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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분기 어닝 쇼크로 목표가↓… 중장기 전망 긍정적"-삼성
삼성증권이 11일 한전KPS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전KPS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고 최근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역사적 평균 주가수익비율(P/E)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만 중장기적 실적 전망은 밝고 배당주로서의 장점은 유지하고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전KPS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한 43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약 30% 하회했다. 매출액은 3.5% 감소한 4379억원을 기록했다. 화력 부문 매출은 8.4% 증가한 2011억원, 원자력 부문 매출은 2.3% 감소한 1466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외 부문 매출액은 44.7% 감소한 297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포스코, GS 등 주요 프로젝트가 종료되며 감소한 대외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 감소를 주도했다"면서도 "하반기 광양 바이오매스 O&M 사업이 예정돼 일시적인 기저효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반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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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5% 하락 전환…2Q 어닝미스
한전KPS가 10일 장중 하락세로 급선회했다. 2분기 잠정실적이 기대를 밑돌자 즉각 매도물량이 출회했다. 이날 오후 1시52분 한국거래소에서 한전KPS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4.66%) 내린 4만505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강보합권에서 출발, 장 초반 900원(1.90%) 오른 4만8150원을 기록한 뒤 오전 11시57분 실적 공시와 동시에 수직낙하를 빚었다. 한전KPS는 2분기 연결 매출 4379억원, 영업이익 4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3.5%, 33.6% 감소한 결과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2분기 국내 증권사 컨센서스는 매출 4478억원, 영업이익 62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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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1.4억 됐다" 이번주 44% ↑...삼전닉스 안 부러운 이 종목[김근희의 증시 랩업]
코스피 9000 시대가 열리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이를 보유한 지주사도 함께 달렸다. SK스퀘어의 상승률은 SK하이닉스를 뛰어넘었다. 반도체 다음 AI(인공지능) 수혜주로 지목된 기판주들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월15~19일) 코스피는 전주 (6월8~12일) 대비 928.80포인트(11.43%) 오른 9052.4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코스피는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고, 지난 18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9000피를 돌파했다. 지난 19일 종전 협상 일정이 지연된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약보합 마감했으나, 9000선을 지켰다. 이 기간 코스피 9000피 돌파의 주역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77%와 28.56% 상승했다. 지난 19일 장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7만4500원, 289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쟁이 끝나고,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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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한전기술 ,장 마감 직전 상한가…ETF 리밸런싱 영향
비에이치아이와 한전기술이 장 마감 직전 급등해 상한가 마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원자력TOP10' ETF(상장지수펀드) 리밸런싱을 단행하면서 대량 매수세가 몰린 탓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에이치아이는 전날 대비 1만8600원(30%) 오른 8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비에이치아이는 오후 3시19분쯤까지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장 마감 직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전기술(상승률 29.98%)도 상한가 마감했다. 현대건설(28.36%)과 한전KPS(29.61%)도 급등했다. 이들 모두 오후 3시20분 이후 동시호가 구간에서 대규모 매수 주문이 유입돼 주가가 치솟았다. 동시호가 시간대에는 단일가 방식으로 종가가 결정되기 때문에 대량 매수·매도가 몰리면 주가 변동성이 커진다. 이날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원자력TOP10 ETF가 정기 리밸런싱을 맞아 구성종목 비중을 조정하면서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현대건설, 한전KPS를 장 마감 직전 매수하면서 이같은 일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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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상담소 주식민원처리반 1부] '한전KPS vs 덕양에너젠' ... 다음주 승자는?
▶▶▶ 발굴! 유망주 ▶ 아이린 어드바이저 한전KPS(051600) -국내 발전 설비 정비 및 유지보수 핵심 기업 -베스타스와 해상풍력 유지보수 협력 협약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 와룡선생 어드바이저 덕양에너젠(0001A0) -고순도 산업용 수소 정제 및 공급업체 -석유화학 공정 부생수소 활용한 고순도 수소 생산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단독 공급자 선정 -군산 산업단지 석유화학 계열 대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 -수소 산업 핵심 인프라 기업 주목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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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도 나흘째 쭉쭉 오른다..."대미 원전 투자 기대" 건설주 질주
코스피가 20일 장 중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5800 문턱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지수 기여도가 주가 혼조로 감소한 이날 장세에선 건설주의 질주가 두드러진다. 이날 오후 1시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 건설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0포인트(8.73%) 오른 202.99로 산출됐다. 코스피 업종 상승률 1위다. 지수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그룹에서 DL이앤씨는 1만3500원(26.01%) 오른 6만5400원, GS건설은 5850원(22.54%) 오른 3만1800원, 대우건설은 3070원(18.99%) 오른 1만924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보인다. 한전KPS는 8%대, 업종 대장주 현대건설은 2%대 강세다. 건설업종지수는 나흘째 오름세다. 이 시각까지 집계된 주간 상승률은 17.72%에 달한다. 코스피가 2.73% 하락한 전날도 건설업종지수는 2.36%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선 지난 18일(현지시간) 정부 대미(對美)협상실무단이 미국 워싱턴DC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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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남아 정상회담서 원전 협력 논의…두산에너빌리티 신고가 경신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원전 관련 협력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장 초반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23분 현재 거래소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4800원(4.62%) 오른 10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1만2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한전기술(7.52%), 태웅(6.67%), 비에이치아이(4.25%), 한전산업(4.12%), 우리기술(3.56%), 현대건설(3.46%), 대한전선(3.25%), 한전KPS(1.45%)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과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가운데 정상회담에서 원전 관련 협력이 논의될 것이라는 소식에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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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알고리즘]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삼전닉스 다음은 에코프로?
진행 : 이수연 앵커 출연 : 이지은 대표 / 이지스탁 Q. '19만전자', '90만닉스' 달성… 상승 어디까지? Q. 소부장도 '활짝'… 오늘 핵심 내러티브와 매매전략은? Q. 삼성전기, MLCC 가격 인상 기대감↑ … 추가 상승 여력은? Q. 페로브스카이트 관련주 '급등'… 대장은 누구? Q. 씨에스윈드, 증권가 호평에↑ … 풍력주 지금 진입 유효? Q. 두산에너빌보다 시세 좋은 한전산업· 한전KPS… 해석은? Q. 트럼프 '마스가' 청사진 공개… 조선주 전고점 돌파 가능? Q. 더 탄력 좋은 기자재주… 지금 접근해 볼 만한 쪽은? Q. 증권주, 줄줄이 신고가… 지금 진입은 무리? Q. 에코프로 '급등'… '리튬 대장' 앨버말 투자의견 상향 덕? ※ 생방송 '터닝 포인트11'은 매일 오전 10시 53분에 방송되며,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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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원전 가동으로 안정적 일감 확보…목표가↑"-KB
KB증권은 11일 한전KPS의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원전 가동으로 중장기적 안정성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전KPS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밑돌았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9% 줄어든 193억원, 매출액은 2.2% 늘어난 44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1%포인트 하락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열병합 설비의 수명연장공사에서 자재구입이 집중돼 재료비가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외주비와 인건비가 늘어난 게 영업이익률 하락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원자력 부문 매출은 정비 일수 증가에 따른 개보수 공사 실적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4% 늘어난 2001억원"이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인에서의 실적 호조로 해외 매출이 같은 기간 20.9% 증가한 521억원을 기록하며 화력 부문과 대외 부문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말했다. 중장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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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 급등락' 국내 증시 대응 어떻게?…"이 주식들 사모아라"
국내증시에서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주도주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 9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조7123억원, 448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3조2979억원 순매도했다. 개장 직후 5300선을 회복했으나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간 수급 공방 속 5300선 아래에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큰폭으로 하락했던 반도체주가 AI(인공지능) 버블 우려 감소로 빠르게 반등한 점이 상승동력이 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 가능하다고 발언하며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7800원(4.92%) 오른 16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도 각각 5%, 9%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감 속 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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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가' 기대감…한미 외교장관 회담에 원전주 활활
국내 원전주가 4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간밤에 전해진 한미 외교장관 회담 소식이 미국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360원(17.66%) 오른 1만5720원, 대우건설은 440원(8.59%) 오른 5560원에 거래됐다. 한전기술은 6%대, 한국전력은 4%대 상승폭을 보인다. 한전KPS는 3%대, 현대건설은 2%대 강세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찾아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한미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워싱턴·경주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하는 동맹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분야 원자력 발전, 핵추진 잠수함, 조선분야 협력과 미국의 핵심산업 재건을 위한 투자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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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밀어준다" 오늘만 20% 껑충…새해부터 달리는 이 주식
새해 들어 원자력 발전소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발언으로 시장 내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 신규 원전 건설 재개라는 확실한 모멘텀을 갖춘 원전주로 수급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27일 거래소에서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480원(20.21%)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3.33%), 두산에너빌리티(1.96%)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원전주가 상승한 배경에는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전날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2기를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부지 공모를 시작으로 약 5~6개월 간 부지 평가와 선정 절차를 거쳐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획득하고 2037~2038년 준공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등으로 전력 수급 안정성 문제가 부각되자 원전 필요성이 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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