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휴마시스
2,990
115 (-3.7%)
-
남궁견 전 휴마시스 회장 측 "소액주주 고소 배경 규명돼야…민·형사 대응"
남궁견 전 휴마시스 회장 측이 소액주주 A씨가 제기한 고소와 관련해 고소 배경과 이후 일련의 행보에 대해 수사기관의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남궁견 회장 측에 따르면 A씨는 휴마시스 주식 투자로 약 3억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히면서도 남궁견 회장을 상대로 위자료를 받아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본인이 작성한 글을 통해 거론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궁견 회장 측은 고소 진행 과정의 정황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A씨가 특정 의혹을 근거로 고소를 제기한 뒤 해당 고소를 취하하고, 이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으로 다른 수사기관에 다시 고소를 제기하는 과정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남궁견 회장 측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의혹을 둘러싼 고소와 언론 제보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권리구제를 위한 것인지, 수사기관과 언론을 활용해 상대방을 압박하려는 목적이 있었는지 객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A씨는 남궁견 회장 등을 상대로 자본시장과 금융투
-
'김부장' 제작사 회장, 코스닥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경찰 수사
인기 드라마 '김부장'을 공동제작한 엔터사 판타지오의 대표 남궁견 회장이 코스닥 상장사의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2일 서울 마포경찰서로부터 남궁 회장과 김성곤 전 휴마시스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고소 사건을 넘겨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6월 고소장을 접수한 이후 지난달 6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사건의 전문성 등을 고려해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했다. 고소인측은 남궁 회장이 코스닥 상장사 휴마시스의 실질적 지배자로서 가진 정보 우위를 이용해 주요 사업과 자사주 매입 등에 관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전달해 투자 판단을 왜곡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미공개 정보가 외부 공개 전에 일부 주주 측에 전달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체외진단기 업체인 휴마시스는 2024년 짐바브웨 리튬 광산 탐사 사업을 추진했는데 사업이 공개적으로 발표되기 전
-
스텔라PE, 미래아이앤지 2차 중도금 납입 완료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이하 스텔라PE)가 미래아이앤지 경영권 인수를 위한 2차 중도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스텔라PE는 지난 3월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직후부터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주주친화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스텔라PE는 경영권 인수 직후인 지난 3월 휴마시스가 보유한 자사주 600만주(당시 발행주식 총수의 4.6%)에 대한 전격적인 소각을 단행했다. 이어 5월에는 미래아이앤지 역시 155만 주(당시 발행주식 총수의 5.4%)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과 신사업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행보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계열사 빌리언스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아울러 지난 5월 인콘이 휴마시스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상호 결속력을 높인 데 이어, 이달(7월)에는 미래아이앤지가 인콘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계열회사 경영 전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다음달에는 미래아
-
[더벨]스텔라PE, 미래아이앤지 2차 중도금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텔라PE는 6일 미래아이앤지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2차 중도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텔라PE는 이미 지난 3월 미래아이앤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각 계열사 이사회와 협력을 통해 그룹사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주주환원 정책이다. 스텔라PE는 지난 3월 휴마시스가 보유한 자사주 600만주에 대한 소각을 단행했다. 이어 5월에는 미래아이앤지 역시 155만 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과 신사업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계열사 빌리언스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계열사 지분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인콘이 휴마시스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이달에는 미래아이앤지가 인콘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다음달에는 미래아이앤지가 케이바이오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스텔
-
빌리언스, 스페이스X 공급망 트리스 투자…우주 신사업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빌리언스가 스페이스X(SpaceX) 공급망에 진입한 첨단 소재 기업 트리스 지분을 전격 인수하며 우주항공·첨단 제조 분야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와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빌리언스는 특수합금 제조 전문기업 트리스의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 투자 규모는 약 31억원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를 단순 재무적 투자(FI)를 넘어선, 빌리언스의 최대주주 휴마시스를 중심으로 한 관계사들의 신사업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빌리언스, '스페이스X 공급망' 트리스 투자…우주 메가트렌드 동승━ 트리스는 스테인리스 및 특수합금 파이프 제조 전문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우주기업 스페이스X 핵심 공급망에 진입한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앞서 트리스는 에스에스메탈 및 국내 우주항공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스페
-
[더벨]새 주인 맞은 휴마시스, 자회사 자금 수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마시스가 적자 자회사인 빌리언스 자금 수혈에 나섰다. 미래아이앤지 그룹 계열사 매각으로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이하 스텔라PE)가 새 주인으로 들어서면서 그룹 차원의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돌입한 모양새다. ◇스텔라PE, 지배구조 최상위 등극 '계열사 실탄 지원' 휴마시스 지배구조는 지난달 변곡점을 맞았다. 미래아이앤지 그룹 패키지 매각이 결정되면서 스텔라PE가 최상위 대주주로 들어서면서다. 스텔라PE는 엑스와 남산물산이 보유한 미래아이앤지 지분 643만6010주를 1200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100억원과 1차 중도금 400억원을 지급하며 586만6010주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미래아이앤지 패키지 딜에는 휴마시스를 비롯해 인콘, 케이바이오컴퍼니, 빌리언스가 포함됐다. 이 중 휴마시스가 M&A의 핵심으로 꼽혔다. 회사 내 2000억원이 넘는 현금이 쌓여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영진 재편에서 휴마시스의 중요도를 엿볼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