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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930 코스피200 금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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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억) 107,944
거래량(주) 574,508
거래대금(백만) 66,266
  • GS글로벌, 美휴스턴지사 개소..에너지·인프라 시장 공략

    GS글로벌, 美휴스턴지사 개소..에너지·인프라 시장 공략

    GS글로벌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상업지구인 업타운에서 휴스턴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휴스턴지사 설립은 미국 내 급증하는 에너지, 전력, 인프라 투자에 따른 프로젝트성 철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전력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고품질 철강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이에 대응할 핵심 거점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그동안 GS글로벌은 미국 LA 법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나 보호무역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인프라 산업의 요충지인 휴스턴에 추가 거점을 마련했다. 휴스턴지사는 △프로젝트성 철강 수요 발굴 및 수주 지원 △미국 에너지 산업 밸류체인 참여 △에너지·화학·조선 기자재 등 연관 사업 영역 확대를 주도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휴스턴 인근에 거점을 둔 국내 주요 철강사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현지 EPC(설계·시공·조달) 및 철강 가공업체 등 신규 거래선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6.08.13 15:59
  • GS, 2분기 영업익 1.7조..전년 대비 253%↑

    GS, 2분기 영업익 1.7조..전년 대비 253%↑

    GS는 올해 2분기 매출 7조4131억원, 영업이익 1조717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3%, 영업이익은 253.37%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14조2555억원, 영업이익 2조976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22%, 영업이익은 130.82% 늘었다.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은 GS칼텍스가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유가 및 석유제품 수출 가격 상승에 따라 정제마진이 확대되고 일시적 재고 효과가 영향을 주면서다. 특히 윤활유 부문은 세계적인 공급 차질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GS에너지 자원개발 부문도 유가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다만 석유화학 부문은 납사 가격 상승 대비 제품가격이 따라가지 못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발전자회사의 경우 전력도매가격(SMP) 및 가동률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상반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GS 관계자는 "3분기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여전

    2026.08.11 16:00
  • 호르무즈 해협 개방 '안갯속'… 국제유가 상승에 S-Oil, 5%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안갯속'… 국제유가 상승에 S-Oil, 5%대↑

    정유 3사가 11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호르무즈 협상이 교착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자 정유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Oil이 전 거래일 대비 8000원(5.73%) 오른 14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GS는 2100원(2.16%) 오른 9만9400원, SK이노베이션은 2300원(1.85%) 오른 12만6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과 이란 양국이 배상 문제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으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다.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 대표들이 지난 5개월 동안의 군사적 충돌로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어떤 협상이나 회담에서도 배상 요구가 언급된 적이 없지만 흥미로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이제 나도 마찬가지로 이란에 배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라며 "이란이 도로변 폭탄과 악명높은 분쟁으

    2026.08.11 09:44
  • GS칼텍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자동화로 공급 경쟁력 강화

    GS칼텍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자동화로 공급 경쟁력 강화

    GS칼텍스는 윤활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GS칼텍스는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을 도입해 내년 초부터 물류센터 입출고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제한된 공간에서도 고밀도 물류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윤활유 사업 매출의 절반 이상을 수출로 창출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과 납기 경쟁력이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증가하는 판매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동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도입하는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은 셔틀이 랙 내부를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이동하며 파렛트를 자동으로 입고·출고하는 방식이다. 기존 단방향 시스템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인천 윤활유 글로벌물류센터의 제품

    2026.08.05 08:13
  • GS칼텍스, 온실가스 10만톤 감축…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GS칼텍스, 온실가스 10만톤 감축…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GS칼텍스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0만톤 이상 감축한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06년 첫 발간 이후 올해로 21번째다. GS칼텍스는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 사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 신사업 도전 등 주요 활동과 성과를 이번 보고서에 담았다. 2021년부터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인쇄물 대신 인터랙티브 PDF 형태의 디지털 리포트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제작하고 있다. 환경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저탄소 정유·석유화학 단지'(Lower Carbon Refining & Chemical Complex)라는 비전 아래 탄소 배출 저감과 저탄소 신사업을 추진했다. 에너지 효율화와 설비효율 개선 등 기존 사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 활동을 통해 2024년 대비 총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1·2)을 10만톤 이상 감축했다. 또 무탄소 스팀 공급 계약 체결과

    2026.08.04 08:19
  • GS칼텍스,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개최

    GS칼텍스,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개최

    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 투 더 퓨처(Energy 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패밀리데이는 임직원 가족들이 일터를 직접 둘러보고, GS칼텍스의 에너지 사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가족들은 실제 근무 공간과 업무 환경을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를 마친 후 GS칼텍스 명예 사원증을 발급받은 뒤 패밀리데이 행사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에너지 밸류체인 대탐험' 부스에서는 GS칼텍스 DAX(Digital&AI Transformation)센터가 직접 개발한 게임 콘텐츠를 통해 원유 구매부터 제품 생산과 판매에 이르는 에너지 사업 밸류체인을 이해했다. 또 융합현실(MR)·가상현실(VR)을 통해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을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MR·VR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를 체험했다. 인공지능(AI) 바둑&오목,

    2026.08.03 09:01
  • 급등장에 '방어주' 정유3사 썰물…SK이노베이션 7% 하락

    급등장에 '방어주' 정유3사 썰물…SK이노베이션 7% 하락

    국내 정유업종이 31일 장 초반 코스피 급등과 엇갈린 주가 약세를 빚고 있다.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며 유가 상승 국면에 따른 수혜 기대감을 약화시킨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차익실현을 촉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8100원(6.95%) 내린 10만85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0만4000원이다. 에쓰오일(S-Oil)은 4200원(3.23%) 내린 12만5900원, GS는 1600원(1.85%)에 거래 중이다.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86.88달러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1.4%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 WTI(서부텍시스산중질유) 9월 선물도 83.59달러로 1.0% 하락 마감했다. 같은날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도 리야드에서 43개국과 유럽연합(EU)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홍해 수송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국적 방위연합체 창설을 논

    2026.07.31 10:01
  • 미·이란 충돌 장기화…다시 불붙는 정유株

    미·이란 충돌 장기화…다시 불붙는 정유株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기습 공격에 대해 강력 보복을 예고하면서 충돌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유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일 대비 7800원(9.27%) 오른 9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와 가스 업종 중에는 또 SK이노베이션 7%대, S-Oil, SK이노베이션우, 대성산업 등이 4%대를 각각 기록 중이다. 같은 업종 중소형주도 장 초반 강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상장사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5대, 중앙에너비스와 제이엔케이글로벌 등은 3%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은 미군의 이란 공습 재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 공습은 지난 23일 이후 엿새 만이다. 그간 미국과 이란은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군사적 충돌 소강상태를 보였다.

    2026.07.30 09:25
  • AIDC 얼라이언스 출범…"AI 데이터센터, 수출공장 돼야" (종합)

    AIDC 얼라이언스 출범…"AI 데이터센터, 수출공장 돼야" (종합)

    "앞으로 3~5년이 AI 인프라 경쟁의 골든타임입니다. 정부가 기술 개발은 물론 전력과 용수 확보까지 전폭 지원하겠습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 창고를 넘어 지능을 생산하는 수출 공장이 돼야 합니다."(정재헌 SK텔레콤 대표) AIDC 얼라이언스 민간 공동의장을 맡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SK텔레콤 대표)과 배경훈 부총리가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DC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시키고 18.4GW(기가와트) 규모 AIDC 구축과 전후방 산업 육성, 글로벌 수출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본격 나섰다.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 전략을

    2026.07.29 16:26
  • 정재헌 SKT 대표 "AIDC는 속도전이 중요…韓 성공 토대 마련됐다"

    정재헌 SKT 대표 "AIDC는 속도전이 중요…韓 성공 토대 마련됐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KAIT)이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과 관련해 "한국의 AI DC 산업이 발돋움할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 후 기자와 만나 "AI DC 구축은 속도가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서 "개인이나 기업 한 곳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여러 부처와 민간 팀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 이번 얼라이언스 탄생으로 구심점이 생겼고,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4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얼라이언스는 1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DC 국가 전략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2026.07.29 16:11
  • 정부, AIDC 얼라이언스 출범…18.4GW AI 데이터센터 추진 본격화

    정부, AIDC 얼라이언스 출범…18.4GW AI 데이터센터 추진 본격화

    정부가 18.4GW(기가와트) 규모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를 출범시키며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력·냉각·반도체·클라우드 등 전후방 산업을 키우고 해외 수출까지 연계하는 AI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4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국가 전략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1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후방 산업 육성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등을 민관이 함께 추진하고 제도 개선과 투자 방안을 논의한다. 얼라이언스는 과기정통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된다. 초대 민간 공동의장은 정재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SK텔레콤 대표)이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삼성에스

    2026.07.29 14:00
  • 중동 또 활활…정유주 '활짝'

    중동 또 활활…정유주 '활짝'

    국내 정유업종이 증시와 엇갈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 무력충돌로 일대 정유설비가 대거 파손되면서 반사이익 기대감이 고조됐다. 되살아난 미국·이란 갈등에 국제유가까지 반등하면서 주가 눈높이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21일 한국거래소에서 에쓰오일(S-Oil)은 14만16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달 상승률 33.08%를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종가 11만6300원)은 22.55%, GS(8만2500원)는 24.43% 오르며 같은 기간 20.39% 내린 코스피 지수와 희비가 엇갈렸다. 정유사들의 주 수입원은 원유를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으로 가공해 판매하며 얻는 정제마진이다. 제품 판매까지는 최대 수개월이 걸리는데, 미리 주문한 원유의 가격이 급등할 경우 정유사들은 정제마진이 늘어나는 '래깅 효과'를 얻게 된다. 실제로 국내 정유사들의 지난 4~5월 실적은 이란 전쟁 개전 이후 급격히 개선된 바 있다. 원유 가격은 지난 5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기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다

    2026.07.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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