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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 2분기 매출 228억원 '사상 최대'… 별도 영업익도 흑자전환
기능성 식품 및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네오크레마가 2분기 설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14일 네오크레마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8%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특히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38억원, 영업이익이 29억원 각각 증가하며 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431%를 달성했다. 별도 기준 실적 개선세도 두드러졌다.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력 고기능성 펩타이드 소재인 DNF-10이 북미와 아시아 주요 고객사의 재발주 확대에 힘입어 수출 정상화 궤도에 진입한 영향이다. 이번 성과는 본업의 수출 회복세와 주요 종속회사인 비비씨의 견조한 영업 실적이 맞물린 결과다. 글로벌 체중관리 시장이 2034년까지 연평균 약 5% 수준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DNF-10은 단순 영양 공급을 넘어 신체 구조적 개선을 유도하는 3세대 고기능성 다이어트 원료로 주목받으며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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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 반려견 효능 검증 임상 돌입…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진출 본격화
기능성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네오크레마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네오크레마는 대표 기능성 소재인 '갈락토올리고당(NeoGOS-P70)'의 반려견 대상 장 건강 및 피부 개선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임상시험 전문기관 림피드와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의학 연구 역량을 갖춘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전문 자문을 거쳐 진행된다. 네오크레마는 임상시험을 통해 갈락토올리고당의 효능을 객관적 데이터로 검증한 뒤, 해당 결과를 SCI급 국제 학술지 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글로벌 펫푸드 및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 문화가 정착하면서 반려동물의 면역력 증진 및 노화 방지를 위한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가 가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네오크레마는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력을 펫케어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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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 DNF-10 북미·유럽 수출 회복 신호탄 "GLP-1 근손실 막는다"
기능성 식품소재 전문기업 네오크레마가 체중관리 소재 'DNF-10'을 앞세워 글로벌 비만관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고객사들의 재고조정 영향이 마무리됨에 따라 유럽 및 북미 주요 거래처를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 협의와 올해 1분기 잠시 주춤했던 발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네오크레마에 따르면 유럽 뉴트라슈티컬 전문기업 '바이오텍시아(Biotexia)'와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DNF-10은 지난해 연간 약 80억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입증했으며, 유럽 파트너사인 '피텍시아(Fytexia)' 등을 통해 해외 시장 내 입지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위고비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이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 확대와 함께, 체중감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과 근손실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천연 효모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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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 산업자원통상부 국책과제 선정
헬스케어 소재 전문 기업 네오크레마가 국가 차원의 대형 연구개발(R&D)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차세대 성장 동력인 '케어푸드(Care Food)' 시장 선점을 위한 독자적 발판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기능성 소재를 넘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및 실버푸드 시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기능성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네오크레마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의 선도형 과제인 '소화계 건강 케어푸드 소재 개발 및 사업화'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국책과제는 주관기관 함소아제약과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진행되며 2030년까지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이번 연구의 핵심 차별성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첨단 바이오테크의 융합에 있다. 네오크레마와 연구진은 2030년까지 AI 기반 스크리닝 기술, 오가노이드, 그리고 다중오믹스(Multi-Omics) 분석 기술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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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 바이오텍시아와 협력 확대 …'식욕억제 펩타이드' 유럽 임상 돌입
기능성 식품소재 전문기업 네오크레마가 유럽 뉴트라슈티컬기업 바이오텍시아(Biotexia)와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원료 수출을 넘어 현지 파트너십을 통한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북미, 유럽, 호주 등 주요 선진국 시장 내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30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네오크레마는 최근 글로벌 세일즈 조직을 전면 재정비하고 바이오텍시아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중심에는 네오크레마의 핵심 원료 'DNF-10'이 있다. DNF-10은 지방합성 억제를 통한 체지방 감소 효과를 인정받아 미국 FDA(식품의약국) 일반안전물질(GRAS)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열풍이 불면서, DNF-10이 위장관계 부작용을 완화하고 식욕 억제를 돕는 핵심 보조 원료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네오크레마는 이 같은 미국·유럽 중심의 폭발적인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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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 항비만 기능성 펩타이드 부각 및 비만 치료 정책 변화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23일 네오크레마에 대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에 따라 보조적 관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기능성 펩타이드 중심의 사업 구조가 정책 환경 변화와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된다고 평가했다. 네오크레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식품소재 기업으로, 기능성 당과 항비만 기능성 펩타이드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항비만 기능성 펩타이드 DNF-10(Eatless)은 GLP-1 비만치료제 사용 확대와 함께 약물 치료를 보완하는 건기식 원료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박창윤 연구원은 "약물 중심의 단기 체중 감량을 넘어, 식욕 조절·체지방 관리·대사 개선을 병행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DNF-10의 해외 B2B(기업간거래) 공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실제로 기능성 펩타이드 매출의 약 90%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비만 치료 환경의 인식 변화 역시 동사에 우호적인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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