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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 탄도수정신관 개발 참여… '오차 6분의 1 축소' 유도제어 기술 부각
정밀 유도무기 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 솔디펜스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155㎜(밀리미터) 탄도수정신관(CCF) 체계개발사업'의 핵심 부품인 통합전자부조립체 개발에 본격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9 자주포용 155㎜ 탄약에 적용되는 정밀 신관을 국산화하는 프로젝트로,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솔디펜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핵심 개발 파트너로서 신관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장 부품 개발을 맡는다. 탄도수정신관은 기존 155㎜ 탄약의 정밀도를 높이는 장치다. 탄약 앞부분에 장착돼 발사 이후 GPS(위성항법장치)를 기반으로 탄의 궤적을 수정함으로써 사거리가 늘어날수록 커지는 탄착 오차를 줄이고 명중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신규 탄약뿐 아니라 기존 보유 탄약의 신관을 교체하는 방식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탄약을 활용하면서 정밀도를 높일 수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탄도수정신관 적용 시 기존 155㎜ 탄약의 탄착 오차 범위를 약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솔디펜스는 이번 사업에서 '탄도수정신관 통합전자부조립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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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 EOD 수주·발사체 제어기술 확보…방산 포트폴리오 다각화
솔디펜스가 자회사 알비솔루션의 폭발물 처리(EOD) 장비 수주 성과와 재사용 기술시연체용 유도항법제어장치(GNCU) 개발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기존 항공전자 및 유도무기 분야의 사업 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이오디 장비와 발사체 분야로 기술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솔디펜스에 따르면 자회사 알비솔루션은 최근 폭발물탐지제거로봇에 탑재되는 무반동물포총 110대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물량은 234대이며, 누적 수주금액은 약 82억9000만원에 달한다. 무반동물포총은 폭발물 처리 과정에서 위험물이나 폭발물을 원거리에서 무력화하는 데 활용되는 장비다. 알비솔루션은 무반동물포총 외에도 장비 운용에 필요한 특수탄약과 물마개 등 소모성 품목을 함께 납품하고 있다. 이들 품목은 장비 운용 과정에서 반복 소요되는 만큼, 무반동물포총 공급 물량이 확대될수록 소모품 추가 납품과 장비 정비(MRO) 등 후속 사업 수요도 함께 늘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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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 방산 부체계 진출로 체질 개선…총 1370억원 수주 모멘텀 확보
방산 핵심 부품 및 장치 전문기업 솔디펜스가 단순 부품 공급사를 넘어 고부가가치 '부체계' 단위 공급사로 도약에 성공했다. 항공·유도무기 분야에서 총 1,37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 모멘텀을 확보하면서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솔디펜스는 천무 유도탄 체계 고도화 사업과 관련해 기존 유도조종컴퓨터(GCU) 단위 부품 납품에서 벗어나, 항재밍(전파교란 대응) 기능이 탑재된 항법유도장치(NGU) 전체를 공급하는 부체계급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천무 유도탄에 고성능 군용 GPS를 연동해 전파교란 대응 성능을 대폭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솔디펜스는 이번 개발 완료를 통해 납품 범위를 LRU(Line Replaceable Unit)급 부체계로 확대하며 제품 부가가치와 매출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회사는 해당 장비가 오는 2028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7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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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내비게이터] 방산부품 개발 기업…방산 섹터 부각 수혜 기대 '솔디펜스' VS 방산·조선·우주항공 중심의 지주사 전환…사업 구조 효율화 '한화'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할 때! 어드바이저가 준비한 내일 장 수익 내비게이터는? ▶ 진행 - 김솔지 앵커 ▶ 출연 - 배준호 MTNW 어드바이저, 김동우 MTNW 어드바이저 # '배준호 어드바이저'의 A/S * 1/29 매수일 카카오뱅크 26.1% (최고가기준) * 2/12 매수일 서남 58.4% (최고가기준) # '배준호 어드바이저'의 내일 장 수익 내비게이터는? 솔디펜스(215090) - 美, 이란 핵 협상 압박용 제한적 선제공격 검토 - 방산부품 개발 기업… 방산 섹터 부각 수혜 기대 - 한화에어로와 '천무' 핵심 부품 공급계약 체결 - 기술적 위치로 상방 업사이드 충분 # '이흥일 어드바이저'의 A/S * 12/29 매수일 하이브 28.9% (최고가기준) * 1/25 매수일 셀트리온 15.2% (최고가기준) # '이흥일 어드바이저'의 내일 장 수익 내비게이터는? 한화(000880) - 주당 배당금 800원→ 1000원 상향… 주주 환원 의지 피력 - 자사주 5.9% 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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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 가능성에 불붙은 방산株
미국의 대 이란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국내 방산주들이 탄력받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방산업종 전반으로 잠재적인 파이프라인이 많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견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방산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9만5000원(8.27%) 오른 124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틀째 상승했다. 이날 우주항공과국방 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6.42% 상승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에서 전체 34종목 중 21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에서는 한화시스템(9.49%), LIG넥스원(5.08%), 현대로템(4.76%)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업체인 솔디펜스(11.82%)와 삼양컴텍(5.95%) 등이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 방산주의 강세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됐기 때문이다. 미국은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을 중동으로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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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원 간다" 화력 뿜는 한화에어로…중동 전운에 방산주 '불기둥'
미국의 대 이란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증시의 방산주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방산업종 전반에 잠재적인 파이프라인이 많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시 14분 현재 코스피 방산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6만1500원(5.35%) 오른 12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 시각 현재 우주항공과국방 업종 시세는 전일대비 4.61% 상승한 상태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에서 전체 34종목 중 22종목이 상승 중이다. 코스피에서는 한화시스템(7.80%), LIG넥스원(4.32%), 현대로템(2.86%) 등이 강세다.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업체인 솔디펜스(13.01%)와 삼양컴텍(3.02%) 등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방산주 강세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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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국방장관회담…방산株 장초반 강세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1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대비 5만6000원(4.74%) 상승한 1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주항공과 국방 업종은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탈로스는 8%대, 웨이브일렉트로는 5%대, 제노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은 4%대, LIG넥스원, 솔디펜스, 엠앤씨솔루션 등은 3%대 각각 상승 중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연내 사우디 장관의 방한을 제안했다. 안 장관은 또 대한민국이 2030년까지 국방 예산의 50%를 현지 생산 제품으로 대체하는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협력국이라며, 미래지향적인 국방·방산 협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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