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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외국인·SK하이닉스·한미약품·HEM파마…엔비디아 실적과 3.5조 비만 신약 모멘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외국인 매도세 속 수급 방향성 및 안정화 시점,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의 주가 향방, 글로벌 빅파마 대상 3. 5조 원 규모 비만 신약 기술수출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사업의 해외 성과 가시화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외국인] 2거래일 8조 매도 외국인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미팅 이후 수급 방향성 잡힐 것” 수급 측면에서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주제는 외국인이다. 최근 외국인이 2거래일간 8조 원 규모의 매도세를 지속하며 뚜렷한 수급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의 자사주 취득 효과로 국내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충헌 대표는 향후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잭슨홀 미팅 일정을 거치며 외국인 수급의 명확한 방향성이 잡혀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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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2분기 매출 45.5%↑… 日 암웨이 흥행에 하반기 흑전 자신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일본 시장 론칭 성공에 따른 분석 서비스 용역 매출 확대로 올 2분기 큰 폭의 외형 성장을달성했다. 24일 HEM파마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45억7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 8% 급증했다.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45. 5% 늘어난 39억 8900만원이다. 이번 실적 성장은 지난 5월 일본 암웨이를 통해 선보인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가 견인했다. 2분기 전체 용역 매출 가운데 일본향 비중이 73. 3%를 차지하며 해외 사업이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된 맞춤형 분석 서비스 '마이랩 플러스(my LAB PLUS)'는 첫해에만 환불 규정이 없는 선주문 기준 누적 9만건, 약 93억원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다. 지난 2월 7만건(약 72억원)에 이어 5월 2만건(약 21억원)이 추가 수주됐다. 해당 계약은 구매발주서(PO) 수령 시점에 전액을 매출로 잡는 것이 아니라, 국내 본사에서 분석을 수행하고 최종 결과 리포트를 제공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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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日 마이랩 초과 수요 및 연내 바이그널 출시로 하반기 성장 가속
리딩투자증권은 24일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헬스케어 기업 HEM파마가 일본 시장에서의 흥행 돌풍과 신제품 출시 가시화에 힘입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퀀텀점프를 달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향 매출 인식 시점이 회계상 1개 분기 지연된 점과 최근 코스닥 시장 변동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조정했으나,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마이랩(my Lab)'의 일본 시장 내 흥행과 신규 디바이스 '바이그널(Vignal)'의 연내 조기 출시 가능성, 글로벌 암웨이향 유산균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수주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은 한층 더 확고해졌다"고 평가했다. HEM파마는 지난 2분기 일본 암웨이를 통해 공식 론칭한 마이랩 서비스는 출시 직후 기존 생산능력(CAPA)을 초과하는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대금 수령과 검사 완료 시점 차이로 인해 2분기에는 대부분의 매출이 회계상 선수금으로 계상됐으나, 해당 금액이 3분기부터 실질 매출로 전환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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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국민성장펀드 등서 540억 조달… 세종 2공장 짓고 美 정조준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국민성장펀드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54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세종 2공장 신축에 착수한다. HEM파마는 540억원 규모의 제2회차 사모 전환사채(CB) 납입이 지난 14일 완료됨에 따라 세종 1공장에 이어 270억원을 투입해 세종 2공장을 신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CB 발행은 GVA자산운용이 120억원을 투자하며 주도했다. 국민성장펀드 자금 50억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펀드를 통해 참여했다. 여기에 타임폴리오자산운용(55억원), 한국투자증권(50억원), 에이원자산운용(50억원) 등 국내 유수의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환가액은 4만3912원으로 고정됐다. 투자 기관 전원이 하방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 없이 발행 조건을 수용했으며, 발행 예정 주식은 122만9732주(지분율 14. 55%)로 확정됐다. 전환청구는 납입 1년 후,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은 2년 후부터 행사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 6월 1회차 CB의 리픽싱 조항도 투자자 전원 합의로 삭제한 바 있어 파생상품 평가손익 변동 요인이 재무제표상에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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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세종 2공장 신축…540억 CB, 국민성장펀드 50억 참여
HEM파마가 국민성장펀드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참여로 총 540억원 규모 제2회차 사모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한 데 따라 세종 2공장 신축에 270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CB 발행은 GVA자산운용(120억원)이 주도했다. 국민성장펀드 자금 50억원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자펀드를 통해 참여했고, 타임폴리오자산운용(55억원)과 한국투자증권·에이원자산운용(각 50억원) 등도 CB에 합류했다. 기관 전원이 메자닌 투자에 통상 요구되는 '하방 리픽싱' 조항 없이 고정 전환가액(4만3912원)을 수용, 122만9732주(14. 55%) 발행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환청구는 납입 1년 후,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은 2년 후부터 행사할 수 있다. HEM파마는 "단기 오버행 및 상환 부담도 낮췄다"며 "지난 6월 1회차 CB 리픽싱 조항도 전원 합의로 삭제한 만큼, 파생상품 평가손익 리스크가 재무제표상에서 원천 정리됐다"고 밝혔다. 조달자금은 △설비투자(세종공장) 270억원 △분석 수용능력 증설·자동화 75억원 △운영자금 155억원 △기타자금(1회차 CB 콜옵션 행사) 40억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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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셀트리온과 AI 플랫폼 테스트 "변기 부착 디바이스로 장 건강 분석"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기업 HEM파마는 셀트리온과 AI(인공지능)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 '바이그널(BiGNAL™)'의 파일럿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셀트리온 임직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약 8주간 바이그널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제 사용성과 운영 안정성, 건강관리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HEM파마는 바이그널 디바이스, 건강시그널 앱, 개인맞춤 영양제 및 건강 분석 리포트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그널은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사업 운영 경험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피지컬 AI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이다. 일상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생체신호와 건강 데이터를 AI로 통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 변화를 예측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기에 부착하는 디바이스를 통해 대변 가스를 비롯한 다양한 생체신호와 배변 정보를 수집하며, 건강검진과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함께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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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유진증권 출신 베스트 애널·공인회계사 출신 임원 동반 영입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바이오 산업 및 자본시장 전문가를 핵심 경영진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HEM파마는 최근 권해순 상무를 IR·PR 총괄(CCO), 차지호 이사를 재무 총괄(CFO)로 각각 선임하며 투자자 소통과 재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영입은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시장에 전달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춘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권해순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약학 석사와 기술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이오 산업 전문가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15여 년간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국내외 바이오 산업 분석과 기업가치 평가를 수행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고,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HEM파마에서는 IR과 PR을 총괄하며 국내외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개발 성과와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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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암웨이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첫 수주…글로벌 공급 확대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는 글로벌 암웨이의 공급망 법인인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Access Business Group, 이하 ABG)'으로부터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정식 구매발주서(PO)를 수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301만7900달러(약 46억3000만원) 규모다. 거래는 전액 달러화 기준으로 진행되며, 해당 물량은 한국 시장 출시를 위한 초기 공급분이다. 연내 추가 발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사는 오는 2027년부터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로 공급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이번 발주는 두 회사가 공동 연구개발한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획득한 HEM파마 세종공장을 통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으며, 오는 9월 한국암웨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HEM파마는 글로벌 암웨이 본사 관계자들의 수차례 현장 실사와 기술·품질 검증, 시제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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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CB 리픽싱 삭제 의미…유예 종료 전 재무정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전환사채(CB) 하방 리픽싱 조항을 삭제하며 재무 건전성 정비에 나섰다. 부채비율 개선 효과가 먼저 부각됐지만 재무적으로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관리종목 지정 유예기간 종료 전 자기자본을 회복하는 데 무게가 실린다. HEM파마는 최근 제1회차 CB의 하방 전환가액 조정 조항을 삭제했다. 전환사채 투자자 전원 동의를 거쳐 전환가액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전환권이 파생상품부채에서 자본으로 재분류되면서 약 160억원 규모의 부채 제거 효과가 발생한다. 이번 조치로 1분기 기준 2890.6%였던 부채비율은 2분기부터 약 198%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개선 효과는 현금 유입이나 차입금 상환이 아닌 부채와 자본의 회계상 분류 변경에서 발생한다. 기존 CB에는 하방 리픽싱 조항이 포함돼 전환권이 파생상품부채로 분류됐고 주가와 변동성에 따라 공정가치 평가가 이뤄졌다. HEM파마는 2025년 법차손 237억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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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차세대 미생물 분석 서비스'에 현금 절반 베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체질 개선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 신규 시설 투자와 타법인 지분 인수에 보유 현금의 절반가량을 투입하면서 차세대 미생물 진단 서비스 상업화를 준비한다. 최근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가중되던 영업손실을 타개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신규 디바이스 기반 진단 서비스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비용 효율화와 글로벌 확장 속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HEM파마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주식회사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의 주식 38만주를 19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취득 후 HEM파마의 지분율은 57.6%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기타금융투자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은 올해 3월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 디알티를 인수한 기업이다. 미용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디바이스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HEM파마 역시 디알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나이스헬스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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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CB 리픽싱 조항 삭제…1분기 '회계 착시' 걷어냈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제1회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의 하방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을 삭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전환사채 투자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하방 리픽싱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이로써 전환권은 부채에서 자본으로 재분류되고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된다. 약 160억원 규모로, 1분기 기준에 적용하면 부채비율은 2947%에서 약 198%로 낮아진다. 효과는 변경 효력이 발생하는 2분기 재무제표부터 반영된다. 지난 1분기 보고서에 반영된 부채비율 2947%는 주가 상승으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기계적으로 잡힌 회계 착시였고, 실제 현금 유출은 없었다. 이에 대한 시장 일각의 우려와 달리 이번 삭제로 해소되는 일시적 항목이다. 지요셉 HEM파마 대표는 "하방 리픽싱은 주가가 내릴 때 CB 투자자에게 더 많은 주식을 주는 안전판으로, 해당 투자자들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환가 고정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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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아우토크립트와 '바이그널 AI 데이터 보안' 업무협약 체결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피지컬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와 '빅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플랫폼 바이그널(BIGNAL)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HEM파마는 아우토크립트와 바이그널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과정에 '설계 단계 보안(Security by Design)'을 적용할 계획이다. 바이그널은 장내 미생물의 생체 신호를 자동 수집·분석해 정기 검사 중심의 기존 헬스케어를 일상 속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확장하는 구독형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우토크립트는 사내 레드팀(보안 점검 조직)의 검증 체계를 활용해 바이그널 플랫폼의 보안성을 점검하고, 데이터와 핵심 기술의 외부 유출 차단 방안을 검토한다. HEM파마는 이 검증 결과를 플랫폼 개발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법(AI Act)을 통해 의료기기 등 고위험 AI 시스템에 사이버보안 요건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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