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가비스
109,800
1,600 (1.48%)
-
"메모리 더 줘" 피크아웃 잠재운 엔비디아…불붙은 삼전닉스 호황 부채질
━"메모리 더" 엔비디아 구매 약정 2. 3배 폭증…삼전·하이닉스 웃는다━ 엔비디아가 SK텔레콤·네이버·SK하이닉스 등 한국 주요 기업과의 'AI(인공지능) 동맹'을 실적 발표에서 부각했다. 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과 공급 부담이 커지자 구매 약정을 한 분기 만에 2배 이상 늘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7일 엔비디아가 발표한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96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달러로 117% 급증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폭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디아의 공급망·인프라 등에 대한 구매 약정은 직전 분기 1190억달러에서 2790억달러로 2. 3배 늘었다. 증가분은 주로 메모리 조달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GPU(그래픽처리장치)에 탑재되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의 공급 확대 기대도 커지고 있다.
-
'AI발 수요' 의심 털었다…반도체주 투심 호전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AI(인공지능)발 수요 전망을 내자 국내증시 반도체 업종은 금리 압박을 딛고 일제히 반등했다. 산업 핵심주체의 낙관적 태도에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공포가 한겹 걷힌 분위기다.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양대 반도체주와 연관 소재·부품·장비주 10종목으로 구성된 KRX K-AI 반도체 TOP2+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1. 17포인트(2. 96%) 오른 1만459. 54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가 1%대, SK하이닉스가 2%대 상승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매수 온기가 고르게 번지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날 시장에선 심텍이 12%대, 티엘비가 6%대 급등을 빚고 삼성전기·코리아써키트가 4%대, 기가비스가 3%대, 해성디에스가 2%대, 태성이 1%대 강세를 보였다. SK스퀘어도 강보합 마감했다. 총 35종목이 포진한 KRX 반도체 지수도 34종목이 상승하면서 325. 24포인트(2. 48%) 오른 1만3418. 66을 기록했다. 국내 증권가는 엔비디아가 어닝콜에서 2028 회계연도(2027년 2월~2028년 1월)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70%로 제시한 데 주목했다.
-
"AI 수요 계속"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기판주 '방긋'… 심텍, 5%대↑
기판주가 27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간밤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통해 시장이 AI(인공지능) 수요 지속성을 확인하면서 관련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심텍이 전 거래일 대비 6400원(5. 68%) 오른 11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오티스(5. 33%), 티엘비(3. 70%), 심텍홀딩스(2. 07%), 기가비스(1. 05%)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리아써키트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 6%) 오른 6만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3. 08%) 대덕전자(2. 76%), 이수페타시스(1. 62%), LG이노텍(1. 2%) 등 역시 상승세를 그린다. 간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콘퍼런스 콜에서 내년 매출 성장률을 시장 전망치보다 높게 제시하면서 AI 설비투자(CAPEX) 관련 종목에 온기가 퍼지는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96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확신의 매수 구간"…비중확대 추천한 반도체 종목은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둘째 주(10~14일) 베스트리포트는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의 '주주환원 10배 이상, 확신의 매수 구간(삼성전자)'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반도체 중소형주, 타이밍이 됐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의 '실적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이마트)' 등 3건입니다. ━삼성전자, 신규 주주환원책 10배 이상 커질 전망…비중확대 추천━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지금을 비중 확대 구간으로 확신했습니다. 이 리포트는 주간에 발행된 리포트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조만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주환원 규모는 최소 100조원에서 최대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기존(9조8000억원) 대비 10배 이상 커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
사이클 본격적 반등 전망하며 지속적인 관심 보여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이 기가비스에 대해 작성한 '천천히, 그러나 확실한 미래' 리포트가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의 1월의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양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4차례에 걸쳐 기가비스를 소개하며 업황 회복과 함께 이 회사의 경쟁력이 나아지며 확실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포트 발간 당시인 지난 1월21일 5만원대 중반이었던 주가는 6월 말 19만2000원의 종가를 찍으며 상승했다. 최근 11만원대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코스닥지수가 연초 대비 내리막인 상황에서 여전히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종목이라는 의견이다. 구체적으로 양 연구원은 1월 리포트를 발간하며 AI(인공지능) 인프라 전반의 투자 확대로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업황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ABF 기판은 고성능 서버용 CPU·GPU 칩을 패키징할 때 쓰는 제품이다. 기가비스는 ABF를 만드는 공정에서 회로를
-
"저평가받을 이유 없어"… SK하이닉스 목표가 430만원 나왔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6월 넷째 주(22일~26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의 '주가수익비율(P/E) 10배는 테크 주식의 기본 배수다(SK하이닉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사이클의 규모가 다르다(기가비스)'△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의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파마리서치)' 등 입니다.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로 430만원 제시한 이 리포트는?… 증권가 내 최고가━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LTA(장기공급계약)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바탕으로 실적 변동성을 낮췄다고 지난 22일 분석했습니다. 목표주가를 기존 163만원에서 43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목표주가 430만원은 국내 증권사가 SK하이닉스에 대해 제시한 목표주가 중 가장 높습니다. 이같은 파격 전망을 내놓은 보고서는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가 6.6배로 글로
-
LG이노텍·삼성전기 등 잘 나가던 기판주도 10%대 급락
8일 장 초반 기판주들이 동반 급락 중이다. AI(인공지능)주와 반도체주 투자심리 악화로 인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5만6000원(13.45%) 내린 10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수페타시스(-12.74%),대덕전자(-12.47%), 코리아써키트(-12.15%, 기가비스(-10.56%), 심텍홀딩스(-10.54%), 태성(-10.22%), 삼성전기(-9.16%) 등이 동반 하락 중이다. 그동안 기판주들은 AI 시대 반도체 다음을 이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이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악화하자 기판주들도 동반 하락 중이다.
-
코스피 200, GS건설·세방전지 OUT, HD건설기계·달바글로벌 IN
코스피 200 지수에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가 들어간다. 빠지는 종목은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 지수에 편입되면서 해당 종목은 코스피200 추종 ETF(상장지수펀드) 등을 통해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코스닥150에서는 삼표시멘트, 휴림로봇 등이 들어가고 골프존, 동국제약 등이 제외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코스닥 150 △KRX 300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셩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대표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진행한다. 심의결과 코스피 200은 4종목, 코스닥 150은 16종목, KRX 300은 45종목이 교체된다. 구성종목 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된다. 코스피 200에 새로 들어가는 종목은 HD건설기계·DB하이텍·달바글로벌·OCI이며, 편출되는 종목은 GS건설·세방전지·GKL·
-
[시선강탈] 나노팀 vs 월덱스 vs 기가비스,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공략주 - 나노팀 - 현대차그룹이 주고객사… 열폭주 차단 패드 생산 - 열전도와 접착· 완충을 하나의 소재로 통합 구현 - 스페이스X가 요구하는 경량화· 내열· 구조 안정성 등 부합 - 목표가 15,000원 / 손절가 10,000원 김진만 공략주 - 월덱스 - 연간 실적 우상향 중… 올해 증설 모멘텀까지 합세 - 26일 주주총회 이익배당에 대한 안건 제출 예정 - 2대주주 VIP자산운용의 공격적인 주주서한 기대 - 목표가 40,000원 / 손절가 25,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공략주 - 기가비스 - 반도체 기판의 패턴 결함 검사·수정 기술 보유 - 삼성전기의 FC-BGA· 유리기판 대규모 투자 수혜 - FC-BGA 기판 검사 주력… 파운드리 생태계 수혜 - 목표가 100,000원 / 손절가 65,000원 * 이 방송은 머니
-
코스피200에 한화엔진·LG씨엔에스 등 7종목 신규 편입
코스피200지수에 산일전기, 한화엔진, LG씨엔에스, 이수페타시스, 현대오토에버, 파라다이스, 아세아 등 총 7종목이 편입된다. 한국거래소가 주가지수 운영위원회를 열어 코스피200에서 8종목, 코스닥150에서 16종목, KRX300에서 22종목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HD현대미포는 HD현대중공업과 합병돼 코스피200지수에서 편출된다. HDC, 한화비전, 덴티움, 하나투어, KG모빌리티, TCC스틸, OCI 등 8종목이 같은 지수에서 제외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로 신설된 바이오 투자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재상장 다음날인 오는 25일 코스피200에 편입되고 정기변경 이후에도 잔류한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코스닥150에서는 펌텍코리아, 비에이치아이, LS마린솔루션,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감성코퍼레이션,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인카금융서비스, 로보티즈, 코나아이, 미코, 솔트룩스, 아이쓰리시스템, 우리기술, 클로
-
[김민수의 잠금해제] 한국판 디즈니 SAMG엔터 2막이 열린다
잠겨있는 내 계좌의 수익률을 해제하라! 시장이 재평가 중인 시세의 주인공과 앞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시세의 주인공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시간.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분석하는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출연)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 9/16 퓨릿 24.7% (시가기준) 37.1% (최고가 기준) 목표가 달성 8,900원 ▶ '라부부'로 제2의 디즈니 노리는 팝마트… 국내 기업은? 1. 분석해서 잠금해제 → SAMG엔터 - 경쟁사 상장으로 재평가 기대 - 더핑크퐁컴퍼니 11월 IPO 예정… 시총 5,000억 도전 - 더핑크퐁컴퍼니 상장으로 피어그룹 재평가 무게 - 3분기 실적 우려 vs 4분기 성수기 - 3분기 오버행 부담으로 실적 위축 우려 - 4분기 에스엠과 협업 등 최대 성수기 기대 -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극장판 시즌2 개봉 예정 - 오버행 이슈 해소 이후 주가 회복 기대 - 목표가 기대 수익률 30% / 손절가 54,000원 ▶ DDR5· GDDR7· 소캠 수요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