글로벌 차량 플랫폼과 공급망을 통해 KG모빌리티가 신차 개발 속도를 높이고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삼성전기가 중국 BYD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공급하기로 한 계약도 양국 업계 공급망 협력 사례로 언급됐다. 글로벌타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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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7월 8551대 판매…전년比 11.1% ↓
KG모빌리티(KGM)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한 855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41.4% 감소한 2610대, 해외에선 15% 증가한 5941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 2003대 △무쏘 1780대 △티볼리 1262대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판매 증가는 토레스 EVX와 무쏘 EV가 이끌었다. 토레스 EVX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9.3% 증가한 1905대, 무쏘 EV는 904% 늘어난 502대를 기록했다. KGM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에서 지난 4월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6월에는 칠레와 독일에서도 무쏘를 선보이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타결한 만큼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성 증대로 판매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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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임단협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기본급 7.5만원 인상
KG모빌리티(KGM)가 지난 29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2026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6월 상견례를 통해 개시된 2026년 임단협 협상은 이달 27일 마무리된 18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됐다. 지난 29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로써 KGM은 2010년 이후 17년 연속 교섭 과정에서 파업이나 쟁의가 없는 무분규로 협상을 끝냈다. KGM 노사는 올해 협상에서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PI(생산 장려금) 등 총 360만원 지급 등을 합의했다. KGM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이 곧 복지 확대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장기적인 발전과 안정을 위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해소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등 하반기 판매 물량 증대와 수익성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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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세제 혜택 와르르"..전기차 개소세마저?
국내 자동차업계가 글로벌 수요 둔화, 중국 저가 전기차 침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세제 혜택까지 축소되며 판매 확대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초 발표하는 세법개정안에 전기차 개별소비세·교육세·취득세 감면 조치의 연말 종료 여부를 담을 예정이다. 앞서 전기차 구매 촉진을 위해 2012년 이같은 세제 감면 제도를 도입했으며 일몰 때마다 연장했고 올해 말 다시 종료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조세 감면 원점 재검토' 지시를 반영해 올해를 끝으로 이 제도를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조금 지급에 따른 '이중 혜택' 지적, 최근 전기차 구매 급증도 이를 검토하는 또 다른 이유로 거론된다. 실제로 5년전 10만대 수준이었던 연간 전기차 신규 등록 수는 지난해 22만대까지 늘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20만대에 육박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완성차 업체 가격 할인 경쟁 등이 치열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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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KGM 5개 차종 탄소발자국 산정·검증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KG모빌리티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제품탄소발자국(PCF) 산정 및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표준화기구의 'ISO 14067:2018'과 국제 환경성적표지 시스템의 승용차 전 생애주기 평가 표준인 'PCR 2024:02'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글래스돔은 내연기관 토레스, 토레스 EVX, 내연기관 무쏘 등 3개 차종의 원재료 채취부터 생산, 사용, 폐기까지 전 과정의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고,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검증을 받았다. 추가로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2개 차종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의 PCF 산정을 마쳤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6월 양사가 체결한 '카테나엑스(Catena-X) 기반 PCF 시스템 구축' 시범 사업의 결과물이다. 카테나엑스는 유럽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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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상반기 영업익 305억원 전년比 7%↑…수출 12년 만 최대치
KG모빌리티(KGM)가 올해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9.3%, 7%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상반기 판매량은 내수 2만1806대와 수출 3만4953대 등 총 5만6759대로 전년 동기보다 6.5% 늘었다. 특히 수출은 2014년 상반기 4만1000대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았다. 지난달에는 KGM의 역대 월간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무쏘 등 신차의 글로벌 출시와 신규 시장 진출 확대가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KGM은 올해 독일과 튀르키예, 칠레 등에서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무쏘 등의 출시·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내수시장에서는 지난 5월 'KGM 뉴 토레스'를 출시하고 차량 관리 프로그램인 'KGM 토탈케어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차량 판매부터 정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복합 대리점'도 개설했다. KGM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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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6월 판매 '역대 최대'…전년비 29.8%↑
KG모빌리티(KGM)가 수출 확대에 힘입어 3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갱신했다. KGM은 지난 6월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 등 총 1만19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월 대비 46.3%, 전년 동월 대비 29.8% 증가한 수치다. 월간 판매 기준으로는 2023년 3월 1만3679대를 기록한 이후 최대 실적이다. 실적 개선은 수출이 이끌었다. KGM의 6월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 주요 시장 판매 물량이 늘어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했다.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수출 기록이었던 2024년 12월 8147대도 넘어섰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가 2035대, 지난 4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가 1482대를 기록했다. 토레스와 무쏘 EV도 각각 1000대 이상 판매되며 주요 차종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KGM은 올해 들어 유럽과 중남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신모델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독일 딜러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지난 4월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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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5㎏, 더 가벼워질 거예요"...엔지니어의 꿈 멀지 않았다
세계 최정상급 K-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해 전국 연구단지가 숨 가쁘게 움직인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연구진과 현장 공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목표는 휴머노이드의 미세한 손끝 감각부터 빠른 판단력을 요하는 두뇌까지 오로지 한국의 기술력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KG모빌리티와 손잡은 기계연…이르면 올 연말 '카이로스' 1.0 공개━ 키 160㎝, 몸무게 55㎏.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카이로스'의 '신체 스펙'이다. 카이로스는 4월 한국기계연구원 50주년 기념식에서 최초 공개됐다. 카이로스는 뚜벅뚜벅 걸어 나와 청중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무대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은 없었다. 두 손을 번쩍 들어도 앞으로 넘어지지 않았고, 참가자들과 '악수 퍼포먼스'를 하는 중에도 몸을 휘청이지 않았다. 보행과 균형 잡기를 스스로 해낸 셈이다. '자율성장 AI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이 개발한 '카이로스 0.5' 버전이다. 전략연구단은 기계연이 주관해 2025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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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총주주환원율 50%로 확대"…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KG그룹이 향후 5년간 총주주환원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 그룹 계열사들의 실적과 재무 건전성에 비해 시장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기업가치 정상화'를 그룹의 최우선 경영 과제로 추진한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가치는 화려한 수식어가 아닌 실적과 주주 소통으로 평가받는다"며 "외형적 확장을 넘어 내재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실행 중심의 경영으로 시장의 과소평가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KG그룹 내 상장 계열사 △KG케미칼 △KG에코솔루션 △KG스틸 △KG모빌리티 △KG이니시스 △KG파이낸셜 △케이카(K Car) 등은 5년간 총주주환원율 50% 확대와 함께 자사주 정책 강화를 포함한 주주 친화 정책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단기적 외형 성장보다 현금흐름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를 포함해 제조·유통·금융·결제 등 그룹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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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출시 5개월 만에 누적판매 1만대 돌파
KG모빌리티는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월 출시한 '무쏘'는 5월까지 국내에서 6642대, 해외에서 4896대 각각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만1538대를 기록했다. 지난달만 살펴보면 내수 시장에서 무쏘 1137대, 무쏘 EV 755대 등 총 1892대 판매됐다. 경쟁 모델과 큰 격차를 보이며 88.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KGM은 무쏘의 흥행 비결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 상품성을 꼽았다. 실용성이 뒷받침된 가성비,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 확장을 기반으로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다졌다는 분석이다. 비즈니스,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한 적재 공간도 강점이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한 스탠다드 데크(적재 중량 400kg)를 비롯해, 파워 리프 서스펜션(700kg)과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500kg) 타입의 롱 데크를 운영해 실용성을 높였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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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품난에 팰리세이드 판매 76%↓…기아는 전기차 '질주'
현대자동차가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 여파로 국내 시장에서 두달째 고전하는 사이, 기아는 전기차 성장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늘렸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한 32만5473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국내 시장 판매량은 23.1% 감소한 4만5364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협력사 화재로 부품 수급 차질을 빚으면서 주요 차종 생산이 감소한 탓에 지난 4월에 이어 판매 대수가 줄어든 것이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판매량이 1825대로 76.2% 급감하며 낙폭이 가장 컸다. 싼타페는 42.4% 감소한 2862대를 나타냈다. GV80과 GV70은 각각 34.3%, 26.2% 줄어든 1547대, 1798대로 집계돼 주요 SUV(다목적스포츠차량)와 제네시스 라인업이 타격을 받았다. 해외 판매 역시 4.6% 줄어든 28만109대에 그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생산 감소 영향이 이번달에도 이어지며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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