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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 시리즈B 100억 투자 유치…솔루션 고도화·글로벌 진출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지능 기반 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LIG D&A, IBK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시리즈B 라운드 유치로 누적 투자액은 180억원을 기록했다. 딥파인은 이전 라운드에서 기술보긍기금, IBK기업은행, 현대차그룹, LS그룹 등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사들은 딥파인의 산업 현장 솔루션 구축 경험과 기존 설치된 시스템과의 연동 기술 등을 높이 평가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물류와 제조, 방산 등 딥파인의 주력 산업 분야와 접점을 가진 전략적 투자자도 참여하면서 기술 협업 등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딥파인은 산업 현장의 업무를 디지털화해 AI를 기반으로 지원하는 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안경, 비전 AI, 공간컴퓨팅, 현장 데이터분석 등 기술을 활용해 작업지시와 검증, 기록, 분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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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상반기 133억원 수령… 구자균 LS일렉 회장 106억
구자은 LS 회장이 올해 상반기 133억여원의 보수를 바았다. 14일 L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상반기 급여 14억9600만원, 상여 44억4700만원, 주식가치연계현금 73억5900만원 등 총 133억300만원을 수령했다. LS는 2023년 4월 구 회장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만7340주를 지급했고, 지난 4월 지급일 직전 1개월간 종가 평균을 기준으로 3년간 적립된 배당상당액을 합산해 주식가치연계현금으로 지급했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14억9600만원, 상여 57억7400만원 등 총 72억7천만원을 받았다. 명노현 부회장은 급여 6억4600만원, 상여 17억6100만원, 주식가치연계현금 30억6200만원 등 총 54억7000만원을 받았다. 명 부회장은 2023년 4월 RSU 1만1378주를 지급받았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급여 14억4100만원, 상여 91억4400만원 등 105억8900만원을 보수로 상반기에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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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상반기 영업이익 1조 '역대최대'…작년 한해 실적 웃돌아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AI(인공지능) 확산이 이끄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타고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만에 지난 한 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LS는 올 2분기 기준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 153%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전체 영업이익인 1조526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0조528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비교해 39% 늘었다. 실적 성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북미·유럽 중심의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된 결과다. LS전선, LS일렉트릭 등 ㈜LS의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계열사별로 LS전선은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확대와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 수주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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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잡은 'K전력기기' 연간 수주 목표 줄상향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빅테크(대형 기술 기업) 수주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빅테크 3개사와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협의 중이다. 계약 규모는 지난달 빅테크 A사와 체결한 1조1000억원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력변압기와 배전변압기를 함께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사와는 2029~2030년 납품을 목표로 기존 계약을 웃도는 규모의 추가 물량 수주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당초 계획대로 발주가 이뤄질 경우 전력사업 내 AI 데이터센터용 수주 비중이 지난해 1.8%에서 올해 6.3%, 내년에는 16%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도 올해 상반기에만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다. 초고압 변압기부터 고압·저압 배전반, 전력관리시스템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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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실적에 AI 수익성 불안 '뚝'… 전선주, 동반 강세
전선주가 5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는 팔란티어의 실적 발표를 통해 AI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시장이 확인하면서 AI 인프라 관련 주인 전선주에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1620원(11.75%) 오른 1만5410원에 거래 중이다. 일진전기(7.49%), LS(6.49%), 대한전선(6.08%), 가온전선(4.44%), LS에코에너지(3.17%)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전선주의 동반 상승세에는 간밤 미국 주요 기업들의 2분기 호실적 발표에 AI 수요·수익성 불안이 완화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AI 플랫폼업체 팔란티어는 실적발표에서 2026회계연도 총매출 전망치를 기존 76억5000만~76억6200만달러에서 81억5000만~81억58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 가능성을 내놓자 4일 29.43% 급등했다. 엔비디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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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돈 벌 수 있다" 전선주 동반 강세… 가온전기, 10%대 '쑥'
전선주가 4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 AI(인공지능) 수익성 불안이 완화되며 미국 반도체주가 장중 반등에 성공하자 AI 인프라 관련 주인 전선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가온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1만4300원(10.55%) 오른 1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10.37%), LS(6.23%), LS에코에너지(5.28%), 대한전선(3.97%), 일진전기(3.20%)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전선주의 동반 상승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하이퍼 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AI 수익성 불안이 완화된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아마존은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달러를 넘어섰다. 메타는 6% 가까이,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5% 안팎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도주인 빅테크, 반도체 등 주력 업종들의 호실적을 확인하면서 A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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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깜짝 실적'에 AI 투자 수익성 'OK'… 전선주, 두 자릿수대 급등
전선주가 31일 장 초반 두 자릿수대 급등세를 일제히 보인다. 간밤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해소되자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중 하나인 전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원전선이 전 거래일 대비 2690원(26.07%) 오른 1만3010원에 거래 중이다. LS(19.91%), 가온전선(19.61%), 일진전기(15.22%), LS에코에너지(13.95%), 대한전선(13.4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전선주의 동반 강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오른 탓이다. 나스닥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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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 전기장비 장초반 '불기둥'
메모리·시스템 반도와와 전기장비 생산이 늘면서 데이터센터 수주에 따른 기대감에 전기장비 업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30만5000원(16.10%) 오른 21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 ELECTRIC(14.50%), 대원전선(12.94%), 가온전선(11.62%), HD현대일렉트릭(11.32%), LS(11.19%), 서진시스템(11.11%), 산일전기(10.43%) 등이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전기장비 업종 평균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1.27% 상승했다. 이날 상승은 미국 노후화 전력망에 한국 전력사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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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일본 신용평가사 JCR서 'A0' 등급 획득
㈜LS가 일본의 대표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로부터 'A0(안정적)'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JCR로부터 A0 등급을 부여받은 국내 기업들은 통상 국내 신용등급 기준 AA- 수준의 신용도를 인정받는다. 반면 ㈜LS는 국내 신용등급이 A+임에도 A0 등급을 획득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신용도를 인정받았다. ㈜LS는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안정적인 신용도를 공인받은 것으로 LS의 사업 구조와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JCR은 평가 보고서에서 "㈜LS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 확고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 핵심 사업 자회사들을 보유하고 있어 경기 변동에 대한 방어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연결 기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도 ㈜LS의 신용등급 전망을 일제히 상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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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연속 상장 차단"…중복상장 금지 영향권 들어온 이 기업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셋재주(13~16일) 베스트리포트는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이 LS에 대해 분석한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작성한 '2Q26 프리뷰: 예견된 스페이스X 대규모 평가이익' △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SK하이닉스에 대해 분석한 '시선을 약간만 아래로' 등 3건입니다. ━"중복상장 규제, LS그룹 자회사 연쇄 상장 시나리오 차단"━장재혁 연구원은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 세부기준 발표에 따라 LS의 자회사 규제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LS전선, LSMnM, 에식스솔루션(Essex Solution) 등 모든 자회사가 유형별 개별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구조가 되면서 연쇄 상장 시나리오는 차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LS전선은 2008년 지주회사 전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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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LS, 삼일씨엔에스, 현대모비스'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메타, 애플 이슈 악재일까? -반도체: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나도 수출 역군! -화장품: 한국콜마, 제닉 ▶▶▶ 클라쓰 있는 종목 ▶ 김도형 어드바이저 LS(006260) -LS전선 북미공장 증설로 매출 확대, 지분법 평가 이익↑ -LS ELECTRIC, 800V DC 집중력 확대 수혜 -LS에코에너지, 동아시아 전선 시장 점유율 확대 지속 ▶ 이달해 어드바이저 삼일씨엔에스(004440) -콘크리트·풍력·스틸·골재 등 건설 자재 전문기업 -군산공장 중심 해상풍력 생산 거점 강화 -일본·국내 대형 프로젝트 연속 수주로 기술력 입증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현대모비스(012330)> -노조 리스크로 인한 산업용 로봇 투입 가속화 -현대차그룹 내 로봇 부품 공급 핵심 수혜주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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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북미는 기회의 땅, 전력·에너지 패권 잡겠다"
명노현 LS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올라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일정을 소화했다. LS는 명 부회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장이 가속화되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LS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전력·에너지 사업의 북미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명 부회장은 현지 주요 법인장들을 소집해 '미국 사업 전략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명 부회장은 초고압 변압기, 해저케이블, 배전 시스템 등 각 계열사의 북미 시장 주도권 확보 전략을 조율했다. 특히 미국산 제품 우선주의 등 강화되는 무역 장벽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현지화 전략 고도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미 백악관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수석국장과 U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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