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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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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동성 커도 증시 떠나면 안 돼… '이것' 담고 회복 기다려야"

    "변동성 커도 증시 떠나면 안 돼… '이것' 담고 회복 기다려야"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시장을 떠나지 않는 겁니다. 투자하고 있는 자산이 반도체처럼 장기 성장성이 있고 이익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변동성 때문에 섣불리 털고 나가서는 안 됩니다. "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만남에서 이같이 말했다. 단기간 급등한 시장이 조정을 받았지만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나 기업 펀더멘털(기초체력) 훼손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변동성 장세에서는 포트폴리오의 '코어'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대표지수나 자산이 배분된 혼합형 ETF처럼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에 두고 반도체 등 성장 테마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육 본부장은 "수익률에서 '알파'를 내기 위한 뾰족한 상품은 변동성이 크다"며 "이런 상품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이를 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산배분형 ETF로는 올해 자산운용업계 히트작인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이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최대 25%씩 담고 나머지는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2026.08.17 15:30
  • 공모가 밑으로 떨어진 스페이스X, 그래도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공모가 밑으로 떨어진 스페이스X, 그래도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지난달 미국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했던 스페이스X 주가가 한 달 만에 공모가 아래로 내려왔다. 시가총액 순위도 상장 직후 5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 그럼에도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스페이스X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이스X만큼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은 없다"며 "밸류에이션을 소화하는 과정을 지나면 산업의 성장성과 실적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2년 메타(당시 페이스북)의 사례를 들었다. 육 본부장은 "메타도 상장 당시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평가돼 주가가 급락했었다"며 "신규 상장 기업은 아직 뚜렷한 실적 척도가 없다 보니, 초기 투자 열기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기 쉽다"고 설명했다. 실제 메타는 공모가 38달러에서 급락했지만, 현재는 645.85달러까지 올랐다. 육 본부장은 스페이스X의 강점으로 재사용 로켓 기술력을 꼽았다. 발사체를 자체 내재화하고 부스터를 최대 34회까지

    2026.07.21 17:16
  • KB운용, 스페이스X·테슬라 25%씩 담은 채권혼합 ETF 출시

    KB운용, 스페이스X·테슬라 25%씩 담은 채권혼합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미국 우주 산업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성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은 우주 인프라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각각 25%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국채를 담는 채권혼합형 ETF다. 기초지수는 'Akros 미국 우주-로봇 TOP2 미국채혼합50 지수'다. 매월 리밸런싱을 실시하며 총보수는 연 0.13%다. 이 ETF는 채권혼합형 구조를 취해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현행법상 퇴직연금 계좌(DC·IRP)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을 70%까지만 담을 수 있지만 해당 ETF는 안전자산으로 100% 투자할 수 있다. 차세대 산업의 성장성과 함께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대안이다. KB운용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제시한 우주·AI(인공지능)·로봇 융합 생

    2026.07.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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