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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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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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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디앤디, 240% 유증 재추진…소액주주는 반발

    SK디앤디, 240% 유증 재추진…소액주주는 반발

    SK디앤디가 상장주식 수 240% 규모 유상증자를 재추진키로 결정하면서 소액주주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SK디앤디 소액주주연대는 전날 회사 측에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서를 발송했다. 이날 오후 2시까지 액트에 SK디앤디 보유주식을 인증한 주주들의 합산 지분율은 10.77%(200만5600주·706명)다. 증권가에선 소액주주연대에 예상되는 다음 행보로 임시 주주총회와 집회를 통한 공론화를 지목했다. 최대주주(한앤코개발홀딩스·이하 한앤코) 지분율이 78.69%에 달하고 여타 주요주주가 부재하는 지배구조상 소액주주 측이 강제력 있는 조처에 나서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SK디앤디는 지난달 28일 장 종료 후 채무상환자금 1367억원을 모집하기 위해 주당 3060원에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증을 공시했다. 1분기 실적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2를 밑도는 가운데 장내 거래가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책정된 신주 모집가와

    2026.08.12 16:42
  •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

    2026.08.11 06:30
  •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다.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증을 시도했던 한화솔루션은 올해 4월 두

    2026.08.10 06:00
  • SK디앤디, 장 초반 상한가…당국 '유상증자 급제동'

    SK디앤디, 장 초반 상한가…당국 '유상증자 급제동'

    SK디앤디가 6일 장 초반 상한가(일일 가격상한)로 치솟았다. 주가 급락을 촉발했던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이 당국의 반려 조처를 마주하면서 매수세가 쇄도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한국거래소에서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365원(29.84%) 올라 상한가인 594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는 전일 대비 225원(4.92%) 오른 4800원이다. SK디앤디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해 채무상환자금 1367억2386만원을 모집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증을 결의했다. 상장주식 수의 240.0%에 달하는 신주 발행규모는 주식가치 희석 우려를 낳으면서 이튿날 하한가 거래를 촉발했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장 종료 후 SK디앤디의 유증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정정요구에 따라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SK디앤디가 3개월 안에 정정·제출 절차를 밟지 않을 경우 금감원은 신고서가 철회된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2026.08.06 09:19
  • SK디앤디 1367억 규모 유상증자 급제동…금감원 정정요구

    SK디앤디 1367억 규모 유상증자 급제동…금감원 정정요구

    금융감독원이 SK디앤디의 136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정정요구에 따라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SK디앤디가 3개월 안에 정정·제출 절차를 밟지 않을 경우 금감원은 신고서가 철회된 것으로 간주한다. 금감원은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자본시장법이 열거하는 정정요구 사유는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 △중요사항에 관한 거짓 기재·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표시되지 않은 경우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다. 금감원은 공시에서 "청약일 등 증권 발행과 관련한 전반적인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투자 판단에 참고하라"고 밝혔다. 신고서는 오는 7일 효력발생을 앞두고 있었다. SK디앤디는 올 10월 청약을 계획했다. SK디앤디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해 채무상환자금 1367억2386만원을 모집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증을 결의했다. 신

    2026.08.05 17:05
  • 상장주식 240% 유증에 SK디앤디 소액주주, 회사와 대립

    상장주식 240% 유증에 SK디앤디 소액주주, 회사와 대립

    SK디앤디가 상장주식 수의 240%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자 소액주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유동성 위기를 이유로 내세웠지만, 과거 자진 상장폐지를 시도했던 전례와 겹치면서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는 지난 29~30일 20시간에 걸쳐 SK디앤디 주주설문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에 유증 중점심사를 탄원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지분 4.05%(75만4510주)를 보유한 173명이 동의표를 던지자 액트는 탄원서 발송준비에 착수했다. SK디앤디 지분은 79.36%가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 산하 한앤코개발홀딩스에, 나머지 20.64%가 소액주주에 나뉜 구조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액트에 누적된 주주들의 합산 지분율은 10.07%(187만4797주·646명)로 전체 소액주주 지분율의 절반에 가까워졌다. 액트가 전날 밤 10시 전자서명을 요청한 탄원서 위임서류엔 14시간 만에 지분 3.41%를 보유한 142명이 서명을 마

    2026.07.31 16:52
  • SK디앤디, 1367억원 유상증자…차입금 상환·군포 개발에 투입

    SK디앤디, 1367억원 유상증자…차입금 상환·군포 개발에 투입

    SK디앤디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36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조달 자금 전액을 차입금 상환과 군포 복합개발 사업에 투입해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SK디앤디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예상 발행가는 주당 3060원으로 모집 예정 금액은 1367억원이다. 회사는 하반기 유동성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인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확보한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군포 복합개발 사업인 '군포 트리아츠' 관련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620억원은 오는 10월 만기가 도래하는 사모사채를 전액 상환하는 데 투입한다. 군포 트리아츠 사업은 수분양자 중도금 대출과 추가 사업비 등 총 3305억원의 자금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다. 공동 투자사와 주주사 대여금 형태로 1505억원을 조달하기로 했으며 이 중 SK디앤디의 부담액은 753억원

    2026.07.29 10:15
  • SK디앤디 하한가 근접…발행주식 240% 규모 유증

    SK디앤디 하한가 근접…발행주식 240% 규모 유증

    SK디앤디가 29일 개장 직후 하한가에 근접했다.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매도세가 몰렸다. 이날 오전 9시54분 한국거래소에서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원 1610(29.06%) 내린 393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이날 1275원(23.01%) 내린 4265원에 출발, 장중 한때 1650원(29.78%) 내린 3890원을 기록했다. SK디앤디는 전날 장 종료 후 채무상환자금 1367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예고한 신주 발행규모는 현재 발행주식 수(1861만7382주)의 240.0%에 달한다. SK디앤디는 부동산 개발이 주 사업이다. 최대주주는 지난해 SK디스커버리에서 사모펀드(PEF) 한앤코개발홀딩스(한앤컴퍼니)로 변경됐다.

    2026.07.29 09:55
  • 홈플러스發 경계심 속…사모펀드 인수기업 신용등급 줄강등

    홈플러스發 경계심 속…사모펀드 인수기업 신용등급 줄강등

    최근 파산 수순에 들어간 홈플러스 사태 이후 회사채시장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가운데 최대주주가 사모펀드로 바뀐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잇따라 강등됐다. 재무 위기시 계열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고 차입부담이 높아졌다는 이유에서다.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높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증권업계와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30일 SK디앤디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하향 검토)에서 BBB-(부정적)로 내렸다. 단기등급도 A3(하향 검토)에서 A3-로 낮췄다. 한국기업평가는 SK디앤디의 실질 지배주주가 SK그룹에서 사모펀드(한앤컴퍼니)로 바뀌면서 유사시 계열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운전자본 회수 지연과 지분 투자로 차입 부담이 커진 점도 반영됐다. 앞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지난해 10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했던 SK디앤디 지분 31.27%를 약 742억원(주당 1만2750원)에 인수하면서 SK디앤디 최대

    2026.07.07 17:29
  • SK디앤디 지분 전량 매각…장 초반 13%대 강세

    SK디앤디 지분 전량 매각…장 초반 13%대 강세

    한앤컴퍼니가 SK디앤디 지분을 전량 사들인다는 소식에 장 초반 SK디앤디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24분 기준 거래소에서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480원(13.23%) 오른 1만26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디스커버리는 이사회를 통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SK디앤디 주식 582만1751주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앤컴퍼니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주당 1만2750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앤컴퍼니는 공개매수 후 SK디앤디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한앤컴퍼니 관계자는 "공개매수 응모율에 관계없이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고 공개매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0.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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