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울반도체

320000 코스닥 기계·장비
26.08.21 장마감

9,970

440 (-4.23%)

전일 10,410
고가 10,490
저가 9,880
시가 10,460
52주 최고 29,050
52주 최저 1,415
시가총액(억) 689
거래량(주) 101,818
거래대금(백만) 1,020
  •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시중엔 돈 넘치는데 기업은 팍팍…회사채·유증까지 막힌 '돈맥경화'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

    2026.08.11 06:30
  • 훌쩍 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매서워진 당국 눈치

    훌쩍 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매서워진 당국 눈치

    자금조달 난이도를 둘러싼 산업계 하소연의 뒤편엔 최근 급증세에 접어든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가 있다. 일반주주들은 환영하는 반면 운신의 폭이 좁아진 기업들은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우려를 표명한다. 7일 머니투데이가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제출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올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는 이날까지 66건으로 나타났다. 8개월 만에 지난해(43건)와 2024년(56건)의 연간 건수를 뛰어넘은 수준이다. 기업별로 보면 연달아 정정요구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 들어 한울반도체와 상지건설은 4차례, 에이전트AI·휴림에이텍은 3차례 퇴짜를 맞았다. 당국의 정정요구는 증권신고서의 효력을 정지하는 효과를 낸다. 상장사는 주가 급등락 부담을 안게 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기업 현장에선 금감원이 정식 요구에 돌입하기에 앞서 실무적 협의를 거치거나 '암묵적 제스처'를 감지하고 신고서를 정정한 사례가 적잖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정요구가 나타나는 범위는 전통

    2026.08.10 06:15
  •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시중 유동성이 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지난달 31일에는 한울반도체, 엣지파운드리, 상지건설 등 코스닥 상장사 3곳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이 한번에 요청됐다.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증을 시도했던 한화솔루션은 올해 4월 두

    2026.08.10 06:00
  • [더벨]한울반도체, 기관 IR서 차세대 검사장비 전략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6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에서 인공지능 기반 초음파 검사시스템과 2세대 마운터 등 차세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후공정 장비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MLCC 외관뿐 아니라 내부결함까지 고속 전수검사하는 기술을 앞세워 고부가가치 전장·AI 서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일(5일) 기관투자자 온라인 IR을 통해 회사는 주요 사업 현황과 MLCC 후공정 장비 경쟁력, 신규 장비 개발 및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회사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MLCC 검사 방식의 전환이다. AI 서버,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되는 고신뢰성 MLCC 수요가 증가하면서 검사 범위가 제품 외관에서 내부, 샘플검사에서 고속 전수검사로 확대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비파괴 방식으로 MLCC 내부의 미세 크랙, 박리, 공극 등을 검출하는 'AI 기반 초음파 전수검사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초음파 신호 분석

    2026.08.06 14:13
  • 한울반도체, 차세대 검사장비 전략 공개 "AI로 MLCC 내부결함 검사"

    한울반도체, 차세대 검사장비 전략 공개 "AI로 MLCC 내부결함 검사"

    한울반도체는 지난 5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열고 AI(인공지능) 기반 초음파 검사시스템과 2세대 마운터 등 차세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후공정 장비 전략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MLCC 외관뿐 아니라 내부결함까지 고속 전수검사하는 기술을 앞세워 고부가가치 전장·AI 서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일 기관투자자 온라인 IR을 통해 회사는 주요 사업 현황과 MLCC 후공정 장비 경쟁력, 신규 장비 개발 및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행사는 DB증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회사 현황, 향후 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회사가 제시한 핵심 전략은 MLCC 검사 방식의 전환이다. AI 서버,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되는 고신뢰성 MLCC 수요가 증가하면서 검사 범위가 제품 외관에서 내부로, 샘플검사에서 고속 전수검사로 확대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비파괴 방식으로 MLCC 내부의 미세 크랙, 박리, 공극 등을 검출하는 'AI 기반

    2026.08.06 08:45
  • [여의도 클라쓰] '한울반도체, 샘씨엔에스, SK스퀘어' 클라쓰 올릴 종목은?

    [여의도 클라쓰] '한울반도체, 샘씨엔에스, SK스퀘어'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이재상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또 들썩인다 -유가 관련주: S-Oil, GS, SK이노베이션, 흥구석유 ▶ 박태준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썩어도 준치 -반도체 소부장: 티에스이, 케이씨텍 ▶▶▶ 클라쓰 있는 종목 ▶ 이재상 어드바이저 한울반도체(320000) -머신비전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日무라타와 MLCC 마운터 설비 기술 협력 -AI 기반 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 완료 -글로벌 양산 공급 협의 ▶ 박태준 어드바이저 샘씨엔에스(252990) -반도체 프로브카드용 세라믹STF 제작업체 -코스닥 소부장 부진 속 신고가 돌파 시도 -2Q 실적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좋은정보의 레벨업 클라쓰 'SK스퀘어(402340)' -SK하이닉스, 티맵모빌리티, 11번가 등 자회사 보유 -적극적인 주주환원책 ‘긍정적’ -SK하이닉스 美ADR 상장 수혜주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

    2026.07.21 06:18
  • [더벨]한울반도체, AI 기반 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20일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고객사들과 양산 공급 협의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비전과 생산라인 이상징후 예측 기능을 결합해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한울반도체는 시장 변화에 맞춰 AI 기반 차세대 MLCC 초음파 전수검사 시스템을 개발했다. 글로벌 고객사들과 본격적인 양산 공급을 협의 중이다. 이 기술은 단순 검사장비를 넘어 MLCC 생산방식을 바꿀 수 있는 AI 기반 제조 플랫폼이다. 한울반도체는 고속 초음파 검사기술과 AI 불량 분석 기술을 결합해 생산품 전량을 검사하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미세한 내부 결함까지 자동으로 검출하고 AI가 불량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독하는 것을 포함해 검사, 품질관리, 자동 실장까지 하나의 장비에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AI 비전 플랫폼과 생산라인 이상징후

    2026.07.20 13:27
  • 한울반도체, AI 기반 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 완료

    한울반도체, AI 기반 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 완료

    한울반도체가 AI(인공지능)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고객사들과 양산 공급 협의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AI 비전과 생산라인 이상징후 예측 기능을 결합해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AI 서버와 자율주행차, 전기차 확산으로 반도체와 전자부품 산업의 품질 기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생산품 일부만 검사하는 '샘플링 검사'가 일반적이었다면 현재는 생산된 제품 전체를 검사하는 '전수검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시장 변화에 맞춰 AI 기반 차세대 MLCC 초음파 전수검사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 글로벌 고객사들과 본격적인 양산 공급을 협의 중이다. 이 기술은 단순 검사장비를 넘어 MLCC 생산방식을 바꿀 수 있는 AI 기반 제조 플랫폼이다. 기존 MLCC 초음파 검사장비는 검사 속도의 한계로 생산품 일부만 검사하는 샘플링 방식에 머물렀다. 그러나 AI 서버, 전기차, 자율주행차에 사

    2026.07.20 08:44
  • [더벨]한울반도체 "MLCC 설비투자 확대 수혜 전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29일 글로벌 고성능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설비 투자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MLCC 제조사들은 생산능력(CAPA) 확대와 생산성 향상,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정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AI 인프라 확대에 따라 MLCC를 차세대 공급망 병목 품목으로 지목하며 이번 사이클을 'MLCC 역사상 가장 크고 가장 긴 업사이클'로 평가했다. 골드만삭스가 인용한 시장 분석에 따르면 AI 서버는 일반 서버 대비 최대 13배 많은 MLCC가 사용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장 시장 역시 고성능 MLCC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스마트폰 1대에는 약 1000개의 MLCC가 사용되는 반면 전기차에는 1만개 이상의 MLCC가 적용되며 자율주행 기능이 고도화될수록 탑재량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AI 데이터센터와 전장 시장의 동반 성장으로 글로벌 고성능 MLC

    2026.06.29 13:45
  • [더벨]한울반도체, MLCC AI 검사장비 고도화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22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 단독 선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검사장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들과 공정 자동화 설비 및 초정밀 검사장비 공급 협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울반도체의 주요 전방 고객사인 글로벌 MLCC 제조사들은 신규 설비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국내외 주요 생산거점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설비 공급 기회를 확대하고 전동화 산업 전반의 설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인 '생성형 AI 기반 온디바이스 비전 검사 기술 개발'을 통해 AI 기반 6면 검사장비의 성능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검사 속도를 기존 분당 7000개 수준에서 1만3000개 이상으로 높이고 불량 검출 정확도도 95%에서 98% 수준까지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MLCC 및 정밀부품 공정에서

    2026.06.22 14:00
  • 한울반도체, 중기부 국책과제 통한 MLCC AI검사장비 고도화 추진

    한울반도체, 중기부 국책과제 통한 MLCC AI검사장비 고도화 추진

    한울반도체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 단독 선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검사장비 고도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들과 공정 자동화 설비 및 초정밀 검사장비 공급 협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AI(인공지능) 서버, 전기차(EV), 자율주행, 고성능 전장부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핵심 수동부품인 MLCC 수요도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MLCC 제조사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고도화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자동화 설비와 초정밀 검사장비 수요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울반도체의 주요 전방 고객사인 글로벌 MLCC 제조사들도 신규 설비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국내외 주요 생산거점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설비 공급 기회를 확대하고 전동화 산업 전반의 설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인 '생성형 AI 기반 온디바이스 비전 검사 기술 개발'을

    2026.06.22 08:29
  • "MLCC 가격 더 오른다"…한울반도체 상한가·삼성전기 신고가

    "MLCC 가격 더 오른다"…한울반도체 상한가·삼성전기 신고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가 19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MLCC 가격이 앞으로 더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한울반도체는 상한가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주가는 1만782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기는 전날 대비 15만원(6.82%) 오른 235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235만2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아바텍(9.38%), 지아이에스(7.88%), 코칩(4.86%), 한켐(3.1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KB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MLCC·패키징 기판 업황에 대한 눈높이가 여전히 과소평가돼있다며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220만원 대비 30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한 IT(정보기술) 부품 업종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한다"며 "MLCC·패키징 기판 업황의 앞으로 컨센서

    2026.06.19 09:12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