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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311억 AI 서버 공급계약…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탄'
넥사다이내믹스가 경영권 개편 이후 체질 개선 성과를 보여주는 대규모 공급계약에 성공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14일 AI(인공지능) 전문기업과 311억 840만원 규모의 고성능 AI 서버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9. 0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7년 4월 14일까지로, 대금지급 구조는 계약금 30%, 잔금 70%다. 회사는 계약금(93억3000만원) 수취를 통해 고가 부품 수급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사전에 확보하고 순차 인도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금 회수 조건을 확정해 미수 채권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이번 수주는 지난 9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단행된 경영진 개편 이후 나온 대규모 수주 성과다. 넥사다이내믹스는 SK하이닉스 부사장 출신의 이강칠 대표이사를 비롯해 인텔코리아 출신 이동한 사내이사, SK텔레콤 서비스기술원장 및 화웨이 전무를 지낸 김후종 사외이사, LG유플러스 기술부문장 출신 이상민 사내이사(가천대 인공지능 교수),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디씨코리아(DC Korea) 출신 황동우 이사 등 반도체·통신·데이터센터 전문가들로 이사진을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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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경영진 개편 직후 해외 수주 성공
넥사다이내믹스가 새로운 경영진 출범 이틀 만에 첫 해외 수주를 확정 지었다고 21일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18일 일본 소재 IT기업과 총 115만달러(약 15억5000만원) 규모의 AI 서버 및 부속품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상대방의 경영상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고객사명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번 수주는 회사가 지난 14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전문 제조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하고 신규 이사진을 꾸린 지 이틀 만에 이뤄졌다. 새 경영진이 보유한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실제 수주로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계약 공식 발주서(PO)에 따르면 총 발주금 115만달러 중 상당액이 선적 전 현금(T/T)으로 우선 입금된다. 잔금 역시 제품 검수 후 5영업일 이내에 전액 정산되는 조건이다. 이는 대금 미회수 리스크를 낮추는 동시에 즉각적인 영업 현금 유입 효과로 이어진다. 회사는 이번 수주 배경으로 새롭게 구축된 경영진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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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130억원 유증 납입 완료… AI GPU 서버 국산화 착수
넥사다이내믹스가 경영권 M&A(인수합병)을 통한 새 경영체제 출범과 함께 대규모 성장 자금을 확보하고 '한국형 AI(인공지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 완제품 제조'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시원이노텍을 대상으로 한 1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전액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보유 시설에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GPU 서버 전문 제조 라인을 구축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사업 진출은 AI 산업 성장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국내 고성능 서버 수요에 대응하고, 외산 의존도가 높은 AI 서버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해 DDR 메모리와 엔터프라이즈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등 AI 서버 핵심 부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제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반면 이들 부품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GPU 서버 완제품 시장은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델(Dell),하이퍼퍼포먼스컴퓨터(HPE) 등 외산 기업이 100%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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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AI 데이터센터·HPC 진출…SK하이닉스 출신 임원 영입
넥사다이내믹스가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및 초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 1일 넥사다이내믹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주총은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새로운 경영진 선임과 신사업 진출을 진행하기 위한 절차다. 앞서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4일 기존 최대주주인 글로벌씨앤디가 시원이노텍과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시원이노텍은 오는 15일 총 1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1041원이다. 지난 7월 설립된 컴퓨터·소프트웨어 기기 공급 기업인 시원이노텍은 이태원 씨가 지분 52. 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황동우·고준영 공동대표가 경영을 이끌고 있다. 황 대표는 &K파트너스(홍콩) 본부장, ㈜제이앤와트홀딩스 본부장을 거쳐 디씨코리아 이사, 큐에이아이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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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앞두고 '깜짝 급등락'…소수계좌 거래집중 4배 늘었다
올 들어 국내증시에서 소수 계좌간 거래가 포착되는 종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시가총액 미달종목 퇴출이 가시화하는 시기 석연찮은 주가 급등락이 잇따르면서 투자종목 선정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올 들어 '소수계좌 거래집중'을 이유로 발생한 코스피·코스닥 투자주의 종목 공시는 전 거래일까지 145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4. 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 종목은 269건(417. 3% 증가), 코스닥 종목은 1190건(402. 1% 증가)을 차지했다. ELW(주식워런트증권)를 제외하고 보통주·우선주 공시만 합산한 결과다. 월별로 보면 올해 1월 60건(코스피 13·코스닥 47)에 그친 공시건수는 6월 428건(코스피 67·코스닥 361)으로 급증, 7월 351건(코스피 69·코스닥 282)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8월엔 10거래일에만 220건(코스피 186·코스닥 34)이 공시됐다. 거래소는 3거래일간 △종가 등락률(15% 이상) △상위 10개 계좌의 관여율(40% 이상) △매수·매도 상위 10개 계좌 중 5개 이상의 관여일수(2거래일 이상) △일평균거래량(3만주) 등 기준을 종합해 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을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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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전환사채발행 효력정지 가처분 적극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는 최근 제기된 '전환사채 발행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법적소송이 내부경영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신청인 강모씨는 넥사다이내믹스를 상대로 전환사채 및 사모사채 발행의 효력정지, 더스타파트너 주식양수도계약의 효력정지 등을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넥사다이내믹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추진한 타법인(더스타파트너) 주식 양수 거래 및 이에 따른 제5회차 전환사채 발행은 상법 및 당사 정관에 명시된 절차를 철저히 준수햐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적법하게 완료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채권자가 주장하는 절차적 흠결이나 가치평가의 불공정성 등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외부 전문 평가기관의 적법하고 객관적인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거래가 성사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회사의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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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부당한 CB 발행 효력정지 가처분, 적극 대응할 것"
넥사다이내믹스는 최근 제기된 '전환사채 발행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소송의 목적이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대한 이해하기 어려운 소 제기라 판단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신청인 강모씨는 넥사다이내믹스를 상대로 전환사채 및 사모사채 발행의 효력정지와 더스타파트너 주식양수도계약의 효력정지 등을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넥사다이내믹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추진한 타법인(더스타파트너) 주식 양수 거래 및 이에 따른 제5회차 전환사채 발행은 상법 및 당사 정관에 명시된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적법하게 완료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해당 거래가 외부 전문 평가기관의 적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강씨는 절차적 흠결이나 불공정한 가치평가 등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사업 진출은 회사의 지속 성장 동력 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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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장근석 주연 '협반' 크랭크인
넥사다이내믹스가 배우 장근석 주연 신작 드라마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가 본격 제작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드라마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가 전날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해당 작품에 메인 제작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크랭크인을 계기로 드라마 IP(지식재산권)의 제작과 사업화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는 일본 소설 원작으로 한국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8부작 미니시리즈다. 회사는 이번 작품을 단순한 제작투자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 IP를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 확장 사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드라마 속 음식, 공간,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숏폼 영상,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2차 콘텐츠, 브랜드 협업, PPL, 협찬,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확장해 시청 경험이 브랜드 경험과 소비 접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 신동희 넥사다이내믹스 대표는 "협반의 크랭크인은 당사가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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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드라마 협반 크랭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장근석 배우 주연 신작 드라마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가 본격 제작에 들어간 데 이어 자회사 더스타파트너가 공동 개최한 'ASEA 2026'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드라마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가 지난 25일 크랭크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회사는 해당 작품에 메인 제작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크랭크인을 계기로 드라마 IP의 제작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반-보스가 우리집에 산다는 일본 소설 원작으로 한국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8부작 미니시리즈로 아이디어팩토리, LHX, 오즈아레나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드라마 IP를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 확장 사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드라마 속 음식, 공간,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숏폼 영상, SNS 콘텐츠, 2차 콘텐츠, 브랜드 협업, PPL, 협찬,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확장해 시청 경험이 브랜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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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54억원 미국 자동화 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
넥사다이내믹스가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4억원으로, 넥사다이내믹스의 전년도 매출액 대비 4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미국 지역에 공급되는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건이다. 계약상대방은 거래상대방의 영업상 기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를 유보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디스플레이 본딩 장비와 제조 자동화 설비를 중심으로 스마트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계약은 생산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조립라인을 제작하고 현장 적용까지 대응하는 설비 프로젝트다. 기존 장비 제작 및 자동화 기술을 특정 산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제조공정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셋업까지 포함한 종합 프로젝트 수행 사례로서 이번 턴키 기반 계약을 추가하며 '공정 가치 설계자'로서 사업의 질적 변화를 한 번 더 증명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사다이내믹스는 2004년 7월 설립된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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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미국 자동화 라인 54억 턴키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넥사다이내믹스가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금액은 54억원으로 넥사다이내믹스의 전년도 매출액 대비 4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미국 지역에 공급되는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건이다. 계약상대방은 거래상대방의 영업상 기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유보됐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디스플레이 본딩 장비와 제조 자동화 설비를 중심으로 스마트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계약은 생산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조립라인을 제작하고 현장 적용까지 대응하는 설비 프로젝트다. 기존 장비 제작 및 자동화 기술을 특정 산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제조공정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해외 셋업까지 포함한 종합 프로젝트 수행 사례로서 이번 턴키 기반 계약을 추가하며 공정 가치 설계자로서 사업의 질적 변화를 한 번 더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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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K-콘텐츠 커머스 실행 조직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넥사다이내믹스가 K-콘텐츠 커머스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레이어링과 페이즈매거진 인수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더스타파트너와 엘브이넥서스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IP, 팬덤 접점, 디지털 콘텐츠 확산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레이어링과 페이즈매거진 인수를 통해 MCN·커머스 운영과 AI 광고 제작 역량까지 내재화했다고 전했다. 레이어링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공동구매,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콘텐츠, SNS 운영 등을 수행해온 MCN·커머스 운영 조직이다. 특히 협업 중인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알머드 등 보유·협력 브랜드의 공동구매, 숏폼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SNS 캠페인 등을 직접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즈매거진은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 광고 소재 제작, 숏폼 콘텐츠, 브랜드 캠페인 운영 역량을 보유한 AI 마케팅 조직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를 통해 브랜드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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