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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LB휴넷 데이터 서버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 UPS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 기업 스탠다드에너지가 LB휴넷 본사 데이터 서버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기반의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장비는 스탠다드에너지의 자동화 생산 공정인 'V-라인(V-line)'을 거쳐 고객사에 납품된 첫 제품이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센터포인트웨스트 빌딩에 위치한 LB휴넷 본사에 VIB UPS 설치를 완료했다. 기존 납축전지 UPS를 사용해 온 LB휴넷은 성능 저하에 따른 잦은 교체와 유지 관리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간 성능 유지가 가능한 VIB 설비로 교체를 결정했다. 상업 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본사가 위치해 있어 실내 설치에 적합한 화재 안전성도 주요 도입 배경으로 작용했다. 스탠다드에너지에 따르면 설치된 VIB UPS는 정전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0. 003초 이내에 전력을 전환해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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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잡아라" SKT·KT·카카오 '모두의 AI' 밑그림 살펴보니…
정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과 KT, 카카오가 전 국민 AI 서비스 경쟁에 나선다. 각사는 자사 AI(인공지능)와 플랫폼에 국내 기업들의 기술·서비스를 결합해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를 구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SKT·KT·카카오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SKT는 '행동형 AI 비서'를 전면에 내세웠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 등을 활용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필요한 정보를 먼저 챙기고 예약·전화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도록 한다. 정부24, PASS와 연계한 증명서 발급과 의료 정보·진료 예약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앱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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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음·지니TV에 '모두의 AI' 심는다…일상 속 AI 에이전트로
KT가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별도 앱뿐 아니라 다음과 지니TV 등 국민이 기존에 이용하던 서비스 곳곳에 동일한 AI(인공지능)를 적용한다. 검색·추천부터 전문 서비스 연결과 실제 업무 수행까지 하나의 AI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시킨다는 구상이다. KT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된 데 대해 "국내 AI 대표 기업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우선 '모두의 AI' 앱을 대국민 AI 활용의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한다. 여기에 종합 검색 포털 다음을 비롯한 컨소시엄 기업의 서비스와 KT의 IPTV인 지니TV 등에도 모두의 AI 기능을 적용한다. 이용자가 별도 서비스를 찾아가지 않아도 평소 이용하던 서비스에서 동일한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서비스는 최신 정보 탐색부터 검색·추천·개인화, 분야별 전문 서비스 연계까지 하나의 AI 경험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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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전 국민 AI 서비스 속도 낸다
정부가 국산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정부 주도의 AI 경쟁이 자체 모델 개발을 넘어 국민이 실제 사용하는 서비스 확산 단계로 본격 확대된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과 엠케이디·제논을 포함해 총 6개 사업자가 경쟁해 절반인 3곳이 낙점됐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서비스 경쟁력과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 계획 등을 심사하고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3개 컨소시엄은 각자 보유한 통신·메신저·포털에 금융·의료·교육·쇼핑 등 생활 서비스를 결합해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굿닥·라이너·신한카드·하나카드·티맵모빌리티·SK브로드밴드 등과 손잡았다. 질문 하나로 계획 수립부터 실행, 결과 확인까지 처리하는 '실행형 AI'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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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영국에 AI랙 100대 이상 공급 추진…유럽 AI인프라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26일 영국의 이기종 AI 컴퓨팅 스타트업 칼로섬(Callosum)과 협업해 영국의 AI 연구 클러스터에 100대 이상의 AI 랙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칼로섬은 AI 모델과 AI 반도체를 함께 최적화해 사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에 자동 배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엔지니어링 작업 없이도 최첨단 AI 모델이 요구하는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 최근 영국 정부의 소버린 AI 펀드 등에서 1억달러(140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협업의 첫 단계로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AI 연구 클러스터에 리벨리온의 AI 랙 제품 100대 이상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AI 랙은 여러 대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서버가 탑재된 캐비닛 형태의 인프라다. 칼로섬은 고객에게 별도 최적화 없이 리벨리온의 NPU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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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앤파트너스, 英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 70억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영국 인공지능(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Callosum)'에 500만달러(약 7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칼로섬의 이번 시드 투자 유치는 총 1억달러(약 1393억원) 규모다. 유럽 벤처캐피탈 아토미코(Atomico)가 주도했고, 플루럴(Plural), DCVC 등을 비롯해 칼로섬을 첫 지분투자 대상으로 선정한 영국 정부의 소버린 AI 펀드(UK Sovereign AI)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칼로섬은 케임브리지대학교 뇌과학자 출신 다냘 아카르카(Danyal Akarca)와 야샤 아흐터베르크(Jascha Achterberg)가 2024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두 창업자는 뇌가 한 종류의 뉴런을 무수히 늘리는 대신 기능이 다른 회로를 조합해 지능을 만든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들은 AI 역시 하나의 거대 모델을 키우기보다 잘하는 일이 서로 다른 여러 모델과 반도체를 조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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