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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차세대 약물전달기술' 3자 협력…"고부가 사업 확대"
동구바이오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펠라모어(Pellamore), 링크코리아(LYNK-Korea)와 차세대 경피 약물 전달 기술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3자 간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링크코리아의 릭 준호 맥코넬(Rick JoonHo McConnell) 대표가 참석했으며, 3사는 국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추진하고 기술 사업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펠라모어의 독자적인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에 동구바이오제약의 의약품 제조 역량과 링크코리아의 사업화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구바이오제약은 기존 제네릭 의약품 중심의 제조 경쟁력에서 나아가 차별화된 약물 전달 기술을 제품 개발과 생산에 접목함으로써 중장기적인 기술·제조 역량을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펠라모어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기업이다. 독자적인 '지질 소포체(Lipid vesicle)'와 피부 침투 기술을 기반으로 유효성분을 피부를 통해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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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 "바이오 투자 결실…큐리언트·디앤디·노바셀 성과 구체화"
동구바이오제약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국내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사업화와 신약 개발, 기업공개(IPO) 등으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는 투자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인 큐리언트는 최근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론자(Lonza)와 이중 페이로드(약물)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의 글로벌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월드ADC'(World ADC 2026)에서 큐리언트와 론자가 공동 개발한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SYN-duo CC)을 처음 공개했다. 큐리언트와 론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ADC 플랫폼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제3자 기술이전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먼저 합의한 비율로 공유할 예정이다. 디앤디파마텍은 올해 신약 개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디앤디파마텍의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DD01)는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 2상 48주 연구에서 간 섬유화 개선과 MASH 소실 등 주요 조직학적 평가지표에 대한 긍정적 결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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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론자와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 공동사업화 계약
큐리언트는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론자(Lonza)와 이중 페이로드(Dual-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의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중 페이로드(약물) ADC는 하나의 항체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세포독성 페이로드를 탑재해 여러 기전으로 암세포를 동시에 공략하는 치료제다. 이를 통해 종양 이질성 및 페이로드에 대한 약물 내성을 극복하고, 내성 발생을 줄여 반응 지속 기간을 늘릴 수 있다. 특히 이 계약에 포함한 'CDK7' 저해제는 암의 여러 특징을 동시에 겨냥하도록 설계했다. 이 계약에 따라 론자는 토포아이소머레이즈I(TOP1) 저해제인 캄토테신(camptothecin) 유도체와 여러 항암 기전을 갖춘 큐리언트의 고선택성 CDK7 저해제를 결합한 이중 페이로드 플랫폼인 'SYN-duo CC'를 선보인다. 이 새로운 접근방식은 CDK7 저해제가 TOP1 저해제의 활성을 높이는 이중 페이로드 ADC를 하나의 표적 치료 약물 안에서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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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 IPO 돌입…"펩타이드 신약으로 글로벌 성장"
노바셀테크놀로지가 IPO(기업공개)에 도전한다. 최근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주목받는 펩타이드 치료제 기술로 다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기업과 협업도 활발하다. 대표 파이프라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임상 2상 단계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다수 파이프라인의 연구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000년 6월 설립한 신약 개발 기업이다. 주로 염증 해소를 촉진하는 기전의 펩타이드 면역치료제를 개발한다. 펩타이드는 최근 비만치료제 수요 폭증에 따라 국내외 제약 및 바이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달리티(치료접근법)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펩타이드 기반 면역치료제 전문기업이란 점에서 공모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그동안 비임상이나 임상 개발 단계에서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사업 전략을 추구했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2020년 휴온스에 기술이전한 뒤 현재 임상 2상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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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인비보텍 투자…"청각 건강관리 시장 개척"
동구바이오제약은 청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청각 분야에서 약 20년간 연구 경험을 축적한 인비보텍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또 인비보텍이 개발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완제품에 대한 사업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청력 유지 건강기능식품의 제품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원료 인정을 완료하면 동구바이오제약은 완제품의 생산과 유통·판매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인비보텍은 설립 이래 난청 연구를 위한 자체 임상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기초연구와 난청 모델 구축부터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발굴과 인체적용시험 설계 및 수행까지 이어지는 연구 역량을 축적했다. 우선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능성 원료는 실제 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청력 유지와 관련한 주요 평가지표를 확인했다. 이달 식약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난청은 고령화와 소음 노출 증가 등으로 환자가 지속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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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GMP 취소처분 효력 정지…"생산·공급 정상 운영"
동구바이오제약은 내용고형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 취소처분과 관련해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해당 처분의 효력을 정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구바이오제약은 현재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앞으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 및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 절차에 충실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제품 생산과 공급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특히 이 사안과 관련해 시장과 고객사가 우려하는 제품 생산 및 공급에 차질이 없으며 정상적인 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24년 GMP 관련 사안 이후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고 지난 2년간 생산환경과 품질시스템을 지속해 개선했다. 생산 및 품질 관련 신규 설비 총 41종을 도입했다. 원료 분석 장비와 디지털 기반 자재 검수 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등을 적용해 제조·품질관리 과정의 정확성과 추적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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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美 에보바이오와 글로벌 뷰티 사업 협력
동구바이오제약이 미국 재생 에스테틱 기업 에보바이오(Evolutionary Biologics)와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에보바이오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재생 에스테틱 분야 기업이다. 엑소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분야의 'EXO ELIXIR', 두피·모발 분야의 'EVO GRO', 바디·웰니스 분야의 'EXO PERIO'등 3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 의료 전문가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하고 있다. 엑소좀 스킨케어 기업 엑소슈티컬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상용 제품군 확대 및 신규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짐 모리슨 에보바이오 최고경영자(CEO)는 로레알에서 사장을 역임하며 레드켄(Redken)과 매트릭스(Matrix) 인수 등 전략적 인수합병(M&A)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주요 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다년간 피부과 1위를 유지해온 동구바이오제약의 사업 역량과 에보바이오의 재생 에스테틱 기술 및 미국 내 상용화 역량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제품과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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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전문경영인 중심 조직체계 쇄신…"전략 실행력 강화"
동구바이오제약이 기존 병렬 구조로 운영해 온 경영총괄부문과 미래전략부문의 조직체계를 재정비해, 경영총괄부문을 '경영총괄'로 개편하고 미래전략부문을 경영총괄 산하에 편입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보고 및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고 조직 간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현재 경영 총괄을 맡고 있는 신중현 대표를 중심으로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대응 속도와 전략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 대표는 1986년 건일제약을 시작으로 대원제약 등에서 약 40년간 영업·마케팅과 경영 전반을 경험해 온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이다. 의원 및 종합병원 영업부터 제품 마케팅, 신제품 론칭, 영업·마케팅 조직 총괄과 대표이사까지 제약사업 전반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 같은 신 대표의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및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과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전략과의 연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경영총괄부문과 미래전략부문이 각각 독립적인 부문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주요 경영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을 하나의 보고체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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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수 1위 '76억' 윤상현 부회장…서정진 회장 '22억' 육박
올 상반기 제약바이오업계 보수 1위는 76억4200만원을 받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와 김형기 전 셀트리온 부회장, 박재현 전 한미약품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도 보수 상위 명단에 올랐다. 31일 머니투데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경영진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다. 총 보수는 76억4200만원으로 HK이노엔에서 23억1000만원, 한국콜마에서 32억7200만원, 콜마홀딩스에서 20억6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36억1881만원 받아 2위를 기록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기업 큐리언트의 보통주 매도청구권 중 일부(약 30억500만원)를 주식기준보상으로 받은 금액이 포함됐다. 장준일 동구바이오제약 상무도 7억2200만원 상당의 큐리언트 주식을 받으며 7억9800만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했다. 퇴직한 경영진도 수십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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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본업+투자 순항…"펀더멘탈 이상없다"
동구바이오제약이 피부과 등 전문의약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한다. 다양한 진료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처방약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내 다수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는 수익 실현이란 과실을 수확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와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뿐 아니라 내과 등으로 전문의약품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미 지배력을 구축한 분야에선 신제품 출시로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단 전략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13년부터 국내 피부과 처방액 1위를 유지하면서 비교적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구축했다. 지난해 국내 피부과 처방액은 315억원으로 1위다. 2위 기업과 처방액이 100억원 이상 차이 난다. 국소치료제부터 면역조절제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단 평가다. 앞으로 주사 치료제 '로사멕틴'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피부과 처방 시장에서 후발주자와 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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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GMP 적합판정 취소소송 1심판결 항소…충실히 대응"
동구바이오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내용고형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 취소처분'과 관련한 행정처분 취소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심 판결 선고 직후 항소장을 제출했다. 판결에 담긴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과 관련 법령의 해석 등을 분석해 항소심 절차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의약품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집행정지 신청을 비롯한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소송의 대상이 된 행정처분은 2024년 식약처가 동구바이오제약에 내린 내용고형제 GMP 적합 판정 취소처분이다. 당시 처분은 록소리스정과 글리파엠정의 제조와 관련한 조치로, 동구바이오제약은 이 품목에 대해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시행했다. 이와 별도로 부과된 제조업무정지 행정처분도 이행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해당 GMP 적합 판정 취소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본안소송 기간 관련 사업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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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유통 경쟁력 강화…JW중외제약 출신 이경택 전무 영입
동구바이오제약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JW중외제약 영업본부장 출신인 이경택 유통총괄 전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무는 1992년 JW중외제약에 영업 담당으로 입사해 협력도매팀장과 유통관리실장, 의원사업부장, 의원·OTC(일반의약품) 사업본부장 등을 맡았다. 약 33년간 제약 영업 경험을 쌓았다. 특히 현장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지점장과 사업부장을 거쳐 임원으로 승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보직을 두루 경험하며 현장 실행력과 전략적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단 평가다. 이 전무는 특히 유통관리실장 때 도매 거래처와 여신·채권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협력도매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의원·요양병원 등에 의약품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유통망을 구축했다. 또 공동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유통 효율성을 높였다. 이어 의원·OTC 사업본부장으로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재편, 온라인 유통망 진출, 일반유통 채널 확대 등을 주도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 전무 영입을 통해 유통 전반의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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