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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신규 뇌전증약 도입해 라인업 강화…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27일 SK바이오팜이 새로운 뇌전증 치료제를 도입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바이오팜은 전날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최대 7억9500만 달러(약 1조996억원)에 도입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총 4억달러로, 계약 종결과 동시에 3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나머지 5000만 달러는 1년 뒤 지급한다. 오바칼림은 신경세포가 반복적으로 과흥분하지 않도록 전기신호를 조절하는 칼륨채널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해 발작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신경신호를 억제하는 뇌전증 치료제다. 현재 부분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2·3상을 진행 중이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뇌전증은 한 가지 약물만으로 발작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을 경우 여러 치료제를 함께 사용한다"며 "이에 발작 억제 효과뿐 아니라 다른 약과 같이 사용할 셩우 부작용이 적고 장기간 복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오피칼림은 임상에서 어지럼증 발생률이 5%에 그쳐 우수한 안정성과 내약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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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대우건설·씨피시스템·오이솔루션·SK바이오팜!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빅테크 모멘텀' 공략… 수주 이슈 보유한 유망주는? - 제이앤티씨, 북미 반도체 기업과 수주 진행 - 태성, 글로벌 기업과 복합동박소재 7,000억 장기계약 - 주성엔지니어링, 북미 메모리사에 ALG 장비 출하 임박 ▶▶▶ 명품투자 POINT 카타르, 미·이란 대화 재개 중재…전쟁 이슈 대응법은? - 미 증시 속 유가 하락 관련주와 재건주 강세 - 미 정책, 종전보다는 중간선거 전 유가 하락에 초점 - 전진건설로봇,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 실증 완료 - 대한항공, 대표적인 유가 하락 수혜주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대우건설(047040) - 올해 수주 전망 18조 → 27조 원으로 상향 - 체코 등 대규모 해외 사업 기대감 보유 - AI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 확대 ▶오늘의 고래사냥법 - 씨피시스템(413630) - 현대차에 로봇 전용 장비 '로보웨이' 납품 - 애플 협력사 폭스콘에 초저분진 케이블 체인 공급 - 삼성전자 주요 장비사들을 통해 케이블 체인 공급 확대 -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에 '로보웨이' 단독 공급 - 마스가 핵심 조선사에 특수 케이블 체인 공급 -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까지 진행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오이솔루션(138080) - 데이터와 빛을 바꿔주는 '광트랜시버' 전문 기업 - 국내 대표적인 광통신 관련주 - AI데이터센터와 글로벌 5G 광통신망 투자 재개 ‘훈풍’ - 광트랜시버 수주 확대 등 실적 기대감 ↑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SK바이오팜(326030) - 미국 시장에서 신약 '엑스코프리' 폭발적 판매 -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중인 실적 성장주 - 신약 직접 판매, 원가율 낮고 영업이익률 폭발 -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미국 FDA 승인 - 미국 현지 직접 판매까지 독자적으로 성공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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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뇌전증 신약에 1.1조 베팅…직판 다품목 체제 시동
"2030년 이후 '엑스코프리'와 '오파칼림'이라는 2개의 블록버스터 품목을 미국에서 직접 판매하는 글로벌 바이오텍에 도전하겠다"(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SK바이오팜이 엑스코프리의 뒤를 이을 또 다른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을 도입하며 단일 품목 중심의 사업구도에서 탈피한다. 엑스코프리의 중장기 특허 만료에 대비해 추가 매출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후속 연구개발(R&D)을 이어갈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오파칼림과 다른 Kv7 채널 활성화제,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996억원)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4억달러(약 5532억원)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후보물질 도입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은 바이오헤이븐이 이어가되 비용은 SK바이오팜이 부담한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이 수년간 추진해온 '세컨드 프로덕트'(두 번째 품목) 확보 전략을 현실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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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쓰는 韓신약 '엑스코프리'…출시되면 사회적 비용 줄어들 것"
"한국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전 세계에 출시된 뇌전증 약 중 가장 좋은 약입니다.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발작이 없도록 획기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2019년 허가돼 판매되고 유럽에서도 쓰는데 정작 한국은 못 씁니다. 하루빨리 출시돼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미국서 6년 전 출시된 국산 신약 '엑스코프리', 난치성 환자에 효과 제일 커━엑스코프리 연구개발에 참여한 이상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26일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판매되는 약이다. 국내에서는 동아에스티가 허가와 판매를 담당한다. 미국에서 2020년 처음 출시됐지만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에선 구하기 어렵다. 엑스코프리는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혁신 신약이다. 이 교수는 "전체 뇌전증 환자의 20~30%는 현재까지 나온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라며 "난치성 환자에 기존 약을 썼을 때 발작이 완전히 없어지는 확률이 30~40%인데, 엑스코프리는 7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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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바이오헤븐 뇌전증 신약 1.1조에 도입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을 7억9500만달러(1조996억원)에 도입했다고 26일 공시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을 통해 칼륨채널(Kv7) 활성화 기전을 가진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과 기타 칼륨채널 활성화제 화합물, 관련 플랫폼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오파칼림은 현재 글로벌 임상 2·3상이 진행 중이다.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로, 이 중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4억달러(약 5500억원)다. 거래 종결 시 3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1년 뒤 5000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개발 및 허가 단계에 따라 최대 3억9500만 달러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지급할 수 있다. 진행 중인 임상은 바이오헤이븐이 계속 수행하되 관련 개발 비용은 SK바이오팜이 부담한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이 판매 중인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와 동반상승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팜은 이밖에도 신규 모달리티(치료전달법) 확장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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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제네릭사와 美 특허소송 첫 합의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제네릭(복제약) 특허소송에서 피고 업체 3곳 중 한 곳과 처음으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2032년 물질특허 만료 이후에도 후속 특허를 통해 엑스코프리의 시장 보호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SK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와 관련한 미국 특허소송에서 인도 제네릭 제약사 MSN 래보라토리스(MSN Laboratories)와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자사 특허의 보호 범위와 관련 조건에 따라 MSN에 향후 엑스코프리 제네릭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출시 가능 시점과 합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계류 중인 SK바이오팜과 MSN 간 특허소송은 종결된다. 엑스코프리 제네릭 개발을 둘러싼 특허소송 피고 3곳 가운데 합의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세노바메이트의 물질특허가 아닌 후속 특허다. 세노바메이트의 물질특허는 2032년 만료될 예정으로, SK바이오팜은 이후에도 후속 특허를 통해 엑스코프리에 대한 특허 보호를 이어가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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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코오롱 TG-C가 준 교훈
코오롱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 임상 3상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TG-C의 효능이 위약과 별 차이를 보이지 못했다. 국내 3상 및 미국 2상과 달리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는 데 실패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지난달 20일 TG-C 3상 결과 발표 직후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3번의 하한가를 포함해 8거래일간 주가는 80.9% 폭락했다. 투자심리 악화에 시달리던 K-바이오에 또 하나의 상처가 더해졌다. 무엇보다 토종 대형 블록버스터(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의 의약품) 신약의 탄생을 기대한 K-바이오 전반의 아쉬움이 크다. TG-C 3상을 두고 아직도 설왕설래가 이어진다. 코오롱티슈진이 공개한 임상 3상 데이터 수치에 오류가 있었던 데다 발표 며칠 전부터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빠지며 의구심을 키웠다. 임상 설계 구조에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냔 지적도 나온다. 코오롱티슈진은 위약과 차이를 입증하지 못했을 뿐 TG-C의 효능 자체는 확인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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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바메이트 겨냥' 경쟁약 美 진입 채비…SK바팜 "차별점 제한적"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가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후보와 마주할 전망이다. 제논파마슈티컬스가 개발 중인 '아제투칼너'가 임상 3상에서 높은 발작 감소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 임상 참가자의 약 40%가 세노바메이트를 복용 중이었던 만큼 세노바메이트 치료 환자군까지 공략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와의 직접 비교 연구가 아닌 만큼, 대체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로 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작용기전 외 뚜렷한 차별화 요소도 제한적인 만큼, 임상적 강점과 누적 처방, 제형·적응증 확대를 앞세워 경쟁약 진입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제논파마는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성인 부분발작 치료제로 아제투칼너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할 예정이다. 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르면 내년 미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아제투칼너는 신경세포의 흥분성을 조절하는 'Kv7 칼륨 채널'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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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분기 매출 2474억·영업익 971억…분기 실적 경신 지속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앞세운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을 통해 성장세를 지속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3%, 영업이익은 56.9% 늘어난 수치인 동시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특히 전분기 대비 일회성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소멸로 기타 매출이 감소하고 판매관리비가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3억원 늘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확대가 이익 성장으로 직결되는 수익구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신약개발과 마케팅 투자의 지속적 확대에도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은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창출된 이익과 현금흐름을 차세대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과 플랫폼에 재투자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됐음을 의미한다"며 "특히 자체 개발 혁신 신약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수익'으로 연구개발(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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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두 분기 연속 2000억대 매출 예고…'넥스트 엑스코프리'도 속도
SK바이오팜이 직전 분기에 이어 올 2분기에도 2000억원대 매출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미국 처방 증가세가 배경으로 꼽힌다. 안정적 현금창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외부 제품 도입과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표적단백질분해치료제(TPD) 등 자체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통해 '넥스트 엑스코프리' 육성을 위한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올해 2분기 매출은 2360억원, 영업이익은 약 86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1분기 기준 회사 전체 매출의 98% 이상을 차지한 엑스코프리는 2분기에도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 처방액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가 예상하는 엑스코프리 2분기 미국 매출은 2050억~2117억원이다. 1977억원의 미국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한 1분기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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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대통령 경제사절단 첫 참여
SK바이오팜이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에 맞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유수 제약사인 유로파마와 세노바메이트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 브라질 출시를 계기로 6억명 규모의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브라질 순방에는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해 세노바메이트의 브라질 시장 출시 현황과 현지 협력관계를 직접 점검하고, 향후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조율했다. SK바이오팜은 유로파마와 함께 지역 기반 시설과 상업화 역량을 적극 활용해 중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MOU는 대통령 브라질 순방과 경제사절단 활동을 계기로 성사된 주요 협력 성과다. 양사는 세노바메이트 브라질 출시에 맞춰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세노바메이트의 제품 가치 극대화 △중추신경계(CNS) 계열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협력 △희귀 뇌전증 관련 공동 연구개발(R&D) △세노바메이트의 중남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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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독파모 2차 모델 공개…전작 대비 AI 성능 32.2%p 개선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공개하고 제조·국방·바이오 등 산업 전반의 AX(AI 전환) 확대에 나선다. 기존 모델보다 추론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데 이어 향후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까지 개발해 글로벌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29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매개변수 6880억개(688B) 규모의 'A.X K2'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5190억개(519B) 규모의 'A.X K1'보다 모델 규모를 키우면서 수학·과학 추론, 한국어 지식, 장문 이해 능력을 강화했다. A.X K2는 국내외 14개 AI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A.X K1 대비 32.2%포인트 향상됐다. 특히 장문 이해와 AI 에이전트 관련 평가는 83.9%포인트 개선됐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SGA(Sparse Gated Attention)' 구조를 적용해 긴 문맥에서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처리하도록 하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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