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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12개사와 연합전선…병의원 공략 확대
대웅제약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12개사와 협력해 예방과 진단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사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각 기업이 보유한 디지털 의료기술을 병원과 의원에 공급하는 협력체 '대웅 얼라이언스'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HF(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6'에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12개사와 대웅 얼라이언스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웅 얼라이언스는 대웅제약이 추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모델이다.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예방·예측·정밀·참여를 아우르는 이른바 '4P 헬스케어'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이번 전시는 예방·예측과 조기진단, 치료, 사후관리·모니터링 및 진료 효율화 등 환자의 의료 이용 과정에 맞춰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20개 부스에서 각 기업의 기술을 소개했으며 행사 기간 34차례 진행한 전문가 강연에는 약 7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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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mRNA 핵심' 이온화지질 美 특허 등록 결정…14조 역노화 시장 공략
대웅제약이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턴바이오)로부터 인수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이터나(eTurna)'의 핵심 원천기술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관련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질 구조체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로, 메신저리보핵산(mRNA) 등 치료용 핵산 물질을 표적 세포까지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활용되는 이온화지질 구조와 이를 포함하는 LNP 관련 기술이다. 등록 결정은 미국 특허청의 심사를 통과한 단계로, 후속 절차를 거쳐 정식 특허로 등록될 예정이다.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은 대웅제약이 지난 5월 턴바이오의 세포 리프로그래밍 지식재산(IP)과 자산 일체를 인수한 이후 거둔 첫 번째 글로벌 특허 성과다. 대웅제약은 턴바이오와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 간 체결되었던 ERA(노화의 후생유전학적 재프로그래밍) 플랫폼 독점 기술수출 계약의 라이선서 지위를 승계받아 mRNA 기반 세포 리프로그래밍 관련 IP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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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프로메디우스, '오스테오시그널' 판매·유통 계약 체결
대웅제약이 의료영상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와 손잡고 흉부 엑스레이(X-ray)를 활용해 골다공증 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진단과 치료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환자 관리 모델 구축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프로메디우스와 흉부 X-ray 기반 AI 골다공증 위험 스크리닝 솔루션 '오스테오시그널'의 국내 판매·유통 및 공동 판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오스테오시그널의 국내 의료기관 보급 확대와 공동 판촉에 협력한다. 대웅제약은 전국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프로메디우스는 의료영상 AI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료현장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스테오시그널은 건강검진이나 일반 진료 과정에서 촬영한 흉부 X-ray 영상을 AI로 분석해 골다공증 위험도를 제시하는 스크리닝 솔루션이다. 별도의 추가 영상 촬영 없이 기존 흉부 X-ray 영상을 활용해 골다공증 위험군을 선별하고, 골밀도검사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 골다공증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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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서울시 '혈당캐치9988' 참여…당뇨 전단계 1000명 지원
대웅제약이 서울시와 손잡고 당뇨병 전단계 시민의 혈당 관리 지원에 나선다.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대웅제약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 혈당 관리 지원사업 '혈당캐치9988'의 협력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혈당캐치9988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당뇨병 전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와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당뇨병 전단계는 공복혈당이 100~125㎎/dL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해 일상에서 변하는 혈당 수치와 추세를 확인하고 식사와 운동 등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대웅그룹의 혈당 기반 대사건강관리 플랫폼 '웰다'도 함께 제공된다. 웰다는 연속혈당 데이터를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식사와 활동 패턴을 점검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안내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혈당 측정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생활습관 관리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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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만 잭팟? 관록의 제약사도 뛴다
한미약품이 '기술수출=바이오벤처' 구도를 흔들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제넨텍에 3조원대 비만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두 건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기존 의약품 사업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이 기술수출로 이어지면서 안정성에 초점이 맞춰졌던 전통제약사의 가치평가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의 대형 기술이전을 계기로 전통제약사의 후속 계약 가능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후보로는 유한양행과 대웅제약, 종근당, JW중외제약 등이 거론된다. 한미약품은 지난 25일 로슈그룹 산하 제넨텍과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약 3조5000억원으로 계약금만 약 2850억원에 이른다. 한미약품의 단일 후보물질 기술수출 계약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HM17321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치료제가 체중과 함께 근육량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 후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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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수출=바이오텍' 공식 흔든 한미약품…전통제약사 다음 주자는
한미약품이 '기술수출=바이오벤처' 구도를 흔들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제넨텍에 3조원대 비만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두 건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기존 의약품 사업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이 기술수출로 이어지면서 안정성에 초점이 맞춰졌던 전통제약사의 가치평가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의 대형 기술이전을 계기로 전통제약사의 후속 계약 가능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후보로는 유한양행과 대웅제약, 종근당, JW중외제약 등이 거론된다. 한미약품은 지난 25일 로슈그룹 산하 제넨텍과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약 3조5000억원으로 계약금만 약 2850억원에 이른다. 한미약품의 단일 후보물질 기술수출 계약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HM17321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치료제가 체중과 함께 근육량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 후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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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니 할랄 의무화 선제 대응…내년 현지 공장 GMP 승인 목표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의 할랄(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제품·행위) 인증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부터 의약품까지 단계별 대응에 나서는 한편, 내년 현지 고형제 공장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받아 아세안 지역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제약·바이오 및 화장품 기업의 현지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웅제약은 간담회에서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 할랄제품보장청(BPJPH) 관계자들과 수입 통관 요건과 성분 안전성 평가, 할랄 표시 및 의무화 일정 등 주요 제도 방향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할랄 및 비할랄 제품의 표시·관리 요건을 비롯한 향후 제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과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한 기관이 발급한 할랄 인증서가 현지 등록을 거치면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는 점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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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30분 근감소증 검사가 3분 만에"…AI로 건강 챙긴다
"보통 30분 걸리는 근감소증 검사를 3분 만에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F 2026)에서 대웅제약과 함께 참석한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엑소시스템즈의 김종협 팀장이 이렇게 설명했다. 전기 신호를 다리에 붙이고 앉아 있기만 하면 3분 만에 근감소증 여부와 현재 근육 상태가 담긴 결과지를 받아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크의 체험 부스에서는 약 3분간의 안저 영상 촬영으로 망막질환과 심혈관 위험까지 측정할 수 있었다. 아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안저촬영 검사를 할 때는 어두운 곳에서 촬영해야 하지만 우리 기계는 밝은 곳에서도 금방 촬영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지역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기 좋다"며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안과 질환뿐 아니라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하는 죽상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위험도도 측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과 질환 관련 안저 검사는 올해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일반 환자들은 1만3000원 정도에 질환 위험 측정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실명과 중증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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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카트 비피 프로', 건협 17개 지부 도입…검진 사후관리 확대
대웅제약이 반지형 활동혈압측정기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활용 영역을 건강검진 사후관리 시장으로 확대한다. 건강검진에서 혈압 이상이 발견된 수검자의 일상과 수면 중 혈압을 24시간 측정해 백의고혈압과 가면고혈압, 야간고혈압 등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이다. 대웅제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7개 지부에 카트 비피 프로 공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건협은 건강검진에서 혈압 이상이 확인된 수검자를 대상으로 24시간 활동혈압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검진 당시 측정한 혈압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수면 중 혈압 변화까지 확인해 의료진의 혈압 평가와 관리 방향 설정을 지원한다. 진료실에서 측정하는 혈압은 주변 환경이나 측정 시점에 따라 평소 혈압과 차이가 날 수 있다. 의료기관에서만 혈압이 높게 나타나는 '백의고혈압'이나 진료실에서는 정상이지만 일상에서 높아지는 '가면고혈압', 수면 중 혈압이 높아지는 '야간고혈압'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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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수능 D-100 맞아 '임팩타임 A+ 30포' 한정판 출시
대웅제약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의 학습과 활력 관리를 돕는 '임팩타임 A+ 30포' 한정판을 출시했다. 사회탐구 영역 강사 이지영과 협업해 기존 제품을 30포 대용량으로 구성하고 수험생 선호도를 반영해 오렌지맛으로 새단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은 수능 D-100을 맞아 스틱형 젤리 제품 임팩타임 A+ 30포 이지영 강사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장시간 학습으로 지치기 쉬운 수험생이 시험 직전까지 꾸준히 몸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기존 7포 제품보다 수량을 늘렸다. 학교와 학원, 독서실 등에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젤리 제형을 적용했다. 임팩타임 A+ 30포에는 과라나추출물 유래 천연 카페인과 L-테아닌을 1대2 비율로 배합했다. L-테아닌은 카페인과 함께 섭취할 경우 집중력과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성분이다. 타우린과 비타민 B군 8종도 함유했다. 여기에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관여하는 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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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넘어 신약·플랫폼으로…전통제약사 성장 전략 진화
국내 전통제약사 성장 전략이 다변화하고 있다. 과거 복제약(제네릭)과 개량신약, 탄탄한 영업조직을 기반으로 외형을 키웠다면 이제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과 독자 플랫폼, 차세대 모달리티(약물전달방식), 디지털헬스 등 새로운 성장축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제네릭 약가 인하 등 기존 사업 환경의 변화가 예고되면서 이들이 수년 전부터 추진해 온 체질 개선 전략에도 다시 관심이 쏠린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전통제약사들은 기존 전문의약품 사업에서 확보한 현금과 연구개발(R&D),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제네릭과 개량신약 중심 사업을 축소하기보다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인 현금창출원으로 유지하면서 신약과 플랫폼, 신규 사업을 키우는 '투트랙' 전략에 가깝다. 과거 국내 전통제약사 경쟁력은 비슷했다. 특허 만료 의약품의 제네릭을 빠르게 출시하고 개량신약을 확대하는 한편, 병·의원 영업력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것이 성장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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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딥 심포지엄' 성료…미용의료 복합시술 조명
대웅제약은 DNC 에스테틱스와 지난 1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의료진 대상 미용의료 전문 교육 프로그램 '딥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미용의료(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단일 제품이나 단일 시술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환자의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 치료 부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여러 제품과 시술을 조합하는 복합시술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의료진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임상 전략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딥(DEEP)은 'Daewoong·DNC Aesthetics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의 약자로, 양사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지견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The Art of Synergy: From Skin Quality to Body Conto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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