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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상반기 영업익 86억 흑자전환… "폴드8 흥행에 하반기도 청신호"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캠시스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공급 확대를 발판 삼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흥행에 따른 공급 물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1일 카메라모듈 업계에 따르면 캠시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8과 Z폴드8 울트라에 탑재되는 전면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다. 폴더블8 시리즈는 최근 국내 사전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전체 판매량 가운데 약 70%를 Z폴드8 계열이 차지하면서 주요 부품 공급사인 캠시스의 수혜도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는 Z폴드8 시리즈 주요 모델의 전면 카메라를 전담 공급하며 프리미엄 제품군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체질 개선에 따른 실적 반등도 뚜렷하다. 캠시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953억원, 영업이익은 86억원, 당기순이익은 55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손실 67억원, 당기순손실 11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였던 실적이 1년 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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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코라스로보틱스 로봇 비전 플랫폼 공동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와 코라스로보틱스는 고객 맞춤형 응용 로봇 시장과 정밀 제조 자동화 분야에 로봇 적용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동로봇에 인공지능(AI) 비전(Camera Vision) 기술과 지능형 영상 알고리즘을 결합한 로봇 비전 플랫폼의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카메라모듈과 전자기기 양산 분야에서 관련 기술을 축적해 온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캠시스의 광학 설계·카메라모듈 개발·대량생산 역량과 코라스로보틱스의 협동로봇, 툴링 시스템, 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로봇용 비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캠시스는 휴대폰 카메라모듈 외에도 가전, 보안, 드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반에 카메라 기반의 비전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광학 설계와 초소형 카메라모듈, 영상 품질 최적화, 대량 생산 기술을 축적해 왔다.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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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눈 선점한다"… 캠시스, 코라스로보틱스와 AI 비전 플랫폼 개발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로봇 제어 솔루션 기업 코라스로보틱스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및 협동로봇 전용 'AI 로봇 비전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 모바일 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및 로봇 산업으로 대폭 확장해 차세대 비전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캠시스와 코라스로보틱스는 고객 맞춤형 응용 로봇 및 정밀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동로봇에 AI(인공지능) 비전 기술과 지능형 영상 알고리즘을 결합한 차세대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번 협약은 모바일 카메라모듈 양산 및 광학 기술을 축적해 온 캠시스의 대량생산·초소형 설계 역량과 코라스로보틱스의 협동로봇, 툴링 시스템, AI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공동 개발 대상은 휴머노이드 및 협동로봇에 탑재되는 카메라와 관성측정장치(IMU) 결합형 비전 센서 모듈과 AI 기반 로봇 비전 플랫폼이다. 양사는 해당 솔루션을 산업용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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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흑자전환 성공한 캠시스, 성장동력 마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캠시스가 연초 경영진을 영입한 이후 제조공정 효율화를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하반기 주식병합과 동시에 동전주 이미지를 탈피하고 중장기 성장동력 마련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캠시스는 지난 1993년 설립된 카메라 모듈 업체다. 연성회로기판(FPCB)과 광신호를 영상처리신호로 전환해주는 웨이퍼, 렌즈를 원재료로 활용해 제품을 생산한다. 삼성전자 1차 벤더사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IT기기에 소형 카메라모듈을 납품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입성 시기는 2001년 5월이다. 고객사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장기간 사업을 영위해왔으나 최근 시장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023년 5005억원대였던 외형은 이듬해 3000억원대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은 4899억원으로 회복했으나 영업손실은 100억원대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캠시스는 반전을 모색하기 위해 연초 나무가 대표 출신의 원태연 부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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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상반기 영업이익 87억원 '흑전' 성공…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성과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플래그십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와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시스는 지난 14일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68억원의 영업손실 대비 약 155억원의 손익 개선을 이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소폭 증가했다. 매출 외형 성장 폭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믹스 개선과 전사적인 비용 절감이 실속 있는 수익성 확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은 플래그십 중심의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다. 캠시스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S26, S26+, S26 울트라)의 카메라모듈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고부가 제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다변화했다. 단가가 낮은 저가형 모델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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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 상반기 영업이익 87억 흑자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플래그십 제품 비중 확대, 생산 효율화, 원가 혁신을 기반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시스는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6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55억원의 손익이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셈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 성장 폭이 크지 않았지만 턴어라운드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원가 절감, 생산 효율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캠시스는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시리즈 전 모델의 카메라모듈 공급 물량을 확보하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매출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저가형 모델 비중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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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 로봇 손·발에 '국산눈'…삼성 카메라 협력사에 러브콜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공급망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협력사들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카메라 부품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부품구매실 산하 로보틱스SCM(공급망관리)전략팀은 삼성전자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복수의 기업에 협조 요청서를 보냈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요 카메라모듈 벤더로는 엠씨넥스, 나무가, 캠시스, 코아시아씨엠 등이 있다. 현대차그룹이 요구한 구체적인 부품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의 '눈(머리)'이 아닌 팔, 다리, 무릎, 허리 등 관절 및 신체 부위에 탑재될 초소형 카메라모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스마트폰 교체 수요 정체로 고심하던 카메라모듈사 입장에서는 로보틱스라는 신규 수요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머리는 공간 인식, '팔·다리'는 초근접 인지… '양산 역량'이 성패 가른다━이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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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실권주 일반공모 흥행…청약 경쟁률 219.81대 1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지난 13~14일 진행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서 219.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실권주 일반공모는 총 1446만주의 유상증자 물량 가운데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약 475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약 과정에서 유입된 증거금은 총 1조4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캠시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달 자금은 재무 안정성 제고와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의 카메라모듈 공급을 수주하며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권현진 캠시스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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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 실권주 일반공모서 경쟁률 219대 1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서 219.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권주 일반공모는 총 1446만주의 유상증자 물량 가운데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약 475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약 과정에서 유입된 증거금은 총 1조4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캠시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달 자금은 재무 안정성 제고와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의 카메라모듈 공급을 수주하며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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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1분기 영업익 59억원…전년比 '흑전'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1735억원으로 같은기간 85.3% 증가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중심의 모델 확대와 매출 원가율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을 수주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에 더해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인공지능)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캠시스는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을 진행했으며 청약률은 67.14%를 기록했다. 발생한 실권주는 13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캠시스 관계자는 "플래그십 모델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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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캠시스의 1분기 잠정 매출액은 17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3% 증가했다. 매출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59억을 기록하며 전 분기 12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대비 63.1%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중심의 모델 확대와 매출 원가율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을 수주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에 더해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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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6 전 모델 잡았다"… 캠시스, 삼성 플래그십 수주에 실적 개선 기대
삼성전자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전 모델 카메라모듈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캠시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국내 출시일은 3월 11일로 예정됐다. 27일 스마트폰 업계에 따르면 캠시스는 올해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그십 라인업 전체를 커버하는 수주인 만큼 전년 대비 공급 물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향상이 동시에 기대된다. 업황도 우호적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 증가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 역시 출하량이 전년 대비 5% 늘며 시장 점유율 19%를 기록했다. 플래그십 모델 중심의 수요 회복이 부품 기업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연결되는 흐름이다. 특히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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